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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영 노트 : 사장이 알아야 할 모든 것
  2. 꿈과 믿음이 미래를 결정한다, 류태영 박사의 자기계발 노트
  3. 마음의 습관
  4. 애자일 회고 : 최고의 팀을 만드는 애자일 기법
  5. 도전하라 한번도 실패하지 않은 것처럼
  6. 얘들아 너희가 나쁜게 아니야
  7. 자신감

경영 노트 : 사장이 알아야 할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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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사업으로 자수성가한 사장이 사업과 경영에 대해서 솔직하게 써내려간 책...
아무래도 이런 책들은 내용이 은근히 자극적이고, 솔직 대담하다고 할까.. 그러면서도 원론적인 이야기가 아닌 실천적인 메세지가 많다.
개인적으로 도움받을 내용도 많고, 나중에 따로 책으로 구입해야겠다는...

<도서 정보>제   목 : 경영 노트 : 사장이 알아야 할 모든 것
저   자 : 제이 골츠 저/오승훈
출판사 : 글로세움
출판일 : 2006년 3월
책정보 : 페이지 238 / 440g  ISBN-10 : 8991010202
구매처 : 오디오북(소리도서관)
구매일 :
일   독 : 2008/4/7
재   독 :
정   리 :

<이것만은 꼭>



<책 읽은 계기>



<미디어 리뷰>
이 책은 밑바닥에서 시작하여 세계 최대의 맞춤형액자 전문기업 ‘artists’ frame’을 설립하기까지, CEO인 저자의 이십 수년간의 경영 노하우를 담고 있다. 책에는 경영을 하기 이전에 알고 있던 ‘세상의 상식’들이 경영의 현실에서는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가 일목요연하다.

‘사장이 알아야 할 모든 것’이라는 부제답게 <경영노트>는 마케팅과 재정, 고객서비스, 직원의 채용과 교육, 기업관리, 리더십 등 소기업 CEO가 비즈니스 현장에서 직면하게 되는 거의 모든 분야에 걸쳐 경영의 비결을 밝히고 있다. 독자들은 기업을 경영하면서 필연적으로 부딪치게 되는 위기를 미연에 방지하고, 최악의 경영 상황을 슬기롭게 헤쳐 나갈 125가지 노하우를 전수받게 될 것이다.

저자 : 제이 골츠
일리노이 주립대에서 회계학을 전공한 제이 골츠는 친구들이 대학원에 진학하거나 회계사로 직업을 구할 때 홀로 ‘다른 길’에 들어섰다. 단돈 2천 달러로 전공과는 전혀 무관한 액자 제작 회사 Artists’Frame Service를 설립한 것이다.
이후 골츠는 재정과 마케팅 등 경영상의 숱한 어려움을 스스로 헤쳐 나간 끝에 마침내 미국 최대의 맞춤형 액자 제작회사로 성장시키고 Chicago Art Source, Jayson Home&Garden 등의 자회사를 거느린 Goltz Group를 설립하기에 이르렀다.
맨손으로 시작하여 굴지의 기업을 일궈 낸 골츠는 바람직하고 능력 있는 경영자가 되려는 사람들을 위한 ‘Boss School’ 세미나를 시작했다. 이 외 각종 경영 관련 강연회에서 자신의 성공담과 경영 노하우를 전수하는 단골 강사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기업가 명예의 전당(Entrepreneurship Hall of Fame)’에도 등재되었다.

비즈니스의 전장에 막 발을 들여놓은 CEO를 위한 실전경영
사장이 알아야 할 125가지 경영 노하우

치열한 비즈니스 현장에서 허울 좋은 이론이나 유명 CEO의 성공신화는 공염불이나 ‘남의 떡’에 그치기 일쑤다. 읽고 나면 그뿐일 뿐, 경영자는 실질적으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산지식과 경험이 몇 배나 절실하다.
더욱이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하여 마케팅에서부터 재정, 고객관리, 관리업무 등을 모두 감당해야 할 사장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피터 드러커나 톰 피터스의 저서 옆에 이 책이 있어야 하는 것은 바로 그 때문이다.

사장의 역량은 곧 그 기업의 장래를 결정한다.
현재 사업을 하고 있거나 앞으로 자기 사업을 꿈꾸고 있는 이들, 기업의 중대 사안을 결정해야 할 위치에 있는 사람들, 경영의 망망대해에서 방향을 잃은 채 맴도는 이들에게 이 책은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해줄 것이다.


CEO의 꿈을 현실로 바꿔 주는 백만 불짜리 경영 수업
누구나 사장을 꿈꾸지만 아무나 사장이 되는 것은 아니다

<경영노트>의 가치는 창업에서 시작하여 최고의 전문 기업을 만들기까지, 경영자의 25년간의 실패와 성공담을 담은 생생한 경영의 노하우라는 데에 있다.
저자 제이 골츠는 단돈 2천 달러와 성공을 향한 굳은 신념만으로 험난한 사업의 길에 들어섰다. 하지만 경영 현장에서는 그가 이제껏 받아 온 교육과 상식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했다. 그에게 사업은 이론이 아니라 오로지 도전과 실패를 통해서 배우는 현실이었다.
수많은 역경 끝에, 오늘날 골츠는 자신의 맞춤형 액자 사업을 동종업계 평균보다 30배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미국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이 책은 경영학 이론서가 아니다.
그러나 여느 경제경영서보다 더욱 ‘경영의 진실’에 다가가 있다. 실제의 사업 경험에서 뼈저리게 느낀 내용에 기초하였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경영에 있어 사장이 무심코 받아들이기 쉬운 125가지 세상의 상식과 상식에 반하는 경영의 진실, 그리고 여기에서 이끌어낸 125가지 ‘성공의 법칙’이 있다.

세상의 상식 : 기업의 최대 목표는 늘 1위가 되는 것이다.
→ (성공의 법칙) 100달러를 버는 최고보다는 백만 달러를 버는 100등이 되어라.

세상의 상식 : 가장 좋은 경쟁은 경쟁자가 아무도 없는 것이다.
→ (성공의 법칙) 처음부터 새로운 시장을 만들기보다는 기존 시장의 일부를 훔쳐라.

경영의 모든 분야를 망라한 이들 성공의 법칙은 사장이 금과옥조로 가슴에 깊이 새겨야 할 소기업 경영의 철칙, 성장의 연금술과도 같다.
독자들은 <경영노트>에서 이제껏 어느 누구에게도 배우지 못했던 경영의 진실에 새로이 눈뜰 것이다. 그리고 만일 기업 경영이 전쟁이라면 이 책은 당신의 생명을 담보해 줄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다.

사장의 삶은 끊임없는 도전의 연속이다
가진 게 미소밖에 없다면 그것이라도 활용하라

사장은 고달프다.
경영환경은 나날이 치열해지고 하루가 다르게 급변한다.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현재의 위험’에 대비하는 것은 물론, 궁극적인 목표를 향한 ‘미래’를 동시에 준비해야 하는 이가 바로 사장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장은 더욱 냉철해야 된다. 자신의 실수가 바로 기업의 타격이 됨을 인식하고 항상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 <경영노트>에서 경영의 실제 지침 외에 사장의 역할과 마음가짐 등에 많은 지면을 할애하고 있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성공의 법칙에서 골츠가 제시하는 “가진 것이 미소밖에 없다면 그것이라도 활용하라.”, “연민은 창밖으로 던져 버려라.”, “사업에 성공하려면 결혼반지도 저당 잡힐 각오를 하라.” 등의 메시지가 사장의 경영 의지를 드높이고 있는 것이 그 좋은 예이다.

“나는 요즘 큰 실수를 거의 하지 않는다.
사업을 시작한 이래 20여년 동안 책에서 열거한 실수들은
모조리 저질렀기 때문이다.”

<경영노트>는 기업경영, 산전수전의 기록이다.
사장을 위한 실전 경영의 교훈과 성공의 비결이 가득하다.
비록 사장의 위치에 있지 않더라도 경영과 사장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이 책은, 경영의 현재를 점검하고 미래를 앞당겨 줄 것이다.
골츠는 현재 ‘Boss School’ 세미나와 각종 경영 강연회에서 자신의 성공담과 경영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사장의 편에 서서, 사장을 위한 학교를 이끌고 있는 셈이다.
<경영노트>를 펴내면서 골츠의 바람은 자신의 실수와 경험을 통해 다른 이들의 실수를 조금이라도 줄이는 것이다. 이 같은 배려는 경영의 최전선에서 분투하는 사장들에게 마음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해줄 것이다.


<줄거리>



<책속으로>
프롤로그 누구나 사장을 꿈꾸지만 아무나 사장이 되는 것은 아니다
1 기업가의 삶은 끊임 없는 도전의 연속이다
성공을 견인할 지렛대를 찾아라
훌륭한 아이디어가 오히려 해로울 수도 있다
경쟁에서 이기려면 상대의 약점을 찾아라
창업 비용의 함정을 조심하라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가격, 품질, 서비스 모두를 잘할 수는 없다
가까운 전당포를 알아 두어라
동업자로서는 친구보다 단골 식당 종업원이 더 낫다
기업가의 삶은 힘겨운 도전이다
현실을 투시하라, 그 속에 돈이 있다
성공에는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건강한 사업은 건강한 몸에서 시작된다
큰 것을 위해 작은 것을 포기하라

2 이 세상에 ‘사장 학교’란 없다
사장은 연예인이 아니다
관계 지속에 필요한 원칙을 고수하라
기준을 무시하는 직원은 해고하라
‘좋은 사람’과 ‘좋은 사장’은 전혀 다르다
사장은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힘이 세다
성질 내는 방을 따로 정해 놓아라
계약서를 꺼내 들 때는 이미 늦다
동기 부여가 전부는 아니다
예스맨은 당신을 구렁텅이에 빠뜨린다
권한 위임은 경영의 예술이다
완벽주의자는 완벽한 병자다
도덕성은 반드시 제값을 한다
평범한 직원들에 대한 찬가를 걷어치워라
변신술의 대가가 되라
오늘 제 할 일을 다하는 수준으로는 안 된다
너무 쉽게 믿지 마라
때로는 모르는 것이 약이 된다
스트레스를 즐겁게 받아들여라

3 경영을 제대로 하고 싶다면 훌륭한 관리자가 돼라
재능보다는 지혜가 중요하다
경영의 기본은 시스템이다
인력 채용은 투기가 아니라 과학이다
인재가 최고의 자산이다
회사 생활은 놀이 기구 타기와 같다
사원 교육은 경영의 필수 과목이다
어떤 사원이 회사의 가치 있는 자산인가를 파악하라
소를 날게 하겠다고 애쓰지 마라
직원들에게 돈의 흐름을 보여 주라
권한을 부여할 때는 지침도 함께 주어라
화를 내면 낼수록 사과할 일도 늘어난다
‘벌칙’과 ‘관용’ 사이에 경영이 있다
회의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비결
문제점의 해결에 그치지 말고 그 원인을 찾아라
가족과 회사가 다른 점은, 가족은 해고할 수 없다는 것이다
연민은 창밖으로 던져 버려라
시급제든 연봉제든 능력에 따라 결정하라
CEO 영입의 꿈을 버려라
반드시 1위가 되겠다는 생각을 버려라
‘열린 사장실’ 정책은 망상이다
가족 기업은 천당과 지옥을 함께 갖고 있다
사내 로맨스는 회사에 도움이 안 된다
채용의 루트를 다양화하라
덜 하는 것이 더 하는 것이다
유능한 사장은 유능한 인재를 알아본다
통찰력이 모자라면 이력서라도 확인하라
채용 시험은 낭비가 아니다
적응시키지 말고 주입시켜라
임금 인상 게임을 하지 마라
회사의 파티는 놀이가 아니다
직장 문화를 명확히 정의해 놓아라
당신이 고마워한다는 것을 직원들이 알게 하라
직원들이 정말로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4 회사의 운명을 좌우하는 고객서비스의 비결
고객은 은행에 맡겨 둔 돈과 같다
회사의 운명은 고객에 의해 좌우된다
상식에서 배워라
고객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다
고객 만족도에 관한 한 99%로도 안 된다
고객은 모두가 비평가들이다
‘예’라는 대답보다 더 나은 대답을 준비하라
최상의 고객 서비스를 위해 SAVE의 원칙을 활용하라
친절만이 고객 서비스의 전부가 아니다
나서야 할 ‘때’를 알아야 한다
당신의 정신까지 팔지는 마라
회사가 얼마나 고마워하는지 고객에게 알려 주어라
15%의 광고 대행 수수료를 되찾아라

5 마케팅, 도대체 그게 뭐야?
사업은 세 발 달린 의자와 같다
‘마케팅’과 ‘판매’의 차이를 분명히 알아야 한다
직원들의 대충한다는 생각을 잘라 버려라
누가 당신의 최고 고객인지 분명히 하라
내게 알맞은 광고 매체는 따로 있다
당신의 사업장이 곧 최상의 광고다
구둣방에서도 배울 것이 있다
고객의 반응에서 마케팅의 방향을 잡아라
염가 판매는 마지막 수단이다
무역 전시회는 잠재 고객을 한자리에 모아 준다
광고비 지출에 관한 한 마법의 공식은 없다
광고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라
광고 영업 사원은 광고의 전문가가 아니다
제삼자로 하여금 칭찬하게 하라
홍보 대행사의 경쟁력을 살펴보라
떨이로 파는 광고 지면을 노려라
생각을 바꾸면 광고가 보인다
홍보용 기념품은 결코 사소하지 않다
사업에 있어서 첫인상은 매일 결정된다
선물이 아닌 마음을 사라

6 점심 값도 못내는 장부상 이익을 믿지 마라
수익을 내도 현금 유동성이 부족하면 망한다
가격은 너무 높아도 너무 낮아도 안 된다
절대 싸게 넘기지 마라
고속 성장에는 함정이 있다
잘 짠 예산은 돈을 끌어들인다
파산은 결코 남의 일이 아니다
실질 인건비는 상상을 초월한다
은행도 궁합이 맞아야 돈을 빌려 준다
투자가의 또 다른 얼굴은 저승사자와도 같다
회계사는 만능 해결사가 아니다
공짜 돈을 놓치지 마라
최고의 할인율로 공급을 받아라
외상 대금은 악착같이 받아 내라
현금 유동성에 문제가 있다면 걷지 말고 뛰어라
장비 임대는 고금리 대출이나 마찬가지다
신용 카드는 당신의 마지막 보루가 될 수 있다

7 회사를 위기로 내몰 수도 있는 경영의 함정
세금을 깎는 것도 중요한 경영 항목이다
재해 보험 부담금도 줄일 수 있다
공공 요금 비용도 관리할 수 있다
직원들에게는 최대한의 할인 혜택을 주어라
사물함은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 준다
고객은 ‘뚜뚜뚜~’통화 중 신호음을 듣기 싫어한다
전화 요금을 내는 것은 요정이 아니다
컴퓨터 시스템에 눈을 떠라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아야 제대로 된 서비스를 할 수 있다
규정이란 제정하라고 있는 것이다
구인 광고의 크기가 회사를 말해 준다

근면성이 성공의 열쇠라면 세상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공했을 것이다. 당신의 자산을 지렛대 삼는 것이 근면성 못잖게 중요하다. 내가 말하는 ‘자산’은 단순히 재산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당신이 활용할 수 있는 모든 이점과 유용한 자질을 의미한다. 아버지로부터 사업을 배우는 젊은이는 부모가 지렛대가 되며, 세일즈에 뛰어난 사람은 그의 인성이 지렛대가 된다.
어떤 사람은 밑바닥부터 다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러나 활용할 수 있는 지렛대가 많은 사람보다는 성공하는 데 더 오래 걸린다. 가진 것이 미소밖에 없다면 그것이라도 활용하라--- 본문 중에서
부딪치지 않고 살 수는 없다. 유순한 사장은 상속받은 땅조차 사업에서 잃어버린다. 모든 사람이 당신과 같은 행동 기준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다. 사장은 항상 무책임하게 행동하거나 터무니없이 요구하는 직원, 고객, 거래처들을 대면해야 한다. 어떤 사람은 친절을 유약으로 오인해 당신을 이용하려 든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당당히 맞서야 한다. 거기에 당신 사업의 승패가 달려 있다.
직원의 해고는 사업주가 맞닥뜨리는 가장 어려운 상황 중 하나다. 생산성이 떨어지는 직원을 해고하지 않고 여러 해 동안 임금 대장에 이름을 올려놓은 채로 유지하는 사장들이 많은데, 그들의 사업은 힘들어지고, 심한 경우에는 실패로 귀착된다. 또한 사장은 무보증 할인, 대출 만기 연장, 반품 등 그것이 무엇이든지 간에 고객에게 “안 됩니다!” 하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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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믿음이 미래를 결정한다, 류태영 박사의 자기계발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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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다이아몬드를 어디에 사용하십니까?
EBS 기획시리즈 - 국민성공시대 성공학 특강 - 류태영 박사의 성공 법칙

얼마전 EBS 강연을 감동적으로 듣고 구입한 그의 책... 강연에 비해서 감동은 많이 떨어지지만, 자수성가로 큰 일을 성취했고, 성취해나가고있는 그이 실천적이면서 많은것을 생각하게 해주었던 책...
그의 삶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부터 그가 어떻게 성공가도를 달렸고, 어떻게 지금의 이자리에 섰는지를 자세하게 잘 보여준다. 그의 일대기를 한장에 그려놓은 예언서같은 부분은 정말 대단했다는...

새마을 운동의 선구자 류태영 박사님, 당신의 다이아몬드는 어디에 사용하십니까?
이제는 그 존경심을 접습니다.

<도서 정보>제   목 : 꿈과 믿음이 미래를 결정한다
저   자 : 류태영
출판사 : 국민일보
출판일 : 2007년 1월
책정보 : 페이지 223 / 298g  ISBN-10 : 897154287X / ISBN-13 : 9788971542873
구매처 : 인터파크
구매일 : 2008/4/3
일   독 : 2008/412

<미디어 리뷰>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3)

머슴 일을 해야 할 정도로 가난했고, 중학교에도 제대로 다닐 수 없던 힘든 형편 속에서도 하나님이 주신 꿈과 생각과 기발한 아이디어를 일기장에 빠짐없이 적어두고, 그것을 가슴 속에 새겨두어 매일같이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 계획하고 실천하고 반성하며 기도로 밀고 나아가 부정적인 환경을 극복한 저자의 이야기와 그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 : 류태영
- 학력
건국대학교 졸업
덴마크 외무성 초청으로 Nordic Agricultural College에서 연구(농촌사회개발 전공)
이스라엘 외무성 장학금으로 Hebrew University of Jerusalem 대학원에서 사회학 석사 및 사회학 박사학위 취득

- 경력
대통령 비서실 초대 새마을 담당
이스라엘, 벤구리온 대학교 교수 역임
건국대학교 농과대 학장, 건국대 부총장 역임
한국농촌사회학회 회장, 아시아농촌사회학회 초대 회장 역임
현재 : 건국대학교 농업교육과 교수, 도산아카데미연구원 원장, 대산농촌문화재단 이사장, 한국, 이스라엘 친선협회 상임부회장

<책속으로>
1. 꿈을 계획하라
꿈 잉태하기
꿈 관리하기
해산날 기대하기
꿈이 사람을 만들어 간다
보고 들은 환경은 꿈을 자라게 한다
믿음 안에서 꾼 꿈이 이루어지다
하나님이 선물로 이루어 주시는 꿈도 있다
목표가 꿈을 만들어 간다
역경은 꿈을 이루는 과정이다
새벽기도가 생애를 바꾸다

2. 계획생활을 하라
부족한 자를 택하는 것이 하나님의 전략
근면하지 않으면 계획을 실천할 수 없다
꿈은 계획을 만나야 전진한다
기도로 삶을 계획하라
현재 여건에서부터 하나씩 계획을 세워라
감사하는 습관은 새로운 계획을 만든다
구두닦이가 꿈을 꾸고 미래를 계획하다
꿈을 적극적으로 실행하다
시련은 하나님께서 쟁기를 만드시는 과정이다
철저한 계획생활 실천이 꿈을 만든다
금전출납부도 자기 계획의 일부다

3. 자기 수련일지를 써라
하루하루 삶의 기록과 성찰을 일기로 써라
자기 훈련은 명품을 만든다
자기 반성도 수련이다
숙면 조절도 자기수련이다
신앙 안에서 성실한 삶을 수련하라
'심잠록'의 글 중에서

4. 양서를 읽어라
니체를 만나다
책이 사람을 만든다
나를 만든 것도 책이다
책에서 덴마크를 발견하다
마음이 꿈에 사로 잡혀야 한다
독서클럽을 만들어라
신앙과 독서를 병행하라
독서는 미래를 만드는 힘이다

5. 인생 설계도를 그려라
미래를 그리면 오늘의 삶이 달라진다
신앙 부분도 설계도가 필요하다
인맥 네트워크를 만들어라
인생 설계도에 좋은 친구 사귀기를 넣어라
옷깃 스치는 만남도 소중히 하라
마음으로 인맥을 만들어라
부모가 아이들의 좋은 친구 만들기에 끼어들어라
서로 돕는 친구를 만들어라

6. 인생의 6가지 성공법칙
꿈 - 꿈은 성공 인생의 핵심이다
꾀 - 성공인생은 계획으로 만들어진다
끼 - 꿈과 계획에 미쳐 살아야 성공한다
깡 - 용기는 '가능성 인생'을 만든다
끈 - 네트워크는 성공인생의 디딤돌이다
꼴 - 특색 있는 교육은 특별한 사람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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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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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뭐야 이거.. 했다가... 중반에는 이거 죽인다 했다가... 다시 뭐야.. 하는 희비의 롤러브레이드를 타는 느낌이 들었던 책... 행복한 이기주의자의 저자의 약간은 명상적이고 우리 내면에 대한 이야기...
요즘 유명한 시크릿과 비슷하다.. 부정적인것은 생각도 하지말고, 항상 긍정적인것을 생각하고, 행동하고, 그것이 이루어 질것이라는것을 믿으라는 말씀... 구구절절 옳으면서도 가슴에 와닿는 내용이 많았던 책...
자~ 이제 내 마음의 습관을 어떻게 잡고, 어떻게 행동하느냐만 남았구만...


<도서 정보>제   목 : 마음의 습관(원제 THERE'S A SPIRITUAL SOLUTION TO EVERY PROBLEM)
저   자 : 웨인 다이어 저/유영일
출판사 : 이레
출판일 : 2006년 12월
책정보 : 페이지 230 / 426g  ISBN-10 : 8957090908
구매처 : 오디오북(소리도서관)
구매일 :
일   독 : 2008/4/15
재   독 :
정   리 :

<이것만은 꼭>



<책 읽은 계기>



<미디어 리뷰>
『행복한 이기주의자』로 널리 알려진 웨인 다이어의 책이다. 웨인 다이어는 임상심리치료의 세계적인 권위자이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미국 전역에서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꿈을 이루는 법’에 대해 강연하던 그가 2000년 어느 날 심장마비로 쓰러지고 말았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 이런 문제를 겪더라도 자신만은 아니어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던 그는 이 경험을 토대로 ‘모든 문제에는 마음의 해결책이 있다’는 자신의 명제에 대해 다시 한번 곰곰이 생각하게 되었다.

그는 분명 심장에 통증을 겪었다. 그것은 누가 뭐래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었다. 이제 모든 것은 그에게 달려 있었다. 이 육체가 그의 전부는 아니었다. 그는 마음의 존재이다. 그는 자신을 희생자로 만드는 마음의 습관에서 벗어나기로 결심했다. 깨어 있는 마음으로 그 자신을 지켜보고, ‘더 큰 나’로 남고자 했다. 이것은 사실 그가 20년 이상 얘기해 온 핵심적인 얘기들이었다. 그는 병원에서 밝고 활기차고 긍정적인 사람으로 변화하여 모든 것을 감사히 여기며 생활해 나갔다. 그리고 몇 개월 뒤, 그의 심장 수술은 성공리에 끝났고, 보통의 사람들처럼 일하고 운동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이 책은 이러한 그의 경험을 독자들에게 나누고 있는 것으로,『행복한 이기주의자』보다 한층 깊어진 통찰력으로 우리 삶의 문제를 풀어 나갈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 : 웨인 다이어
1940년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에서 태어났다. 뉴욕 세인트 존스 대학교 의과대학 대학원 심리학 교수이며, 임상심리치료의 세계적인 권위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아버지의 알코올 중독으로 고아원과 아동보호시설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앞길을 가로막는 모든 장애물을 넘어 자심의 꿈을 이룬 ‘동기 부여의 아버지’라 불린다. 현재 미국 전역에서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꿈을 이루는 법’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대표작으로 《마음의 습관 There's a Spiritual Solution to Every Problem》 《행복한 이기주의자 Your Erroneous Zones》 《자유롭게 Pulling Your Own String》 등이 있다.

행복의 에너지, 마음의 주파수를 올려라 | 강현정 (http://blog.yes24.com/jude55)
언젠가 자신감을 많이 상실하였을 때 웨인 다이어가 저술한 ‘행복한 이기주의자’라는 책을 읽고 난 후 용기를 얻었던 적이 있다. 웨인 다이어가 이야기하는 이기주의란 남들이 흔히 이야기하는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 사는 ‘나쁜 성질의 이기주의’와는 다르다. 이기적으로 살라는 말은 곧 자신을 사랑하고 위하는 삶을 살라는 뜻이었고 그런 삶을 살 때 진정으로 행복해 질 수 있다는 이야기였다.

그 책으로 전 세계에 수많은 독자를 확보한 그가 ‘마음의 습관’이라는 책을 냈다. 표지에 적힌 ‘나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모든 것은 결국 내 생각이 저지른 실수였을 뿐’이라는 문구는 ‘도대체 이번에는 어떠한 해답을 우리에게 제시할 것인가?’ 하는 기대감을 갖게 하면서 독자들의 시선을 잡아끈다.

“행복은 네 마음속에 있는 거야.”라는 말은 참으로 상투적이다. 그러나 사실 그만큼 깊게 와 닿거니와 정답이라고 생각되는 말도 없다. 결국 행복과 불행을 좌지우지 하는 기준은 어떠한 현상이나 상황, 다른 대상에게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의 문제라는 것을 웬만한 사람이라면 다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마음을 다스리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라는 것도 너무나 잘 안다. 오죽하면 ‘가장 무서운 적은 나 자신이다’라는 말이 나왔을까. 남에게 이야기해주기는 쉽지만 정작 실천하기는 너무 어려운 것이 또 ‘내 마음 다스리기’이다.

웨인 다이어는 이 책에서 ‘모든 문제에는 마음의 해결책이 있다”는 담백한 명제에 대해 친절히 설명해 주고 있다. 그는 마음의 해결책에 접근하는 방법을 7가지로 나누어 이야기 하고 있는데 그 기본 원리는 ’나의 마음이 우주의 에너지이다‘라는 것에서 시작한다. 이 대목에서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가 자연스럽게 떠올랐다. “네가 간절히 원하면 온 우주는 그것이 이루어지도록 돕는다.” 곧 우리 마음의 에너지와 온 우주의 에너지가 연결되어 있다는 뜻이 아닌가.

2000년, 갑자기 심장마비에 걸려 쓰러진 그가 자신의 마음을 잘 다스려서 건강한 사람과 거의 같은 상태로 회복되었다는 이야기는 감동적이었다. 삶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다시 건강해 질 수 있다는 확신에 온 에너지를 쏟은 결과 그는 건강을 회복할 수 있었다. 어떠한 바를 이루기 위해서는 자신의 에너지를 쓸데없는 곳에 낭비하지 않고 온전히 집중해야 한다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는 그의 경험담을 들어서도 알 수 있다.

또한 모든 에너지에 에너지 장의 속도, 즉 주파수가 존재한다는 말을 하고 있는데 행복의 에너지는 높은 주파수이며 낮은 주파수는 행복을 저해하는 방해꾼 역할을 한다는 것이 흥미롭다. 재미있는 사실은 그 주파수를 조정할 수 있는 건 바로 자기 자신이며 모든 사람은 그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인데, 누구나 마음의 습관을 바꾸는 훈련을 함으로써 낮은 주파수를 높은 주파수로 올릴 수 있다고 주장한다. 마음의 주파수를 올리기란 분명 쉬운 건 아니지만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 우리는 반드시 훈련해야만 한다. 자세한 내용은 책을 읽을 독자들의 몫으로 남겨두겠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의 주파수를 고정시키는 법을 터득하기 바란다.

삶은 한 번의 큰 기회가 아니라,
마음의 작은 습관들로써 바꿀 수 있다

《마음의 습관》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먼저 1장부터 5장에서는 ‘모든 문제에는 마음의 해결책이 있다’(There's a spiritual solution to every problem)는 것을 이해하기 위한 근본 개념들을 나누어 설명한다. 위대한 마음의 스승들이 가르쳐 온 행복의 원리들을 과학적이고 실용적인 시각에서 풀어 보인다. 웨인 다이어는 이를 위해 열린 마음으로 동양의 것과 서양의 것을, 고대의 것과 현대의 것을 편견 없이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다.
그리고 실천편에서는 평화롭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익혀야 할 실질적인 마음의 습관 7가지를 제시한다. 우리가 소위 ‘문제’라고 느끼는 것들에 마음이라 불리는 강력하고 순수한 에너지를 보낸다면 문제는 사라질 수 있다고 웨인 다이어는 말한다. 여기서 제시하는 습관들은 이러한 긍정적인 마음의 힘을 키우는 방법이라고도 할 수 있다.

당신의 진동은 마음과의 조화 속에서 계속 성장하고 있는가?
당신은 예전보다 더 나아져 있는가?
기억하라, 당신은 당신이 하루 종일 생각하는 바로 그것이 된다.

웨인 다이어에 따르면, 우리가 겪는 모든 문제는 우리가 마음속에서 만들어낸 환상에 불과하다. 신은 선하고 좋은 것만 창조하셨고 또한 어디에나 계시기에, 문제가 있다면 우리가 마음속에서 우리 자신을 신으로부터 분리시킨 것뿐이다. 따라서 우리가 문제들로 인해 아무리 고통을 겪는다 할지라도 우리가 문제라고 규정한 모든 것은 환상인 것이다.
우리 안에는 생명을 유시시키는 보이지 않는 힘이 존재한다. 웨인 다이어는 이 에너지를 가리켜 ‘마음’이라고 부른다. 이 근원의 힘은 우리가 만나는 모든 문제를 풀 수 있다. 다만 우리가 그 접근법을 모를 뿐이다. 그는 그 마음에 접속하여 문제를 풀어가는 7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1. 온전히 내맡기라
2. 사랑하라
3. 무한성에 기대라
4. 빈 마음이 되라
5. 감사하라
6.모두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알라
7.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행복의 주파수를 찾아라

웨인 다이어는 또한 에너지의학, 양자의학 등 현대 과학의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마음의 작용을 밀도 있게 보여준다. 양자의학에서는 마음을 에너지로 간주한다. 마음은 몸 안에서 에너지처럼 작용하여 뇌에 신경전달물질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좋은 것을 생각하면 좋은 결과가 나타나고, 반대로 나쁜 것을 생각하면 나쁜 결과가 나타난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은 그 근원이 에너지이고, 에너지는 진동하고, 진동하는 것은 공명한다. 그런데 생각도 에너지이고 진동하기 때문에 우리의 생각은 물질의 에너지 수준과 공명함으로써 우리의 생각대로 현실이 이루어진다. 행복한 생각을 하면 뇌에서 ‘행복-분자’가 만들어지고, 건강한 생각을 하면 ‘건강-분자’가 만들어진다. 따라서 행복한 사람은 주파수가 다르다!
행복한 사람들의 사고방식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것은 자신이 원하는 삶과 긍정적인 결과에 대해 생각한다는 것이다. 또한 그들은 목적을 성취하기 위한 불타는 ‘열망’을 가졌으며, 현재에 집중한다. 이러한 그들의 습관은 자신이 절대적인 존엄성을 가진 신성한 존재이며, 문제를 해결할 능력을 지녔다는 사실을 긍정하는 확고한 믿음에 바탕한다.
사실 나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존중받고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고 믿는다면, 나는 이미 행복을 발견한 것이다.


웨인 다이어는 ‘실천편’에서 마음의 에너지를 높이고 문제를 풀어가기 위한 실제적인 방법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는 아시시의 성 프란체스코의 기도문을 바탕으로, 하루하루를 평화와 사랑으로 채우기 위한 마음의 습관 7가지를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
1. 평화의 감성을 키우라 (당신의 평화를 위한 도구로 써주소서)
2. 사랑은 실패하지 않는다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의 씨 뿌리게 하소서)
3. 치유가 불가능한 병은 없다 (상처가 있는 곳에 은사를)
4. 두려움과 믿음 사이 (의심이 있는 곳에 믿음을)
5. 영원한 낙관주의자가 되라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6. 아름다움과 진실을 즐겨라 (어둠이 있는 곳에 빛을)
7. 기쁨의 레퍼토리로 채우라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줄거리>



<책속으로>

프롤로그 : 마음의 습관이 나를 만든다

1. 나의 생각이 문제의 근원이다
문제는 내가 만든 환상일 뿐이다
마음에 접속하는 법
마음으로 문제를 풀어가는 7가지 방법

2. 마음과 만나는 길
누구나 기적을 만들 수 있다
첫 번째 아포리즘 - 가장 큰 무기는 자기 자신을 잘못 아는 것이다
두 번째 아포리즘 - 깨달은 마음은 어디에서나 평화를 찾아낸다
세 번째 아포리즘 - 죄란 존재하지 않는다
네 번째 아포리즘 - 거짓을 버려라
다섯 번째 아포리즘 - 다른 사람이 옳다고 인정하는 법을 배우라

3. 나의 마음이 우주의 마음이다
모두가 다 에너지
행복의 주파수를 찾아라
마음은 경험하고 뇌는 기록한다
문제를 문제로 두지 말라
마음을 품으면 혼자서도 충분하다

4.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원하는 것을 얻기
생각하는 대로 존재한다
원하는 것을 얻는 사람들의 4가지 특징
당신은 지금 제정신이 아니다

5. 깨끗한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 되기
몸과 마음, 환경의 에너지 장
난 내 몸의 좋은 친구인가?
두려움의 페로몬, 사랑의 페로몬
마음의 평화 지대로 가라

실천편 - 행복 에너지를 높이는 7가지 마음의 습관
평화의 감성을 키우라
사랑은 실패하지 않는다
치유가 불가능한 병은 없다
두려움과 믿음 사이
영원한 낙관주의자가 되라
아름다움과 진실을 즐겨라
기쁨의 레퍼토리로 채우라

에필로그 : 기억하라, 당신은 당신이 하루 종일 생각하는 바로 그것이 된다
옮긴이의 말 : 써도 써도 다함이 없는 당신 안의 충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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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일 회고 : 최고의 팀을 만드는 애자일 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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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개발시.. 하나의 단위가 끝날때마다 그냥 넘어가는것이 아니라, 어떠한 일이 있었고, 무엇이 좋았고, 무엇이 나빴고, 앞으로는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지에 대해서 자료를 모으고, 통찰력을 발휘하고 새로운 계획을 smart하게 세워서 다음 작업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수 있도록 도와주는 내용...
일일 회고부터 단위별 회고, 프로젝트의 종결시의 회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할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굳이 프로젝트뿐만이 아니라, 개인적인 생활에서도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는 내용이다.
전반적으로 루즈한 부분도 많지만, 특히 후반부에는 짜릿할정도로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는 내용이 많다는...
애자일.. XP... 참 멋진 방법론인듯하다.

<도서 정보>제   목 : 애자일 시리즈-005 애자일 회고 : 최고의 팀을 만드는 애자일 기법
             (원제 Agile Retrospectives :Making Good Teams Great)

저   자 : 에스더 더비,다이애나 라센 공저/김경수
출판사 : 인사이트
출판일 : 2008년 1월
책정보 : 페이지 244 / 520g
ISBN-13 : 9788991268388
구매처 : 쥐마켓
구매일 : 2008/2/5
일   독 : 2008/4/15
재   독 :
정   리 :

<이것만은 꼭>



<책 읽은 계기>
http://agile.egloos.com/4122099


<미디어 리뷰>
“회고, 즐겁게 돌이켜보고, 기민하게 해결하고, 강점을 살려주는 집단 점검의 시간!”
“모든 팀 리더와 회의 진행자(facilitator)의 필독서”

‘회고’는 이터레이션이나 프로젝트 말미, 혹은 프로젝트 중간 목표를 달성한 후 점검 차 팀원들이 그동안의 행적을 돌이켜보고 자료를 수집하여 문제점을 밝혀낸 뒤,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와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내고 그 다음 업무에 효과적으로 이를 적용시키기 위한 모임 활동이다. 회고 활동을 하면서 팀은 좋은 팀으로, 좋은 팀은 훌륭한 팀으로 거듭날 수 있고, 프로젝트에 동참한 모든 일원도 더욱 진지하게 사안에 대해 고찰하여 프로젝트를 한층 훌륭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
『애자일 회고』는 이러한 모임의 필요성을 일깨워주며, 이러한 활동을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모르는 이에게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해준다. 쉽고 실천적인 회고 기술을 통해 여러분은 다음과 같은 장점을 얻게 될 것이다.

* 효과적인 프로젝트 회고를 설계하고 진행할 수 있다.
* 팀이 맞닥뜨린 ‘진짜’ 문제를 발견하고 개선한다.
* 기술적인 문제만이 아니라 사람에 대한 부분에도 주목하게 된다.
* 팀의 강점을 발견하고 강화시킨다.
* 경험을 통해 효과가 증명된 회고 도구와 진행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저자 : 에스더 더비 외
에스더 더비
에스더 더비(Esther Derby)는 팀의 성장을 도와 생산성을 한층 높은 단계로 끌어올리는 일을 하고 있다. 「Better Software」 「Software Development」 「Cutter IT Journal」 「CrossTalk」 같은 다수의 잡지에 많은 글을 기고하며, ‘효과성 높이기 (Amplifying Your Effectiveness, AYE) ’ 컨퍼런스를 주최했다.

다이애나 라센
다이애나 라센(Diana Larsen)은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의 리더들과 함께 프로젝트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고, 협력적인 작업 환경을 구축하는 일을 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컨퍼런스에서 활발히 강연 활동을 하며 「Software Development」 「At Work」 「Cutter IT Journal」 「Cutter」지의 Executive Update와 e-advisor 시리즈에 꾸준히 글을 싣고 있다.

에스더와 다이애나는 놈 커스(Norm Kerth)와 함께 연례회고 퍼실리테이터 모임을 창립한 주역이다. 두 사람 모두 회고 촉진 분야의 전문가로서 세계적인 명성을 쌓고 있다.



<줄거리>



<책속으로>
옮긴이의 글
저자와의 인터뷰
이 책을 읽고서..
추천의 글
서문
들어가는 글
1장. 팀이 조사하고 적용하게 하기
1.1 사전 준비하기
1.2 자료 모으기
1.3 통찰 이끌어내기
1.4 무엇을 할지 결정하기
1.5 회고 끝내기

2장. 팀에 맞춰 회고 도입하기
2.1 역사와 환경을 익히기
2.2 회고 목표 세우기
2.3 시간 정하기
2.4 회고 구조 짜기
2.5 활동 고르기

3장. 회고 진행하기
3.1 활동 관리하기
3.2 집단 역학 관리하기
3.3 시간 관리하기
3.4 자신을 관리하기
3.5 자신의 기술을 한 단계 위로 끌어올리기
나부군 이야기- 이름 붙이기

4장. 사전 준비하기
4.1 활동- 체크인
4.2 활동- 집중할 것/집중하지 말 것
4.3 활동- ESVP
4.4 활동- 작업규칙
나부군 이야기- 체크인

5장. 자료 모으기
5.1 활동- 시간축
5.2 활동- 5.5.5(Triple Nickles)
5.3 활동- 점 스티커로 색 표시하기
5.4 활동- 화남, 슬픔, 기쁨
5.5 활동- 강점 알아내기
5.6 활동- 만족도 막대그래프
5.7 활동- 팀 레이더
5.8 활동- 끼리끼리
나부군 이야기- 5.5.5와 시간축

6장 통찰 이끌어내기
6.1 활동-브레인스토밍/필터링
6.2 활동- 역장 분석
6.3 활동- 다섯 번 질문하기
6.4 활동- 생선가시
6.5 활동- 패턴과 변화
6.6 활동- 점 투표로 우선순위 매기기
6.7 활동- 종합하여 발표하기
6.8 활동- 주제 파악하기
6.9 활동- 학습 매트릭스
나부군 이야기- 점 투표로 우선순위 매기기

7장. 무엇을 할지 결정하기
7.1 활동- 회고 계획 게임
7.2 활동- SMART 목표
7.3 활동- 순환 질문
7.4 활동- 짧은 주제
나부군 이야기- SMART 목표

8장. 회고 끝내기
8.1 활동- +/델타
8.2 활동- 감사 표현하기
8.3 활동- 체온 측정
8.4 활동- 도움이 되었던 일, 지연되었던 일, 가설
8.5 활동- 시간투자 대비 보상(ROTI)
나부군 이야기- 회고의 다섯 단계

9장. 릴리스 회고와 프로젝트 회고
9.1 릴리스 회고와 프로젝트 회고 준비하기
9.2 서로 다른 조직들의 견해 포함시키기
9.3 릴리스 회고와 프로젝트 회고 진행하기
9.4 모든 일을 마치는 시점에서 회고 진행하기
나부군 이야기-일일 회고

10장. 그렇게 하시오
10.1 지원하기
10.2 변화를 만드는 책임 공유하기
10.3 큰 변화 지원하기

부록 A 진행 도구
부록 B 공유 활동
부록 C 활동 참조 표부록 D 회의 진행 기술에 대한 자료부록 E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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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라 한번도 실패하지 않은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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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서 단숨에 읽어내려간 책...
뒷부분은 좀 답답한면이 없지 않아 있지만... 앞부분의 강력한 메세지는 가슴을 설레이게 만들어 준다.
뭔가는 한다는것에 대해서 두렵다는것은 나만 그런것이 아니라.. 누구나 그러한것이다.
그리고 그 두려움은 행동으로 인해서 약화되지만, 가만히 두면 점점 더 커진다는 메세지...
자.. 이제 그 두려움을 두려움으로 놓아두고 움직여 보자~ 액션~

<도서 정보>제   목 : 도전하라 한번도 실패하지 않은 것처럼
             
두려움을 긍정의 에너지로 바꾸는 마인드 컨트롤 10단계(원제 Feel the fear and do it anyway )
저   자 : 수잔 제퍼스 저/하지현 감수/노혜숙
출판사 : 리더스북
출판일 : 2007년 8월
책정보 : 페이지 292 / 598g  ISBN-13 : 9788901069586
구매처 : 예병일경제노트 선물
구매일 : 2007/9/21
일   독 :
재   독 :
정   리 :

<이것만은 꼭>



<책 읽은 계기>



<미디어 리뷰>
우리는 매순간 크고 작은 두려움에 발목 잡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머뭇거린다. 면접에서 떨어질까봐, 새로 올린 기획안을 상사가 맘에 안 들어 할까봐, 애인과 말다툼 후 헤어지게 될까봐… 때론 천재지변이나 사고처럼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기도 한다. 진짜 문제는 두려움 자체가 아니라 두려움을 대하는 방식이다. 어떤 사람들은 두려움을 뿌리치고 앞으로 나아가지만 어떤 사람들은 두려움 때문에 옴짝달싹 못한다. 이 책은 결정적인 순간에 두려움 때문에 머뭇거리다 실패와 후회를 반복하는 사람들에게 두려움을 극복하고 도전의 용기를 얻게 해주는 10단계의 마인드 컨트롤법을 제시한다.

1987년 출간된 이 책은 지금까지 전세계 100개국에서 900만부 가량 판매된 세계적 베스트셀러이다. 지은이 수잔 제퍼스는 세계적 심리학자로 두려움이 심리의 문제가 아니라 ‘학습’의 문제라는 점을 처음으로 밝혀 데일 카네기, 스캇 펙, 존 그레이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자기계발 대가의 반열에 올랐으며, 미국에서는 ‘셀프헬프의 여왕’으로 불리고 있다.

이 책이 20년 넘게 전세계 독자들로부터 사랑받을 수 있었던 것은 저자 자신이 수많은 두려움을 극복한 ‘도전의 증거’이기 때문이다. 수잔 제퍼스는 18살에 결혼해 20대 초반에 두 아이의 엄마가 된 후 뒤늦게 심리학 박사에 도전했다. 심리학자가 되어 병원에서 심리상담을 하던 그녀는 인생의 걸림돌이 되는 ‘두려움’을 주제로 한 강의와 집필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이혼, 암 투병 등의 시련을 겪었으나 그때마다 이 책에 담긴 방법을 사용해 두려움을 극복했다. 또한 병원에서 학교에서 두려움을 안고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에게도 같은 방법을 실천하게 함으로써 인생에서 한 걸음 나아가는 데 도움을 주었다.

저자 : 수잔 제퍼스 (Susan Jeffers)
수잔 제퍼스 박사는 전 세계 수백만 명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인간관계를 회복하고, 자신감과 사랑을 갖고 인생에서 한 걸음 나아가는 데 도움을 주는 일을 하고 있다. 콜롬비아 대학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뉴욕에서 빈민들을 위해 운영하는 플로팅병원에서 정신상담을 했다. “나는 내가 경험한 것만 가르칩니다”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그녀는 이혼, 암 투병 등 자신의 인생 경험을 통해 터득한 마인드 컨트롤 방법을 이 책 『도전하라 한번도 실패하지 않은 것처럼 (Feel the fear and do it anyway)』에 담아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두려움이 심리의 문제가 아니라 교육의 문제라는 점을 처음으로 밝힌 이 책으로 그는 데일 카네기, 스캇 펙, 존 그레이와 같은 자기계발 대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었다. 그는 60대 중반의 나이에도 활발한 저술 활동과 강연, 방송을 활동을 하며 도전을 즐기고 있다.

전세계 100개국 출간, 900만부 판매된 자기계발서의 원조
‘셀프헬프의 여왕’ 수잔 제퍼스 박사의 대표작
실패가 두려워 도전 앞에서 머뭇거리는 이들에게 전하는 격려의 메시지


인간은 누구나 두려움을 안고 살아간다. 고객에게 거절당할까봐, 상사가 기획안을 맘에 안 들어 할까봐, 면접에서 떨어질까봐, 애인과 말다툼 후 헤어지게 될까봐… 때론 천재지변이나 사고처럼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기도 한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두려움을 뿌리치고 앞으로 나아가고 어떤 사람들은 두려움 때문에 옴짝달싹 못하다 실패와 후회를 반복한다. 《도전하라 한번도 실패하지 않은 것처럼》은 두려움과 머뭇거림을 도전과 용기로 전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은 1987년 출간되어 전세계 100개국에서 35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900만부 가량 판매된 세계적 베스트셀러다. 지은이 수잔 제퍼스 박사는 데일 카네기, 스캇 펙, 존 그레이와 같은 자기계발의 대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저명한 심리학자이자 미국에서 ‘셀프헬프의 여왕’으로 불리는 자기계발 전문가다. 동시대의 고전의 반열에 오른 이 책은 두려움을 심리치료의 영역에서 학습의 차원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고통스런 자신의 경험을 담아 전세계인의 공감 끌어내

이 책이 출간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사랑받을 수 있는 이유는 수잔 제퍼스 박사 자신의 고통스런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기 때문이다.
수잔 제퍼스 박사는 18살에 결혼해 20대 초반에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여성이 대학을 다닌다는 것 자체도 힘들던 1960년대에 다시 학업을 시작한 그녀는 학사, 석사를 거쳐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아 뉴욕의 한 병원에서 심리학자의 이력을 시작했다. 어려서부터 소심한 성격이었던 그녀는 늘 뭔가에 쫓기듯 불안한 삶을 살았는데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 하는 문제에서는 “심리학 박사학위는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고 한다. 자신뿐 아니라 병원에서 학교에서 만나는 수많은 사람들이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할 순간에 두려움 때문에 머뭇거린다는 것을 깨닫고 두려움을 극복하는 마인드 컨트롤법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그녀는 이혼을 하고 유방암에 걸려 한쪽 유방을 잘라내는 고통을 겪었으나, 그때마다 이 책에 담긴 방법을 실천해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
제퍼스 박사는 “세상일이 맘먹은 대로 되지 않는다고 해서 좌절할 필요는 없다.”며 “시도한 것만으로도 성공이다.”라고 말한다. 박사가 지금도 전세계 독자들로부터 “이 책 때문에 내 인생이 달라졌다.”는 감사 편지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이 책에 담긴 방법이 그만큼 효과적이기 때문일 것이다.


두려움을 극복하고 도전의 용기를 얻게 해주는 10단계 마인드 컨트롤!

아마존닷컴의 한 독자는 “이 책은 내가 뭔가 잘못한 게 아닐까 하는 강박관념과 내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부정적인 사고로부터 나를 해방시켰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수잔 제퍼스 박사 자신과 전세계 수백만 명이 두려움을 극복하고 도전의 용기를 얻은 10단계 마인드 컨트롤 방법을 하나씩 살펴보자.

▷ 1단계_내면의 힘을 발견하라 :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괴로움의 세상(무력감, 절망, 무능)에서 힘의 세상(선택, 에너지, 행동)으로 움직여야 한다. 우리에게 필요한 힘은 누군가를 우리가 원하는 대로 조정하는 능력이 아니라 우리가 원하는 것을 스스로 하는 능력이다.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하고 사소한 것이라도 매일 하나씩 새로운 것에 도전하다 보면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

▷ 2단계_피해의식을 버려라 : 현실에서 느끼는 불만에 대해 외부적 요인을 탓하지 말자. 우리 자신 외에 그 무엇도 우리의 생각이나 행동을 통제할 수 없다. 자기관리를 하지 못한다고 자책하지 말자. 우리는 각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힘을 회복하는 중이다. 우리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생각해보고 그것을 얻기 위한 행동을 취하자. 다른 사람이 대신해주기를 기다린다면 아마 영원히 기다려야 할 것이다.

▷ 3단계_긍정적 사고를 받아들여라 : 우리는 우리의 현실을 스스로 창조할 수 있다. 긍정적인 사고를 배우면 내면의 힘을 찾고 그 힘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다. 자기암시는 가장 중요한 도구이자 훈련법이다. 부정적인 메시지를 주입하는 머릿속 시끄러운 작은 악마를 긍정적인 자기암시로 제압하도록 하자.

▷ 4단계_세상을 내편으로 만들어라 : 나의 긍정적인 변화를 원하지 않고 방해하는 것처럼 보이는 주변 사람들의 심리를 이해해야 한다. 그들은 나와 상호작용하던 방식에 익숙해져 변화를 받아들이기 쉽지 않은 것이다. 강하고 긍정적이며 우리보다 앞서간 사람들을 사귀자. 먼저 전화하고, 먼저 손을 내밀자. 가족과 친구가 나의 변화를 돕게 하라.

▷ 5단계_후회 없는 결정을 내려라 : 어떤 결정을 내리더라도 잃을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선택에 따라 경험이 달라질 뿐이다. 어떤 일이 일어나도 감당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만 가질 수 있다면 어느 것을 선택하든 오직 얻는 것이 있을 뿐이다. 자신감을 가지면 어떤 도전도 두렵지 않다.

▷ 6단계_상실감을 극복하라 : 집착하던 것을 잃었을 때 느끼는 공허감과 상실감은 가장 고통스러운 감정 중 하나다. 상실에 대한 두려움 없이 편안한 삶을 즐기는 법을 배우자. 중요한 것은 삶의 균형이다. 감당하기 어려운 상실감은 삶이 오직 한 부분으로만 채워져 있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삶을 여러 영역으로 채우고 각 영역에 충실하면 어느 한 부분을 잃었다고 해도 상실감은 크지 않다. 이때 충실한 것이 반드시 영원할 필요는 없다는 것을 기억하면 좀더 편안해질 것이다.

▷ 7단계_순리를 따라라 : “좋아!”라는 말에는 두려움을 물리치는 해독제가 들어 있다. 삶이 우리에게 무엇을 주든 감당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순리를 따른다는 마음가짐을 가지면 두려움이 해소된다. 저항을 버리고 상황이 제시하는 가능성들을 새로운 관점으로 찾아보자.

▷ 8단계_두려움을 저절로 사라지게 하라 : 우리는 스스로 베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어떤 대가를 바라고 주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제대로 돌려받지 못할까봐’ 느끼는 두려움은 진심으로 베풀 때 사라진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을 때 큰 보상이 돌아올 수 있다.

▷ 9단계_긍정 에너지를 내편으로 만들어라 : 상위자아는 우리를 풍요롭고 행복하게 느끼게 해주는 내면의 장소를 가리킨다. 우리의 무의식은 판단하지 않으며, 의식이 명령하는 대로 수행할 뿐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자. 또 직관의 힘을 믿으면 불안한 마음과 두려움이 사라진다.

▷ 10단계_느긋하게 생각하라 : 가장 큰 함정은 조급함이다. 조급함은 스트레스, 불만, 두려움을 유발하는 주범이다. 모든 것이 잘될 것이라고 믿고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가자. 변화가 필요한 것은 우리 마음이다. 그 후에는 모든 일이 수월해질 것이다. 사고방식을 바꾸면 두려움은 사라지고 삶은 풍요로워진다.


소중한 삶을 행복으로 채우기 위한 치유와 응원의 메시지

두려움은 노력한다고 해서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두려움을 삶의 일부로 받아들여야 다스릴 수도, 극복할 수도 있다. 두렵지만 그래도 도전하는 것, 그것이 바로 용기다. “실패하게 되더라도 부딪쳐보자.”하며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는 용기 말이다. 그러한 용기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우리 내면에 있는 용기를 불러오기 위해서는 ‘학습’이 필요하다. 제퍼스 박사가 인생을 변화시킨 것 역시 노력과 학습을 통해서였다. 그녀는 이 책을 통해 그러한 학습을 할 수 있는 친절한 안내를 해줌으로써 우리에게 소중한 삶을 행복으로 채울 수 있는 용기를 지닐 수 있도록 해준다.
“우리가 누구이든, 어디에 살고 있든, 인생에서 어떤 경험을 했든 간에 우리 모두는 두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때문에 풍요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생을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두려움은 절대로, 그 누구도 좌절시키지 못합니다. 우리는 모두 두려움을 넘어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줄거리>



<책속으로>
감수자의 글 _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넘어
한국 독자들에게 _ 새로운 도전을 향해 나아가는 그대에게
시작하는 글 _ 도전하는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제1장 두려움의 정체 파악 : 우리는 무엇을, 왜 두려워하는가
제2장 두려움에 대한 진실 이해하기 : 누구나 두려움을 안고 살아간다
제3장 내면의 힘 발견하기 : 괴로움을 힘으로 바꾸는 연습을 시작하라
제4장 피해의식 버리기 : 피해의식을 버리고 스스로 삶을 창조하라
제5장 긍정적 사고 받아들이기 : 긍정적 사고는 운명을 바꾼다
제6장 세상을 내편으로 만들기 : 가족과 친구가 나의 변화를 돕게 하라
제7장 후회 없는 결정 내리기 : 자신감을 가지면 어떤 도전도 두렵지 않다
제8장 상실감 극복하기 : 진정 원하는 것들로 삶을 가득 채워라
제9장 순리를 따르기 : 고통을 피하지 말고 받아들여라
제10장 두려움이 저절로 사라지게 하기 : 배려는 인생을 풍요롭게 한다
제11장 긍정 에너지를 내편으로 만들기 : 내면의 잠재력에 눈을 떠라
제12장 느긋하게 생각하기 : 모든 일이 잘될 거라고 믿어라

옮긴이의 글 _ 도전하지 않는 삶엔 희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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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너희가 나쁜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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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의 다툼으로 친구는 야간학교를 그만두고, 저자는 주간학교에서 야간학교로 옮기고 불량청소년을 선도하고, 구하기위한 삶을 사는 저자...
저자의 불우한 어린시절의 환경탓도 있었겠지만, 자신이 잘 알지도 못하는 아이들 위해서 조폭에서 손가락 하나를 바치기까지 한다라는것이 밑겨지지가 않던 이야기들...
세상에 저렇게 불량학생들을 잘 이해하고, 공감해준다면.. 저런 사람들이 늘어난다면 이 세상은 좀 더 좋은 세상으로 가지 않을까 싶다...


<도서 정보>제   목 : 얘들아 너희가 나쁜게 아니야(원제 夜回り先生)
저   자 : 미즈타니 오사무 저/김현희
출판사 : 에이지21
출판일 : 2005년 1월
책정보 : 페이지 223 / 422g  ISBN-10 : 8991095089
구매처 : 오디오북(소리도서관)
구매일 :
일   독 : 2008/4/21
재   독 :
정   리 :

<이것만은 꼭>



<책 읽은 계기>



<미디어 리뷰>
비행 청소년을 선도하기 위해 12년간 밤거리를 헤맨 일본의 한 고교 선생이 그동안 밤거리에서 만난 아이들과 자기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책. 청소년 문제가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된 지도 오래 되었다. 일본도 청소년 문제가 심각하기는 우리의 사정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이번에 에이지21에서 발행된 미즈타니 오사무의 『얘들아, 너희가 나쁜 게 아니야』는 12년간 야간고등학교에 근무하며 방과후 밤거리 순찰을 돌면서 비행 청소년들을 선도해온 한 교사의 감동 어린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미즈타니 선생은 아이들에게 문제가 있다고 보지 않는다. 문제가 있는 것은 그들을 어둠 속으로 내몬 어른들이며, 아이들은 그 피해자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들은 모두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씨앗’으로 어른들이 제대로 물을 주고 정성껏 가꾼다면 아름다운 꽃을 활짝 피울 거라는 게 미즈타니 선생의 굳건한 믿음이며, 그가 12년간 밤거리의 아이들을 만나면서 경험한 진실이다.

이 책 속에는 미즈타니 선생이 12년간 만나온 밤거리 아이들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때로는 교사의 욕심으로 아이에게 소홀해 죽음으로 내몰게 된뼈저린 후회도 담겨 있고, 끝내 믿음을 버리지 않은 보답으로 건강한 생활로 돌아간 아이들의 이야기도 있다. 그리고 그 모든 이야기에는 아이들에 대한 절절한 애정과 따뜻한 시선, 그리고 한없이 기다려주는 인내와 노력이 빠지지 않는다.

저 : 미즈타니 오사무
미즈타니 오사무는 1956년 요코하마 야마가타 현의 가난한 마을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도 일찍 돌아가시고 교사인 어머니와도 떨어져서 외로운 유년 시절을 보냈다. 조치 대학 문학부 철학과를 졸업하고 유명 진학학교 교사로 재직하던 중, '밤거리를 전전하는 아이들에게는 제대로 된 교육이 필요없다'라는 동료 교사의 말에 반발하여 야간고등학교로 전근한다.

작가는‘요마와리센세(밤에 돌아다니는 선생님)’. 밤거리를 배회하는 젊은이로부터 그렇게 불리는 교사이다. ‘일본에서 가장 죽음에 가까이 서있는 교사”라는 또 다른 이명을 가지고 있는 그는, 약물이나 폭력으로부터 아이들을 지킬 수 있다면 폭력단 사무실이나 폭력 집회에 혼자서 찾아가는 것도 상관하지 않는다고 한다.
한번은 폭력단을 빠져 나오고 싶어하는 아이를 위해 혼자서 폭력단 사무실을 찾아가 데리고 온 적이 있다. 그 때 그 폭력조직의 두목은 아이를 놔주는 대가로 미즈타니 선생의 손가락 하나를 원했고, 그는 자신의 손가락 하나를 망설임 없이 내주고 아이를 데리고 돌아오는 대단한 희생을 감수했다. 그는 항상 ‘밤의 세계에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아이들을 낮의 세계로 돌아오게 하고 싶다.’라고 말한다. 그의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5천 여명의 비행 청소년들에게 새 삶을 찾아 줄 수 있었고, 이 것은 『얘들아, 너희가 나쁜게 아니야』에서 생생하게 드러나 있다. . 이 책은 일본인이 쓰고 일본 출판사가 비용 전액을 댄 채로 한국에서 출판됐다는 점에서 주목 받았다.

‘내게는 아이들의 과거 같은 건 아무래도 좋다. 현재도 아무래도 상관없다.
시간이 걸려도 좋고, 누군가의 도움을 빌려도 좋으니까, 그들이 자신의 뜻과 힘으로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갔으면, 하고 바랄 뿐이다. 그러려면 무조건 살아야 한다. 그래서 나는 그들이 살아주기만 해도 좋다. 나는 어른들이 “지금까지 정말 열심히 살아왔구나.” 라고 그들이 살아온 과거와 현재를 인정하고, 제대로 칭찬해주었으면 한다.’
이것이 바로 그를 지금까지 지탱해준 신념의 모든 것이다.

그는 미디어와 전국 각지의 강연회를 통해 ‘당신은 아이들이 왜 등교거부를 하는지 곁에서 침묵하며 기다린 적이 있는가?’, ‘당신은 아이가 왜 죽고 싶어하는지에 대해 그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적이 있는가’, ‘당신은 밤거리를 돌아다니는 아이의 비명이 들리지 않는가’ 에 대해 곁에서 인내심을 가지고 안아주지 못한 어른들에게 끝없는 물음과 질책을 던지고 있다.

그는 불량배에게 성폭력을 당했던 중국 소녀나 부친에게 성적인 학대를 받으며 밤거리를 헤매던 아이, 그 밖에 폭력들에 시달리는 아이들 등 주변에 얘기할 수 없는 괴로움을 가슴에 안고 밤거리로 나온 그들이 다시 한번 자신의 삶을 딛고 일어나 하나의 가정을 꾸리고 씩씩하고 밝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역시 이 일을 죽는 날까지 그만 둘 수 없다고 느낀다고 한다.

아침부터 오후까지는 부모들을 상대로 강연회를 하고, 그 후 야간에 교사로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수업이 끝나는 밤 12시면 다시 밤거리를 나와 아이들을 만나는 미즈타니 선생.
그의 이러한 생활은 그의 건강을 심각한 지경에 이르게 했으나, 등교거부, 마약중독, 매춘 그리고 매일매일이 죽고 싶다고 그에게 메일을 보내는 아이들을 보며 의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교육의 최전선에서 아이들을 구하기 위한 싸움을 계속하고 있다.

그는 현재 요코하마 시에서 고등학교 교사로 근무하고 있다. (2005년 기준) 각종 매체에 출연하고 일본 각지로 순회강연을 다니면서 청소년 비행 문제 실태를 사회에 호소하고 있다. 미즈타니 오사무의 이야기는 일본 유수의 매체를 통해 널리 알려졌고 그는 유명한 학교폭력예방전문가로 명성을 떨치게 되었다. NHK에서는 다큐멘터리로 제작되어 방영되었으며, TBS에서는 2004년 10월 드라마로 제작되어 방영되었다. 그리고 각종 강연회와 만화, 언론매체 등을 통해서도 알려졌다.
또한 그는 제17회 도쿄변호사모임 인권상을 수상했으며, 지은 책으로 『안녕이란 말을 하지 못해서』, 『안녕, 슬픔의 청춘』 등이 있다.

되찾아 준 아이들은 5000여 명.
사람들은 그를 '밤의 선생'이라고 부른다.

‘일본에서 가장 죽음에 가까이 서있는 교사”라는 또 다른 이명을 가지고 있는 그는, 약물이나 폭력으로부터 아이들을 지킬 수 있다면 폭력단 사무실이나 폭력집회에 혼자서 찾아가는 것도 상관하지 않는다.
그는 항상 ‘밤의 세계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아이들을 낮의 세계로 돌아오게 하고 싶다.’ 라고 말한다.

‘내게는 아이들의 과거 같은 건 아무래도 좋다. 현재도 아무래도 상관없다.
시간이 걸려도 좋고, 누군가의 도움을 빌려도 좋으니까, 그들이 자신의 뜻과 힘으로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갔으면, 하고 바랄 뿐이다. 그러려면 무조건 살아야 한다. 그래서 나는 그들이 살아주기만 해도 좋다. 나는 어른들이 “지금까지 정말 잘 살아줬구나.” 라고 그들이 살아온 과거와 현재를 인정하고, 제대로 칭찬해주었으면 한다.’

이것이 지금까지 그를 이끌어 온 신념의 모든 것이다.


왜 밤거리의 아이들은 미즈타니 선생에게만은 ‘마음을 여는 것’일까?

이 책 속에는 미즈타니 선 생이 13년간 만나온 밤거리 아이들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때로는 교사의 욕심으로 아이에게 소홀해 죽음으로 내몰게 된 뼈저린 후회도 담겨 있고, 끝내 믿음을 버리지 않은 보답으로 건강한 생활로 돌아간 아이들의 이야기도 있다. 그리고 그 모 든 이야기에는 아이들에 대한 절절한 애정과 따뜻한 시선, 그리고 한없이 기다려주는 인내와 노력이 빠지지 않는다.
또한, ‘당신은 아이들이 왜 등교거부를 하는지 곁에서 침묵하며 기다린 적이 있는가?’, ‘당신은 아이가 왜 죽고 싶어하는지에 대해 그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적이 있는가’, ‘당신은 밤거리를 돌아다니는 아이의 비명이 들리지 않는가’ 에 대해 곁에서 인내심을 가지고 안아주지 못한 어른들에게 끝없는 물음과 질책을 던진다.
방황하는 청소년, 그러한 청소년을 자녀로 가진 부모, 그리고 그들을 포기하려는 교사들에게 보내는 리얼 메시지.


<줄거리>



<책속으로>
프롤로그
0. 서문
1. 밤의 선생님
2. 뼈아픈 후회
3. 상처 입은 소녀
4. 슬픈 성인식
5. 속죄받지 못할 잘못
6. 내가 살아온 시간
7. 여장 소년 겐지
8. 가난
9. 중국에서 온 소녀
10. 자매의 비극
11. 질투
12. 반항
13. 약속을 어긴 대가
14. 밤의 세계
15. 지우고 싶은 과거
16. 죽음과 소녀
17. 파리에서 만난 일본 여인
18. 돌아온 소년
19. 히데 선생님
20. 나를 일깨워준 사건
21. 형제
22. 폭주족 소년의 사죄
23. 내 인생을 바꾼 전화 한 통
24. 얘들아, 어제 일은 모두 괜찮아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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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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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과 목차는 자신감의 역활, 우리가 자신감을 잃어버리는 이유, 자신감을 찾는 방법등에 대한 책이지만, 자신감이라는 키워드자체가 우리의 삶에서 뺄수 없는 항목이니 만큼.. 우리 삶 전반에 걸쳐서 자신감을 가지고, 자기 자신으로 나답게 사는 방법에 대한 좋은 글들과 저자의 의견등이 실린 책.
저자는 전문적인 집필가인듯한데.. 그래서 별로 안좋아하는 스타일인데, 이 저자의 책은 상당히 마음에 든다. 그리고 저자 자신도 자신의 한계를 분명히 인식하고 그 한계를 넘기위해서 고민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정성이 듬뿍느껴지는 책이다.
특히 다른책과 비슷한 포멧이지만 다른책에서는 느낄수 없었던 깊은 사색과 거기에 저자의 행동방식이 마음에 잘 느껴지고, 간단한 행동방식으로 자신감을 회복하는 좋은 방법, 현실을 제대로 짚어보는 이야기등이 아주 괜찮았던 책

<도서 정보>제   목 : 자신감
저   자 : 안상헌
출판사 : 경향미디어
출판일 : 2008년 3월
책정보 : 페이지 272 / 478g  ISBN-13 : 9788990991584
구매처 : 예병일 경제노트 당첨도서
구매일 : 2008/4/17
일   독 : 2008/4/28
재   독 :
정   리 :

<이것만은 꼭>



<책 읽은 계기>



<미디어 리뷰>
자신감을 통해 인생을 바꾸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자기계발서. 이 책은 자신감으로 살아간다는 것을 두 가지 차원에서 조명하고 있다. 하나는 자신을 사랑하며 주어진 것에 만족하는 여유를 가져야 한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좀 더 나은 자신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것에 뛰어들 수 있는 용기를 길러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새로운 도전의 용기는 현재의 자신을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을 때 더 커지는 법이라고 말한다.

새로운 것에 뛰어들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사람은 현재의 자기 모습을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힘이 있다. 그들은 목표를 세우고 행동하는 동안 스스로에 대한 이미지를 강화시켜 보다 나은 모습으로 자신을 바꾸어 나간다. 이 책은 행복한 인생을 만드는 사람과 불행한 삶을 끌고 가는 사람의 경계에는 자신감이 있다고 강조하며, 자신감에 차서 주위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야말로 행복한 인생을 스스로 만들어갈 수 있다고 조언한다

저자 : 안상헌
작은 시골마을에서 태어나 조용하고 소심한 성격으로 자랐다. 책읽기에 심취해서 책과 더불어 살다가 책을 쓰게 되었고 자신이 아는 것과 경험한 것을 토대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글을 쓰는 것을 소명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소심하고 자신감이 없는 그를 지금의 그로 만든 것이 '책'이었다면, 앞으로 그를 만들어갈 것은 '자신감'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쓴 책으로는 베스트셀러인『생산적인 삶을 위한 자기발전 노트 50』『생산적 책읽기 50』『책력』을 비롯하여『자극』『진정한 프로를 꿈꾸는 이기적인 직장인』등이 있으며 기업체와 언론매체에 왕성한 기고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국민연금공단 HRD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새로운 시작, 나의 인생을 바꾸는 자신감!!
이 책은 자신감으로 살아간다는 것을 두 가지 차원에서 살피고 있다. 하나는 현재의 자신을 사랑하며 주어진 것에 만족하는 여유를 가져야 한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좀 더 나은 자신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것에 뛰어들 수 있는 용기를 길러야 한다는 것이다.
현재의 자신에 만족하지 못하고 부족함을 느끼기 때문에 자신감의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부분일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새로운 도전의 용기는 현재의 자신을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을 때 더 커지는 법이라고 말한다. 더 나은 나를 만들기 위해 도전하는 정신은 결코 어느 순간 갑자기 생기는 것이 아니고 개방적인 자세에서 비롯되는 것임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어느 누구나 현재의 자신보다 더 발전하고 강해지길 바란다. 사는 동안에는 늘 하고 싶은 일, 하기 힘든 일 등이 생기기 마련이다. 이때 머뭇거리지 않고 행동할 수 있는 힘은 바로 ‘자신감’이다. 자신감에서 나오는 강한 힘은 정신적으로 또 표면적으로 기쁨을 누릴 수 있게 만든다. 매번 두려워하고 자신감이 없어 주어진 일을 회피하게 되면 삶 자체가 불행해질 것이다. 반대로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함께 나 자신을 믿고 조금씩 자신감을 가진다면 현재와 앞으로 일어날 모든 일에 희망이 보일 것이다.
소중한 나의 인생 앞에 펼쳐진 행복한 삶의 조건 속에 자신감은 필수다. 새로운 시작, 나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마음가짐은 바로 자신감이라 할 수 있겠다.

“나를 변화시키는 Change up! 자신감”
- 소심했던 나를 위한 1% 전진

☞ 왜 사람들은 자신감을 잃어버릴까?

일자리를 가진 사람은 일자리를 잃을까봐 두려워한다. 사업을 하는 사람은 고객을 잃을까봐 두려워한다. 친구는 친구를 잃을까봐 두려워한다.
삶은 두려움의 연속이다. 많이 가지면 사라질 것처럼 보이지만 그렇지 않다. 오히려 가지지 않았을 때 더 당당해진다.

☞ 왜 우리는 현재 모습에 만족하지 못할까?
주위를 둘러보면 온통 불만거리들이 가득하다. 버스가 늦게 오고, 지하철은 만원이고, 도로는 꽉 밀려있다. 연봉은 최저수준이고 상사는 최악이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거울 속의 나 자신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 어떻게 행동해야 자신감이 생길까?
지나치게 ‘왜?’라고 묻는 사람이 있다. 그들은 하기 싫다는 표현을 ‘왜?’라고 말하는 버릇이 있다. ‘왜 내가 그걸 해야 해?’라는 말은 ‘하고 싶지 않다’는 말과 같다.
‘왜?’라는 질문은 자신에게 하는 것이다. 행동하는 사람은 남에게 묻지 않는다.

☞ 어떻게 자신감을 높일 수 있을까?
잘하는 일은 계속하고 싶어진다. 잘하는 일에는 재미가 있다. 무슨 일이든 잘할 수만 있다면 세상살이가 훨씬 수월해진다. 무엇인가를 잘할 때까지 밀고 나갈 수 있다면 세상이 밝아 보인다. 그것이 희망이다.

“새로운 성장, 글로벌 리더십 자신감”
- 희망의 성공 시대 자신감이 필수다!

우리는 자신에 대해서 생각하는 만큼만 강하고 똑똑하며 현명하다. 자신이 강하고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만큼 행동하고 그 행동은 그것을 확인시켜준다. 자신감이란 자신에 대한 평가와 행동이 반복되는 프로세스의 중심에 위치하는 감정이다. 자신에 대해서 믿는 만큼 자신의 위치도 결정된다. 프로의 기술을 가졌으면서도 생각이 아마추어라면 그는 아마추어의 자리에 머물게 된다. 기술은 아마추어에 불과하지만 프로의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그는 곧 프로가 된다

<줄거리>



<책속으로>
1부. 왜 사람들은 자신감을 잃어버릴까?
01. 작은 성공에 집중하는 뻔뻔함을 즐겨라
자신감 training - 잘하는 면 보기
02. 안전지대를 지켜내려고 노력하지 마라
자신감 training - 긴장을 즐기기
03. 바르게 살고 있다고 확신을 가져라
자신감 training - 언행일치를 위해 노력하기
04. 마음속에 자기평가시스템을 설치하라
자신감 training - 세상의 순리에 따르기
05. 스스로를 믿어 진정한 승자가 되라
자신감 training - 자신의 일을 중요한 일로 생각하기
06. 남을 돕는 과정에서 의미를 발견하라
자신감 training - 봉사활동에 참가하기
07. 외로움을 넘어 고독으로 가라
자신감 training - 혼자 있는 시간 갖기
08. 시도해보기도 전에 겁먹지 마라
자신감 training - 상대방의 눈을 똑바로 보기
09. 거절과 실패에 대해 다른 관점을 가져라
자신감 training - 실패를 통해서 성장하기
10. 살고자 하는 삶을 어떻게든 뚫고 나가라
자신감 training - 가족을 지지자로 만들기

2부. 왜 우리는 현재 모습에 만족하지 못할까?
11. 나의 약점과 남의 강점을 비교하지 마라
자신감 training - 자신에게 맞는 취미갖기
12. 굳이 바쁘다고 말하지 마라
자신감 training - 스스로 한계 긋지 말기
13. 다른 사람의 감정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마라
자신감 training - 자신에게 말 걸기
14. 지금 하고 있는 것에 온전히 몰입하라
자신감 training - 책읽기에 집중하기
15. 자신에게 먼저 베푸는 경험을 가져보라
자신감 training - 생산적으로 휴식하기
16. 부탁을 거절하는 것에 익숙해져라
자신감 training - 자신을 위해서 시간 쓰기
17. 옳다는 믿는 것을 밀고 나가라
자신감 training - 좋은 글 읽고 쓰기
18.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여라
자신감 training - 부끄러움을 완곡하게 드러내기
19. 모든 잘못을 내 탓으로 돌리지 마라
자신감 training - 나의 책임과 남의 책임 구분하기
20. 나의 주변에거 감사할 것을 찾아라
자신감 training - 자신이 이룬 것에 감사하기

3부. 어떻게 행동해야 자신감이 생길까?
21. 지금 바로 시작하는 행동을 습관화하라
자신감 training - 행동주의자 되기
22. 남에게 부탁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자신감 training - 갈등을 인정하기
23. 용기가 생기도록 두려움을 분석하라
자신감 training - 두려움에 익숙해지기
24. 잘하지 못하는 것을 계속해서 시도하라
자신감 training - 손부터 들고 보기
25. 목표를 달성하여 믿음을 얻어라
자신감 training - 하루일과를 기록하고 실천하기
26. 시선을 의식하지 말고 발표를 연습하라
자신감 training - 마음을 전달하기
27. 자기강화를 위해 실수에서도 배워라
자신감 training - 강요하지 않기
28. 정체되지 않도록 소통의 통로를 열어두어라
자신감 training - 세상의 메시지 받아들이기
29. 밝아 보이도록 당당히 걸어라
자신감 training - 당당하게 걷기
30. 의도적으로 결단을 훈련하라
자신감 training - 내가 먼저 바뀌기

4부. 어떻게 자신감을 높일 수 있을까?
31. 하루를 책임지고 하루를 점령하라
자신감 training - 주름을 사랑하기
32. 나에게 주어진 의미없는 책임감을 버려라
자신감 training - 책임감 내려놓기
33. 질투의 감정을 생산적으로 이용하라
자신감 training - 자기 귀인 강화하기
34. 과장은 결핍이므로 자기 과신을 줄여라
자신감 training - 지식과 지혜 구별하기
35. 선택의 힘으로 원하는 방향의 삶을 살라
자신감 training - 자기 의견 말하기
36. 코앞에 있는 행복을 잡는 여유를 가져라
자신감 training - '다행이다 왜냐하면'반복하기
37. 자기자신에게 사랑받을 기회를 줘라
자신감 training - 일에 쫓기지 말기
38. 스스로의 역할에 대해서 만족하라
자신감 training - 자신의 배경을 원망하지 않기
39. 착한 사람으로 살다가 지쳐가지 마라
자신감 training - 때로는 듣는 척하기
40. 외적인 경험에 가치를 부여하지 마라
자신감 training - 숨은 은자가 진정한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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