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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오후에 자전거를 가지고 팔각정, 길상사, 삼청각에 다녀왔습니다...
북악스카이웨이 팔각정은 언제 올라도 힘드네요... 언제나 체력이 될련지...
참고로 팔각정에 가실때 캔커피는 하나 사가시기를... 팔각정에서는 천원을 받네요...
물론 저는 올라가기전에 슈퍼에서 500원에 구입을...
제 잔차인 블랙캣 3.0D입니다...
팔각정은 자주 올라서 길을 알지만, 초행길인 길상사를 몰라서 GPS를 켜보았는데, 아주 가까운 거리입니다.
팔각정에서 바라본 북한산....
왼쪽부터 수리봉, 향로봉, 비봉, 사모바위...
왼쪽부터 사모바위, 승가봉, 가장높은 보현봉, 형제봉...
북악팔각정.. 오전 11시 이전에는 주차비를 받지 않는다는...
길상사 가는 길의 한국가구 박물관입니다.
팔각정에서 왼쪽방향으로 내려오다가, 처음나오는 길에서 우회전을 하면 나옵니다...
그리고 조금만 더가다보면 삼청터널과 삼선교로 갈라지는 배밭길에서 위와 같은 푯말이 나옵니다...
그리고 바로 길상사...
길상사와 삼청각은 사진이 많아서 다른 글로 링크를 합니다...
암튼 자전거로 돌아보기에는 정말 좋은 코스인듯 합니다.
길상사 - 도심속에 전원이 느껴지는 절
삼청각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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