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여행중에 들려본 동해 낙산사의 풍경

 

오래간만에 들려본 낙산사입니다.
동해에 갈때마다 꼭 들리는 코스인데, 역시나 멋진 곳입니다.


낙산 해수욕장 & 낙산사
낙산사 범종각 銅鍾(동종) 재건
낙산사 보타전
낙산사 - 원통보전, 7층석탑, 사리탑, 銅鍾(동종)
낙산사 사천왕상, 사천왕문
낙산사의 마지막 모습


낙산사 무료국수 공양실, 무료 커피

예전에 있던 국수보시를 하던곳은 공터로 바뀌었네요...


길에서 길을 묻다라는 표지석...

여행길에 항상 이 질문을 던져보고는 합니다.

다래헌에서 바라본 낙산의 겨울바다

낙산사 다래헌


이런곳에서 살면 어떨까요...^^




새로 복원된 의상대...

낙산사 의상대 개보수 공사중
낙산사 의상대


무료 커피도 여전합니다.


낙산사 해수관음상

일정이 촉박해서 해수관음상에는 못올라갔다는....-_-;;


낙산사 홍련암




만원을 내면 기와에 소망과 이름을 쓸수 있습니다.

좀 삐딱한 생각이 드는데, 부처님이 보시면 뭐라고 하실까요?




종교차별 소통거부 정부와 한나라당을 규탄하다는 입간판....

전적으로 동의하는 내용이기는 하지만, 이 나라를 기독교와 불교의 싸움터로 만들게 되는건 아닐까요?


무료 국수공양실은 입구쪽에 새로운 건물을 지어서 옮겼습니다.


음료와 기념품등을 판매하는 낙산 대래헌


낙산사 안내도~


관람시간은 여름철에는 오전 4시부터 오후 7시까지, 겨울철에는 오전 5시반부터 저녁 6시반까지로,
낙산사에 불이 난후에는 입장료를 받고 있지 않습니다.


낙산사 - 꿈이 이루어 지는 길
꿈이 이루어 지는 길도 그렇고, 꿈이 이루어지는 낙산사라는 제목도 그리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어째 불교가 신께 뭔가를 빌면 들어주시는 그런것도 아닌데, 오늘따라 왠지 좀 삐딱하게 보이네요...-_-++

암튼 참 멋진 절인것은 틀림없고, 개인적으로도 낙산, 설악산 등 인근에 가면 꼭 들려보는곳인데,
기회가 되시면 꼭 한번 들려보시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