삼강사와 - 추억의 음료수(삼강과 롯데, 롯데삼강)

 

어릴적에 참 많이 먹었던 기억이 나는 삼강사와~
어제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잠깐 이야기가 나왔는데, 한때는 광고모델 이기동씨를 따서 기동사와, 땅딸이사와라는 애칭으로 불렸다고... 그랬었나?

롯데 빠삐코,빠삐코바-진한 초코릿맛의 샤베트,스무디바 아이스크림 제품 구입 시식기(CF광고,가격)

추억의 용품 - 검정 고무튜브, 꽃장식 수영모자, 빨간 고무대야, 냉차


사와는 사오라는 의미가 아니라, 맛이 시다는 의미의 Sour을 발음대로 적었다고...




정말 오래간만에 보니 감개가 무량한데...^^
생각나는것은 복숭아맛과 감귤맛의 색깔만.. 보라색의 포도의맛과 녹색의 참외의 맛은 낯설구만...

1960년대 인기를 끌었던 국내 최초의 아이스크림인 ‘삼강하드’가 40여 년 만에 업그레이드 되어 부활했다.

롯데삼강(대표 이광훈)은 세계 최고수준의 식품위생 안전설비를 갖춘 천안공장 준공을 앞두고 국내 최초의 아이스크림인 ‘삼강하드’와 ‘삼강사와’ 등 대표적인 복고풍 빙과 제품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삼강하드’는 롯데삼강이 국내최초로 위생화된 설비를 마련해 대량생산에 나선 최초의 아이스크림으로 1962년 출시된 이후 남녀노소 구분 없이 인기를 모았으며, 이번에 업그레이드 된 제품은 기존의 우유 맛을 유지하면서도 신세대 젊은 층을 고려해 부드러운 맛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삼강사와’는 1970년대 인기를 모았던 과즙음료로 1978년 첫 출시 당시에는 포도 맛, 복숭아 맛, 감귤 맛, 참외 맛 등으로 구성되었으나, 이번에는 파인애플의 상큼한 맛과 요거트의 부드러운 맛을 조화시킨 아이스크림으로 새롭게 부활했다.

두 제품 모두 복고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빙과 포장지의 디자인과 글자체도 예전의 것을 거의 본떠서 되살렸으며 가격은 500원 / 80ml이다.

이번 출시는 롯데삼강이 40여 년 동안 빙과제품의 대량생산을 이끌었던 영등포 공장 시대를 마감하고, 2005년 상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는 최첨단 시설의 천안 신 공장 시대를 새롭게 맞이하는 시점에 맞춰 이루어진 것이라 더욱 관심을 모은다.

롯데삼강은 ‘삼강하드’, ‘삼강사와’ 재출시 기념 이벤트로 5월 중순까지 전국을 순회하며 ‘추억의 아이스깨끼 40년 전 가격으로 맛보세요’ 행사를 진행해 40년 전의 가격인 20원에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는 판촉행사를 벌일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 웹사이트(www.lottesamkang.com)에서는 1960년대 아이스크림 초창기에서부터 2000년대 롯데삼강 천안공장시대에 이르기까지 한국 아이스크림의 과거와 미래와 관련된 다양한 퀴즈를 진행하는 ‘롯데삼강 골든벨’ 이벤트를 통해 참가자에게 노트북과 디지털카메라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행사는 오는 6월 17일까지 진행된다.

롯데삼강 마케팅팀의 이용 계장은 "이번 제품 출시는 1960년대의 제품을 단순히 부활시키는 차원이 아니라 상징적인 제품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롯데삼강의 최첨단 천안공장 시대를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며 “이들 복고 제품들을 통해 중 장년 층에게는 예전의 향수를, 신세대 소비자들에게는 호기심을 유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롯데삼강 (코스피: 002270)
홈페이지: http://www.lottesamk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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