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로병사의 비밀 - 건강의 파수꾼, 근육 (사진보기)

 

근육, 운동등의 중요성을 잘 보여준 방송...
체중이 불면서 근육은 줄고, 지방만 늘어나면 혈압이 올라가고, 기초대사량도 떨어지지만,
살을 빼고 운동을 하면서 근육을 늘리면 기초대사량이 올라가서 살도 잘 빠지고, 건강하게 된다고...

그리고 남을 보여주기 위한 운동보다는, 자기 자신에게 맞는 수준의 운동을 꾸준히 지속적으로 하라는 당연하면서도 우리가 제대로 지키지 못하고 있는 이야기들....

나도 다시 운동 좀 해보자꾸나!





  건강의 파수꾼,

 

 

 

             근  육

 

 

           

방송 일시 : 2009년 06월 25일 () KBS 1TV 22:00~22:50

■ 담당 프로듀서 : 홍진표 PD

■ 작가 : 강선영, 김경민

    

 

 

숨을 쉬고, 음식을 씹고, 소화하고

몸을 지탱하며 팔다리를 움직이는 것까지.

이 모든 신체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신비한 기관, 근육!

이 근육에 또 다른 놀라운 능력이 숨겨져 있다.

바로, 근육으로 젊음과 아름다움을 지키고

질병의 고통을 이겨내는 것!

노화의 시계를 거꾸로 돌리고,

질병을 예방하는 힘은 어디에서 오는가?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건강을 지키는

근육의 신비로움 힘을 만나본다.

 

  

 

 

근육외모일상을 바꾼다!

 

 다이어트의 비밀병기, 근육

 

출산 후 75kg까지 체중이 늘었던 44세 이미옥 씨.

웨이트 트레이닝을 꾸준히 해온 결과, 지난 1년 동안만 무려 17kg의 체중 감량 성공!

또 다른 다이어트 성공자 이춘종 씨(40)는 식사량을 줄여 1년 만에 약 17kg을 감량했다.

 

지금 현재, 이미옥씨가 마음껏 먹으면서도 체중을 유지하고 있는 반면,

이춘종씨는 여전히 최소한의 식사량으로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

무엇이 두 사람에게 이런 차이를 불러온 것일까? 그 해답은 바로 근육!

근육이 다이어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알아본다.

 

 

세월을 거꾸로 사는 법

 

올해 69세의 강희성 씨. 60대의 늦은 나이에 운동을 시작한 후,

보디빌딩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할 만큼 완벽한 근육질의 몸매로 변신했다.

과도한 업무와 스트레스, 비만에 시달리던 젊은 시절에 비해

오히려 더 젊고 건강한 노년을 보내고 있는 강희성씨.

근력운동이 가져다준 실제 그의 신체 나이는 어느 정도일까?

 

 

근육으로 뼈와 관절을 지킨다

 

두 달 전, 전국 골프 대회에서 아마추어 1등을 차지한 변진재 씨.

그는 사실, 과도한 스윙연습으로 등 위쪽과 허리 쪽의 척추가 약 20도씩 휜 상태다.

하지만 그의 약점을 완벽하게 보완해준 게 있었으니, 다름 아닌 근육.

3년 간 꾸준히 받은 재활 치료는 척추 주변 근육의 근력과 근지구력을 강하게 만들었고,

결국, 그를 우승으로 이끌었다.

 

이러한 근육의 역할은 비단 운동선수 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중요한 문제이다.

퇴행성 관절염을 수술 없이 근력운동을 통해 극복해낸 김화순 할머니(64세)와

김금열 할머니(65세)의 이야기를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만나본다.

 

 

 

 

근육은 어떻게 발달하는가?

 

KBS 21기 공채 신인탤런트, 이승복 씨(29세).

그가 연기를 위해 본격적으로 웨이트트레이닝을 시작한지 7개월째,

이제 근육이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무거운 역기를 들어 올리는 순간,

이승복 씨의 근육 속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을까?

근육의 수축발달, 퇴화 등의 과정을 생생한 3D로 만나본다.

 

올해 83세의 김순덕 할머니.

얼마 전 갈비뼈와 손가락뼈에 골절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중이다.

최근 몇 년 사이에 일어난 두 번째 낙상 사고.

왜 노인들에게는 이런 낙상 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걸까.

그리고 낙상사고의 대부분이 왜 골절로 이어지는 걸까.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근육량의 차이골밀도의 상관관계에 대해 알아본다.

 

 

 

 

 

▶ 왜 근육운동인가?

              - 근육의 강화로 질병을 막는다!

 

전문 헬스트레이너, 아놀드 홍(39세).

한때 체중이 130kg에 육박했던 그는 혈당수치가 위험할 만큼 급상승했었다.

그가 병원치료를 받는 대신 선택한 방법은 웨이트트레이닝으로

근육을 키우고 단련하는 것이었다.

그 결과, 현재 그의 혈당 수치는 정상수치인 120~140보다도 낮은 수치인 108

누구보다 건강하다.

 

올해 54세의 평범한 가정주부 김정례 씨는 가벼운 고혈압 증세를 가지고 있다.

제작팀은 김정례 씨를 포함해 약을 복용하지 않는 고혈압 환자 3명을 통해

근육운동이 혈압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로 했다.

평소 근육운동을 거의 하지 않던 주부들에게 내린 10일 간의 근육운동처방.

이들의 혈압에는 과연 어떤 변화가 나타났을까?

 

올해 57세의 김문종 씨는 21년 전 위암으로 위 전체를 절제하는 큰 수술을 받았다.

그리고 그는 급격히 떨어진 체력을 키우기 위해 웨이트 트레이닝을 시작했다.

그 결과, 위를 절제한 보통의 환자들이 흔히 경험하는 소화불량 증세를 극복했고

최근 신체검사 결과는 놀라울 정도로 모든 수치가 정상이었다.

이처럼 근육운동은 수술 후 회복뿐 아니라 암환자의 치료에도 도움을 준다.

 

 

당뇨병을 예방·개선하며, 혈압을 낮추는 근육.

뿐만 아니라 근육운동은 암의 예방과 치료에도 도움을 준다!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다양한 질병을 치료하고 개선하는 근육운동에 주목한다.

 

 

 

주2회 50분, 근육을 만들기 위한 조건

                  - 근육을 위한 식이운동법

 

정맥류를 전공으로 하는 흉부외과 전문의 김원곤 교수.

그는 지난 1년간 식이요법은커녕 그 흔한 닭가슴살 한번 먹지 않은 근육 운동을 통해

단단한 근육질의 몸매를 만들었다.

 

그가 근육을 만든 최선의 방법은 꾸준한 운동이었다.

꾸준하게 운동을 해 올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운동 자체를 즐기는 것.

덕분에 김원곤 교수의 50대는 아직 청춘이다.

 

 

건강한 근육은 노화를 늦추고, 수많은 질병을 예방하여 우리 삶의 질을 높인다.

오십견, 퇴행성 관절염과 같이 일상생활에서 흔히 나타나는 통증이나 부상을 예방하고 몸매를 가꾸는 근육운동법,

그리고 보다 근육을 효과적으로 키우는 식단 등

건강한 근육을 위한 식이와 운동법을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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