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허드렛일을 대하는 자세와 마음가짐을 바르게 바꾸어보자! - 속초 아바이 마을의 갯배를 모는 아저씨의 멋진 일을 대하는 자세와 태도

 

속초 아바이 마을 - 1박 2일에서 소개된 강원도 여행지

속초 - 아바이마을, 갯배, 생선구이, 순대, 청초호, 청호해수욕장

KBS 스펀지 순대로드-속초 아바이순대, 오징어순대, 영주시 풍기 인삼순대, 사과순대, 경산 청암 치즈순대

예전에 1박2일에서 강호동등이 방문해서 큰 인기를 끌었던 속초의 갯배를 몇년만에 다시 방문을 해서 타보았습니다. 가격은 편도 200원으로 매표소에 직접 돈을 내면 되는곳입니다

뭐 강력추천까지는 아니지만, 인근에 들리시면 한번 갯배를 타보고 아바이마을에 가서 순대국이나 맛집에 들려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암튼 이렇게 갯배를 타보았는데, 건너갈때 배를 담당하는 아저씨는 아무런 설명도 없고, 좀 궁시렁 거리시면서 그렇게 하지말라, 이렇게 하지 말라 등 하면서 잔소리를 주로 하시더군요...

근데 다시 중앙시장쪽으로 건너가려고 배를 탔을때는 다른분이 운행 담당을 하셨는데, 사람들이 배에 타자.. 운행을 시작하기 전에, 갯배를 운전하는 방법을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시더군요.

그러시고는 반대쪽에 도착을 하니 속초를 찾아주셔서 감사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길 바란다는 당부의 말씀도 한마디 하시더군요.

함께 갔던 일행들도 아저씨의 친절한 자세를 보면서 대단하다고 한마디씩을 하더군요.

과연 저에게 이 추운 칼바람을 맞으면서 얼마되지도 않은 월급을 받으면서 갯배를 몰게했다면 어떤 자세로 임했을까요?

위 사진의 아저씨처럼 매일 수백번 이상 운행을 하면서도 저렇게 친절할수 있을까요?

같은 일을 하면서도 그 일을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서 일을 처리하는 방식은 천지차이일것입니다.

아침에 사무실에 들어갈때 경비를 하시는 분의 모습을 보면 어떤분은 앉아서 인터넷만 하시는 분도 있고, 어떤분은 눈이 마주쳐야 인사를 하시는 분, 어떤분은 무조건 지나가는 사람에게 목례와 인사를 나누는 분등 다양한데.. 과연 나는 평소에 어떤 방식으로 살아가는지를 생각해보게 되더군요.

청소같은것을 간단한 허드렛일을 맞겨도 알수 있는데, 나한테 이런 일을 시키냐고 하거나, 내가 이정도밖에 안되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은가하면, 지구의 한쪽 모퉁이를 청소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나사(nasa)에서는 자신도 우주선을 쏘아올리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믿으며 사명감으로 일하는 분들도 있다고 합니다.

출처 다음 만화속세상 미생 80수 - http://cartoon.media.daum.net/webtoon/viewer/18695

미생(未生), 이끼의 윤태호작가의 자기계발에 도움이 되는 다음 만화의 추천 웹툰과 단행본책 서점 출시 소식

직장에서도 마찬가지일겁니다. 복사, 커피 심부름 등 사소한 일을 대하는 자세가 앞날을 결정하지 않을까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이 있습니다. 전적을 동감을 하지는 않지만, 살면서 점점 이 말에 대해서 참 맞는 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배를 잘모는것처럼 실력도 중요하지만, 일을 대하는 자세가 어떤지가 더 중요하며, 실력이 차이가 있다고해도 올바른 자세를 가진 사람은 또 금세 실력을 쌓을수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문제를 해결하고 싸우는 올바른 자세는?

암튼 아주 짧은 시간이였지만, 아저씨덕분에 많은 생각을 해보게되고, 많은것을 배웠던 시간이였습니다.

여러분은 지금의 자신의 일을 대하면서 어떠한 자세로 살아가시나요?

감동은 주지 못하더라도, 잘못된 자세로 남뿐만이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도 피해를 주는 일을 없으시길 바라겠고, 2013년 새해에는 이런 멋진 자세로 살아가보시면서, 잘못된 부분을 하나씩 바꾸어 가시는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