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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송을 보기전에는 역시나 소금은 천일염이야... 다른 소금은 그저 짠기만 있는 소금일뿐이야라고 생각을 했었고, 이 방송을 보면서도 그것을 다시금 확인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의외로 꼭 천일염이여야 할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사용용도에 따라서 적절하게 사용하는것이 중요하다는것을 느끼게된 방송
암염, 천일염, 정제염, 재제염 등 소금의 종류와 차이, 장단점
천일염 속 미네랄이 내 몸을 살린다
생로병사의 비밀 - 당신의 혈압은 안전합니까? 침묵의 살인자, 고혈압 (사진보기)
불만제로 - 젓갈의 비밀, 수상한 소금(사진보기)
장수국가인 일본에서는 천일염보다는 재제염을 주로 먹는다고 하는데, 국내산 천일염에 환경적인 요소도 문제가 될수 있지만, 또한 최근에는 많이 바뀌고 있고, 토판염등 웰빙소금도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고...
시장이나 마트에 나가면 상당히 많은 소금의 종류가 있고, 다 건강과 위생을 고려를 하려고 하는데,
무조건 비싼것이나 몸에 좋다고 선호를 하기보다 필요와 기호에 맞는 좋은 소금의 선택이 중요한듯 하다.
인류역사가 시작되기 전, 지구의 탄생과 그 시작을 같이 해 온 소금.
소금은 우리 혈액의 0.85%를 차지할 만큼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의 생존에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존재다. 때문에 소금을 얻기 위한 노력은 아주 오래 전부터 시작되었고 고대에는 소금이 곧 칼이고 권력이었으며 부의 원천이었다.
‘소금’이라는 우리말이 농경사회에서 꼭 필요한 가축인 ‘소’(牛)와 ‘금’(金)처럼 귀하다는 뜻에서 유래해 ‘작은 금’ 즉 ‘소금’(小金)으로 불린 것만 봐도 소금을 얼마나 귀하게 여겼는지 알 수 있다.
인류의 시작과 역사를 함께 해 온 인류 최초의 조미료, 소금
매일 먹는 소금,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대한민국은 너무 짜다? 소금, 잘 먹고 건강하게 먹는 법
우리는 하루에 얼마만큼의 소금을 먹고 있을까. 그리고 소금은 과연 얼마만큼 먹어야 할까. 세계보건기구의 하루 소금 권장량은 5g. 미국은 8.6g, 일본은 10.7g.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하루에 거의 두 배의 소금인 13.5g 을 섭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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