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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악스카이웨이의 중간쯤에 있는 휴게소같은 북악팔각정입니다.
지나가면서 들려서 잠시 쉬었다가 가기도 좋고, 산속에서 숲의 정취를 느낄수 있고, 서울시의 전경을 남산만큼이나 잘 느낄수 있는 곳입니다.
뭐 북한산에 올라가시면 더 좋기야 하지만, 땀흘리지 않으며, 힘들이지 않고 올라가기에는 이만한곳이 없는듯 합니다.
북악스카이웨이 팔각정 리뉴얼후 오픈-Sky Cafe, 토속주점, 스카이레스토랑, 한식당 해오름, Coffee House, 기념품점, 편의점 등
북악스카이웨이 팔각정 올해 마지막 라이딩
한밤중의 북악스카이웨이 팔각정
자전거로 팔각정, 길상사, 삼청각 일주하기
길상사 - 도심속에 전원이 느껴지는 절
북악스카이웨이 팔각정 자전거로 오르기
북악스카이웨이 팔각정 단숨에 오르기
북악스카이웨이를 자전거 올라 북한산의 단풍보기!
매번 낮에만 보다가 밤에 보니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팔각정~
서울시 야경도 정말 멋집니다~
팔각정 전망대인 2층에 있는 팔각정 레스토랑입니다.
전망좋은곳에서 식사를 하는 즐거운까지~
스테이크, 돈까스, 생선가스, 계절과일 안주, 스파게티, 커피, 주스, 쉐이크, 차, 칵테일, 맥주 등 다양한 음식을 판매합니다.
예약문의는 02-720-2385
팔각정에서 바라보이는 평창동과 북한산의 모습입니다.
스테이크, 돈까스, 생선가스, 계절과일 안주, 스파게티, 커피, 주스, 쉐이크, 차, 칵테일, 맥주 등 다양한 음식을 판매합니다.
예약문의는 02-720-2385
팔각정에서 바라보이는 평창동과 북한산의 모습입니다.
수리봉부터 형제봉까지 병풍처럼 쫙 펼쳐져 있습니다.
밤에 오니 전혀 보이지는 않지만, 산속에 불빛이 두군데가 보이는데, 왼쪽은 승가사이고, 오른쪽은 문수사 같기도 합니다...
쏘세지, 호도과자, 떡볶이, 순대 등도 판매...
테이크아웃으로 커피도 판매를 합니다.
인근이 군사시설보호구역이고, 산속이라서 화약이나 폭죽을 터트리면 위험하고, 사법처리가 될수 있다는 종로구시설관리공단의 경고문이...
북악팔각정 종합안내도입니다.
예전에는 지상에 주차장이 있었는데, 최근에 리모델링을 하면서 주차는 모두 지하에 해야 합니다.
이 시간에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타고 오시는 분들도 꽤 있습니다~
1998년에 생겼다는 A Walk in the Clouds라는 가게로
커피와 와인을 판매하는 재즈바같은 곳입니다.
이름은 참 부르기도, 외우기도 힘드네요...-_-;;
째즈음악의 선율이 흐르고, 북한산과 평창동이 내려보이는 전망의 지하 1층입니다.
예원이라는 음식점도 있는데, 바지락손칼국수와 파전등을 판매...
매점도 하나 있고, 자판기도 몇개가 있는데, 가격은 최저 1000원으로 강원도 관광지보다도 좀 비싼가격입니다...-_-;;
밑에서 올라가기전에 커피를 사가시는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라는...
주차요금은 30분에 900원이고, 경차,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할인이 되며,
주차장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23시까지로, 이외의 시간은 무료입니다.
요즘같이 무더워지는 날씨에 가족이나 연인이 자동차 드라이브로 야경구경 데이트로 안성맞춤인곳이 아닐까 싶은데, 의외로 서울에 이런곳이 있다는것을 잘 모르는분들이 많더군요~
남산타워에 못지 않은곳인데, 나중에 기회가 되시면 꼭 들려보시면 좋을듯한 추천장소입니다.
오래간만에 올라가본 북악스카이웨이 북악팔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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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오니 전혀 보이지는 않지만, 산속에 불빛이 두군데가 보이는데, 왼쪽은 승가사이고, 오른쪽은 문수사 같기도 합니다...
쏘세지, 호도과자, 떡볶이, 순대 등도 판매...
테이크아웃으로 커피도 판매를 합니다.
인근이 군사시설보호구역이고, 산속이라서 화약이나 폭죽을 터트리면 위험하고, 사법처리가 될수 있다는 종로구시설관리공단의 경고문이...
북악팔각정 종합안내도입니다.
예전에는 지상에 주차장이 있었는데, 최근에 리모델링을 하면서 주차는 모두 지하에 해야 합니다.
이 시간에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타고 오시는 분들도 꽤 있습니다~
1998년에 생겼다는 A Walk in the Clouds라는 가게로
커피와 와인을 판매하는 재즈바같은 곳입니다.
이름은 참 부르기도, 외우기도 힘드네요...-_-;;
째즈음악의 선율이 흐르고, 북한산과 평창동이 내려보이는 전망의 지하 1층입니다.
예원이라는 음식점도 있는데, 바지락손칼국수와 파전등을 판매...
매점도 하나 있고, 자판기도 몇개가 있는데, 가격은 최저 1000원으로 강원도 관광지보다도 좀 비싼가격입니다...-_-;;
밑에서 올라가기전에 커피를 사가시는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라는...
주차요금은 30분에 900원이고, 경차,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할인이 되며,
주차장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23시까지로, 이외의 시간은 무료입니다.
요즘같이 무더워지는 날씨에 가족이나 연인이 자동차 드라이브로 야경구경 데이트로 안성맞춤인곳이 아닐까 싶은데, 의외로 서울에 이런곳이 있다는것을 잘 모르는분들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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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사 - 도심속에 전원이 느껴지는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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