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득찬 잔을 비우고, 다시 시작하자. 바로 지금...

 


우리는 하루하루 방송, 뉴스, 신문, 인터넷, 독서, 일상에서 수많은 정보와 지식을 접하게 되고,
수많은 지식을 자의든 타의든 간에 우리의 머리속에 채워넣고 있다.

너무 이런 정보습득이 없어도 문제지만,
최근에는 너무 과잉적인 정보나 지식이 문제가 될수도 있지 않을까?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사랑하게 된다는 말도 있지만...
이런말은 그 지식이나 정보를 내 몸에 체화시키고, 삶속에 녹여들였을때 할수 있는 말이지,
그러한 과정없이 컴퓨터에 파일을 쌓아만 놓고, 쳐다 보지도 않는것처럼
쓸데없고, 불필요한 정보로 가득하거나,
필요하다고 하더라도, 머리로만 알뿐.. 삶에 녹아들어 있지 않다면
과연 그런것들이 나의 삶에 도움이 될수 있을까?



제삼자의 시각으로 본다면 쓸데없는것들로 머리에 가득채운다고 느껴지겠지만,
당사자는 그러한것을 본인 스스로는 잘 깨우치지 못하는듯하다...



비단 학습이나 공부, 정보뿐만이 아닐것이다.

우리들의 삶과 하루하루를 들여다본다면,
항상 바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며, 바쁜듯이 살아가지만,
불필요한 일들로 하루하루를 넘치는 술잔처럼 꽉꽉 채우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항상 바쁜듯이 살아가지만, 과연 그런 하루하루의 삶에서 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고,
보다 나은 성과를 내놓지 못한다면, 과연 그런 바쁜 삶이 의미가 있는 것일까?



만약 지금의 삶이 문제가 있고, 나의 삶을 올바른 삶으로 바꾸려면,
지금의 삶에 뭔가를 더 보태고, 조금씩 바꾸려고 하기 보다,
지금의 잘못된 삶을 던져버리고, 비워버리고 다시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



그 빈잔에 다시금 내 삶에 소중하고, 필요한것들을 하나씩 하나씩 채워나가 보자.
진정 내가 바라는 삶의 방식으로...



나무를 심기 가장 좋은 심기 가장 좋은 시기는 20년전이였고,
그 다음으로 좋은 시기는 바로 지금이라는 말처럼...

바로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