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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먹는 사나이는 운동을 좋아하는 자영업자 송경운씨인데, 닥치는 데로 벌레와 애벌레등을 먹어치우신다고...-_-;;
풍뎅이, 애벌레 등등 닥치는데로 먹는데, 거미, 바퀴벌레도 먹기는 하지만 맛이 없어서 잘 안먹는데, 정말 비위가 대단하신듯 하다.
풍뎅이, 애벌레 등등 닥치는데로 먹는데, 거미, 바퀴벌레도 먹기는 하지만 맛이 없어서 잘 안먹는데, 정말 비위가 대단하신듯 하다.
단백질보충이라는 의미에서는 좋을지 모르겠지만, 독이나 바이러스 감염에는 주의를 하셔야 할듯
등에 아기는 업은것같이 보이지만 거대한 혹을 달고 다니시는 김보경씨는 혼자서 오갈데도 없이 찜질방등을 전전긍긍하면서 살아가는데, 병원에서 진단을 받아보니 육종이라는 암의 일종으로 지방, 신경조직, 근육조직 등이 변해서 생긴암인데 다행히 신체와는 별도로 존재하고 있어서 수술을 받으면 좋아질듯 한다고...
교회의 도움을 받아 거처도 마련을 했다고 하는데, 앞으로 좋은일만 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어릴적부터 아저씨와 함께다니면서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는 닭은 처음에는 무슨 장식품인줄 알았다는...^^
화상을 입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저런 사회활동을 많이 하시고, 신문배달도 15년째 해오시는 멋진 할머니인 춘천의 박영민 할머니...
서예부터 요리는 물론이고, 친구분들도 많으신데 세상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도전정신이 참 멋져보이셨다.
세상에 이런 일이 - 화문석할머니, 달려라 노래맨
세상에 이런 일이 - 화문석 할머니, 고양이 엄마, 꼬꼬, 벼랑 끝에 선 남자, 박새의 순애보
예전에 강화도 화문석할머니가 떠오르기도 했는데, 물론 화문석할머니의 상태가 많이 안좋기는 했지만, 우리는 살아가면서 무엇무엇 때문에라는 변명을 하면서 살아간다.
하지만 박영민 할머니 처럼 무엇무엇 임에도 불구하고라는 자세로, 그럼 한 번 해보지라는 마음가짐으로 세상에 도전해 본다면 어떨까 싶다.
나는 무엇때문에 못했어가 아닌, 무엇임에도 불구하고 해냈어라는 멋진 삶을 만들어 봅시다!
등에 아기는 업은것같이 보이지만 거대한 혹을 달고 다니시는 김보경씨는 혼자서 오갈데도 없이 찜질방등을 전전긍긍하면서 살아가는데, 병원에서 진단을 받아보니 육종이라는 암의 일종으로 지방, 신경조직, 근육조직 등이 변해서 생긴암인데 다행히 신체와는 별도로 존재하고 있어서 수술을 받으면 좋아질듯 한다고...
교회의 도움을 받아 거처도 마련을 했다고 하는데, 앞으로 좋은일만 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어릴적부터 아저씨와 함께다니면서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는 닭은 처음에는 무슨 장식품인줄 알았다는...^^
화상을 입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저런 사회활동을 많이 하시고, 신문배달도 15년째 해오시는 멋진 할머니인 춘천의 박영민 할머니...
서예부터 요리는 물론이고, 친구분들도 많으신데 세상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도전정신이 참 멋져보이셨다.
세상에 이런 일이 - 화문석할머니, 달려라 노래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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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강화도 화문석할머니가 떠오르기도 했는데, 물론 화문석할머니의 상태가 많이 안좋기는 했지만, 우리는 살아가면서 무엇무엇 때문에라는 변명을 하면서 살아간다.
하지만 박영민 할머니 처럼 무엇무엇 임에도 불구하고라는 자세로, 그럼 한 번 해보지라는 마음가짐으로 세상에 도전해 본다면 어떨까 싶다.
나는 무엇때문에 못했어가 아닌, 무엇임에도 불구하고 해냈어라는 멋진 삶을 만들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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