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는 무엇을 원하는가, 소비심리와 시장트랜드 흐름 읽는 법(2011 대한민국 소비지도)
얼마전에 통계자료로 소비자의 심리와 시장트랜드를 분석하는 글을 포스팅을 했더니, 어떤분이 트위터의 맨션으로 그래프와 숫자로 진정 소비자가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알수 있을까라는 글을 다셨더군요.
뭐 틀린말은 아니겠지만, 어느정도 일리는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KBS 스페셜 - Apple의 경고, 스티브 잡스의 애플, 혁신을 말하다
최근에 아이폰, 아이패드와 같은 기막힌 제품들을 내놓는 애플의 스티브잡스를 보고 있지만, 과연 고객은 고객이 원하는것을 정확히 알수 없고, 창의력과 통찰력을 통한 제품만이 성공을 할수 있을까요?
실제로 아무리 천재이거나 대기업이라고, 통찰력이 뛰어나다고 해도 제품개발에 성공하는 확률은 꽤 적다고 합니다.
좋은 제품이기는 하지만, 시기를 잘못 맞추는 경우도 있고, 또한 소비자의 마음과 트랜드를 제대로 읽지 못하는 것이 그 원인이 아닐까 싶은데, 과연 그럼 어떠한 방법이 소비자의 마음을 읽고 접근하는데 가장 적합할까요?
이 책 블루 엘리펀트는 규칙개발실험(RDE: Rule Developing Experiment)이라는 방법을 통해서 소비자의 니드를 찾아내는 방식으로 접근을 하는 내용으로, 문제해결을 목표로 제품을 테스트하면서, 진짜 고객이 원하는것은 무엇인지를 찾아내는 과정으로, 다양한 요소와, 고객을 세분화해서 파악해서 그 결과를 토대로 최적의 조합을 찾아내는 방법론입니다.
어찌보면 시행착오와 비슷한 방법인듯 보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좀 더 체계적이면서, 실험심리학과 사화과학에 바탕을 둔 비즈니스 방법으로 가장 큰 장점은 문제 파악을 넘어서 해법까지 구체화할수 있는 방법론인데, 상당히 괜찮은 접근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익스트림 프로그래밍 2판
Extreme Programming Installed
프로그램 개발자의 입장에서 보면 위의 XP방식의 개발방식과도 어느정도 유사성을 가지고, 접근을 하는듯 한데, 개인적으로는 모르겠지만, 조직에서 이 방법론을 활용해본다면, 제품출시나 문제점 개선 등에서 많은 도움이 될듯한데, 특히나 기획, 마케팅분야에 계신 분이라면 이런 방법론에 대해서 한번쯤 자신에 일에 어떻게 도움이 될까 찾아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꽤 실행적이고, 도전적인 접근방식이 기존의 조금은 보수적인 여론조사나 통계에 비해 진보적인 느낌이 드는데, 뭐 어느 방법이 옳고, 그름을 떠나, 다양한 경로로 소비자의 니드를 분석하고, 체계적으로 접근을 하는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RDE(Rule Developing Experiment) 에 대해서는 국내에는 거의 처음 소개되는 내용이고, 이런 방법론이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고, 좀 더 다양한 예로 활용하는 사례가 없는것이 아쉽기는 합니다.
책에도 사이트가 소개되어 있지만, 아래의 사이트도 찾아보시면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http://en.wikipedia.org/wiki/Rule-developing_experimentation
http://www.sellingblueelephants.com/what_is_rde.html
<도서 정보>
제 목 : 블루 엘리펀트 : 블루 오션을 창조하는 실행 전략
(워튼스쿨경제경영총서 032) 원서 : SELLING BLUE ELEPHANTS
저 자 : 하워드 모스코비츠, 알렉스 고프먼 공저/박주영,박광태 공역
출판사 : 럭스미디어(럭스키즈)
출판일 : 2010년 11월
책정보 : 364쪽 | 778g | 153*224mm ISBN-13 9788962340310
ISBN-108962340313
<미디어 리뷰>
하얀 코끼리를 어떻게 파란 코끼리로 바꿀 것인가? 여기한 하얀
코끼리란 애물단지, 성가신 물건, 처치 곤란한 물건을 지칭하는 말로 여러 번 퇴짜 맞은 기획서나 창고에 가득 쌓여 있는 재고, 상영관을 찾지
못하는 영화 같은 것을 뜻한다. 반면 파란 코끼리(Blue elephant)는 디즈니에서 상상가(imagineer)들의 창의성, 모두가 갖고
싶어하는 것을 말한다. 이 책『블루 엘리펀트』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혹은 앞으로 가지게 될지도 모르는 하얀 코끼리를 파란 코끼리로 바꾸기 위한
가장 효과적이며 효율적인 방법인 규칙 개발 실험과정 즉, RDE를 제안하고 있다.
저자들은 이 RDE를 친절하게 설명해줄 뿐만
아니라 식품 개발, 잡지 표지디자인, 컴퓨터 기기의 제작·판매부터 정치선전, 위기 홍보에의 활용까지 다양한 방면에서 RDE를 사용하여 성공한
실례를 통해 당신이 좀 더 쉽게 RDE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규칙개발실험(RDE: Rule Developing
Experiment)이란 속칭 RDE로 실험심리학과 사화과학에 바탕을 둔 비즈니스 방법이다. RDE는 문제 파악 후 아이디어를 모아 시제품을
만들고 테스트를 시행하고,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전략을 도출해낸다. 때문에 단순한 문제 파악뿐만이 아니라 해법을 구체화한다. 이 책은
RDE를 활용하는 방법과 그 룰을 쉽게 설명함으로써 누구나 이를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이 RDE의 활용범위에 제한은 없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컴퓨터 기기의 마케팅, 식품맛 개발 등의 일반적인 비즈니스 영역에서부터 창조적인 작업인 디자인의 영역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RDE를 거꾸로 적용하면 경쟁자를 해부하여 고효율로 체계적으로 정리된 데이터베이스를 얻을 수도 있으며 심지어 RDE 자신에게까지 RDE를 적용할
수 있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RDE의 진면목을 배우며 이를 통해 애물단지를 it!으로 바꾸는 방법을 실제에 적용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저 : 하워드 모스코비츠
Howard Moskowitz 하버드 대학에서 실험심리학을 전공하고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 육군 나틱 연구소(U.S. Army Natick Laboratories)에서 7년 동안 시니어 과학자로서 근무하였다. 과학과
시장조사 관련 컨퍼런스에서 광범위한 연사 활동을 했으며, 워튼, 하버드, 예일, 텍사스 오스틴 대학(University of Texas at
Austin)을 포함한 주요 비즈니스스쿨에서 초청 강연을 했다. 또한 2004년부터 2006년까지 ABC 주간 방송인 <뉴스 나우(News
Now)>에서 식품 산업계의 가장 흥미롭고 혁신적인 프로그램인 ‘푸드 닥터(The Food Doctor)’를 진행하였다. 2004년 7월
식품 과학기술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아 IFT 펠로로 선정되었다. 그리고 시장조사 영역의 ‘노벨상’이라고도 불리는 미국마케팅협회(American
Marketing Association) 선정 2005 찰스 쿨리지 팔린(Charles Coolidge Parlin)상을
받았다.
모스코비츠제이콥사(Moskowitz Jacobs Inc.)의 회장이자 최고 경영자로, 정신물리학계의 저명한 실험심리학자인 동시에
세계 최상급 시장조사기술 분야의 창시자이다. 다수의 과학 문헌을 출간하였고, 신제품과 콘셉트 개발의 선진화된 조사 기법의 개발가이자 선두
사상가로서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저 : 알렉스 고프먼
Alex Gofman 도네츠크 국립기술대학(Donetsk National Technology
University)에서 컴퓨터과학을 전공하고 석사학위를 이수하였으며 1981년 최우등(summa cum laude)으로 졸업하였다.
모
스코비츠제이콥사의 부사장이자 최고 기술경영자이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마케팅 조사기술의 개발자로서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기술주도
실험심리학의 주제에 관하여 다수의 과학 문헌을 출간하였고, 1992년에 회사에 입사한 이래로 MJI 오퍼레이션의 다른 분야뿐만 아니라 새로운
방법론과 알고리즘을 개발, 아이디어맵(IdeaMap) 제품군의 설계와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역자 : 박주영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후, 미국 플로리다 대학교에서 MBA학위를, 미국
네브래스카 대학교에서 마케팅 전공으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숭실대학교 경영대학 벤처중소기업학과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프랜차이즈학회
부회장, 한국유통학회 이사, 한국생산성학회 이사, 서비스사이언스학회 이사를 맡고 있다. jpark@ssu.ac.kr
역자 : 박광태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미국 버클리 대학교에서 산업공학/경영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의 물류, 서비스 분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생산성학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한국기업경영학회
부회장, 한국서비스경영학회 부회장, 서비스사이언스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ktpark@korea.ac.kr
<책속으로>
part 1 ― 돈 벌기 Making
Money
Chapter 01 휴렛팩커드(Hewlett-Packard), 기어를 바꾸다
Chapter 02
맥스웰하우스(Maxwell House)의 커피 미적분학
Chapter 03 맛있는 것으로의 접속: 블라식(Vlasic)과
프레고(Prego)에서의 중요한 발견
Chapter 04 사람들이 돈을 더 지불하고도 기분 좋게 만드는 법
Chapter 05
경쟁자들이 그들 자신에 대하여 알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알아내라 ― 합법적으로!
part 2 ― 미래 만들기
Making the Future
Chapter 06 루빅 큐브(Rubik’s Cube)의 소비자 전자제품 혁신
Chapter
07 최신 과학으로 멋진 디자인 만들기
part 3 ― 금성으로 날아가기 Flying to
Venus
Chapter 08 마인드 게놈학(Mind Genomics): 소비자 마인드를 진열대 위로
Chapter 09
대통령 만들기와 대국민홍보(public communication)
Chapter 10 RDE는 머피의 법칙을 극복하고 주식시장도
예측한다
Chapter 11 아시아 콜링 회사(ASIA CALLING, LTD.): 중국의 시각
Chapter 12 RDE의 ‘멋진
신세계!’
<줄거리/출판사 리뷰>
하얀 코끼리를 어떻게 파란 코끼리로 바꿀 것인가·
애물단지를 it!으로 바꾸는 방법
실험하고
실험하고 또 실험하라!
유지비만 비싸고 쓸모없는 애물단지, 성가신 물건, 처치 곤란한
물 건을 하얀 코끼리(White
elephant)라 이른다. 여러 번 퇴짜 맞은 기획서나 창고에 가득 쌓여 있는 재고, 상영관을 찾지 못하는 영화처럼 말이다. 이에 비해 파란
코끼리(Blue elephant)는 월트 디즈니에서 상상가(imagineer)들의 창의성, 모두가 갖고 싶어하는 것(it!)을 의미한다.
이 책은 당신이 가지고 있는, 혹은 앞으로 가지게 될지도 모르는 하얀 코끼리를 파란 코끼리로 바꾸기 위한 가장 효과적이며 효율적인
방법인 규칙 개발 실험(RDE: Rule Developing Experiment) 과정을 제안한다. 수없이 퇴짜 맞은 기획서를 단번에 통과시키기
위해, 팔리지 않는 재고를 팔리게 하기 위해, 힘겹게 만든 영화를 상영하기 위해 RDE를 사용해 보라. 이 책 ≪블루 엘리펀트≫는 RDE를
친절하게 설명해줄 뿐만 아니라 식품 개발, 잡지 표지디자인, 컴퓨터 기기의 제작·판매부터 정치선전, 위기 홍보에의 활용까지 다양한 방면에서
RDE를 사용하여 성공한 실례를 통해 당신이 좀 더 쉽게 RDE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절대 실패하지
않는다
RDE 는 실험심리학과 사화과학에 바탕을 둔 비즈니스 방법이다. RDE는 문제 파악 후 아이디어를 모아 시제품을 만들고
테스트를 시행하고,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전략을 도출해낸다. 때문에 단순한 문제 파악뿐만이 아니라 해법을 구체화한다. 또한 한 번에
한 가지의 요소만 실험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요소들을 조합한 후에 실험하고, 태도와 성향으로 여러 테스터들을 세부집단으로 나누어 결과를 분석하기
때문에 실제와 더욱 가까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렇게 얻은 결과에서 효용점수(요소들의 개별점수)의 합이 높은 최선, 최적의 조합을 찾아내기
때문에 RDE는 절대 실패하지 않는다. RDE를 가장 성공적으로 수행하려면 시도하고 실험하려는 의지가 필요하다. 본전을 뽑으려 하거나 위험하다고
아이디어를 막지 마라. 아이디어는 많을수록 좋다. 하지만 과학적인 방법과 실험으로 시도하라. 그러면 RDE는 새로운 발견과 개발의 과정을
체계화해줄 것이다.
고객에게 묻지 마라
고 객들은 자신들의 니즈(needs)와 욕구(wants)를 알려주지
않는다. 심지어 자신들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고객은 씹는 맛이 있는 파스타 소스를 테스트해보기 전까지, 자신들이 그것을 좋아한다는
사실조차 알지 못했다. 고객이 요소에 대해 깊게 생각하거나 알게 할 필요는 없다. 그저 사람들의 직감을 믿으며 테스트를 진행하면 된다. 고객은
뭔가 부족한 것 같다는 것은 인지하지만 그것이 정확히 무엇인지는 모르기 때문이다.
경쟁자들은 기다리지
않는다
느긋하게 고객들이 원하는 것을 찾고 있기엔 경쟁자들은 당신을 기다려주지 않는다. RDE는 고객 자신도 모르고 있던 니즈와
욕구를 효과적으로 당신에게 알려준다. 또한 이 과정에서 시간과 노력, 비용을 매우 효율적으로 절약해줄 것이다. RDE는 문제를 생각하고 목표
제품을 구성하는 특성들을 확인하여 여러 아이디어를 생각하는 1단계를 제외하고는 모두 자동화되어 있기 때문에 적은 예산과 시간, 노력이 들어간다.
또한, RDE를 사용하기 위해 통계학, 심리학, 사회학 등의 어려운 공부를 할 필요도 없다. 1단계를 충실히 이행한다면 나머지는 모두 자동화된
시스템이 멋진 결과를 도출해줄 것이다.
어디에나 활용할 수 있다
RDE의 활용범위에 제한은 없다. 컴퓨터 기기의
마케팅, 식품맛 개발 등의 일반적인 비즈니스 영역에서부터 창조적인 작업인 디자인의 영역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블루 엘리펀트≫에서는 RDE로
잡지 표지디자인, 샴푸통 디자인 등 2D부터 3D까지의 다양한 디자인 영역에서의 활용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사람이 어느 단어와 문장의
뉘앙스에서 정서적으로 편안함을 느끼고 호감을 느끼는가의 감정적인 영역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이러한 정서적인 부분에서의 활용은 사람의 이미지에도
영향을 미친다. 대통령 후보 선전조차 RDE로 연구하여 지지자를 더 많이 얻을 수 있다. 또한 위기상황에서 어떤 문구로 사람들을 안심시켜
위기상황을 넘어갈 수 있을지도 알 수 있다. 이는 심지어 주식시장에서 원하는 주식을 팔리게 하는 데도 활용된다. 여기에 마인드 게놈학(Mind
Genomics)을 더하여 RDE를 소비자 마인드 대수학으로 이끌면 그전까지는 생각하지도 못했던 혁신적인 개발을 할 수 있다. RDE를 거꾸로
적용하면 경쟁자를 해부하여 고효율로 체계적으로 정리된 데이터베이스를 얻을 수도 있으며 심지어 RDE 자신에게까지 RDE를 적용할 수 있다. 결과
분석에 사용되는 데이터베이스가 하나의 데이터베이스로 여러 영역, 제품의 RDE 과정에 적용될 수 있도록 RDE 과정을 통해 데이터베이스를
만들기도 한다.
책 속의 한줄
· 미국인들은 외국어를 배우려 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이 영어로 말하기를 기대하기
때문이다. 중국인들은 외국인들이 중국어로 말하기를 기대하지 않는다.
· 고객의 뒤꽁무니를 쫓지 말고 고객이 원하는 것을 스스로
찾으라.
· 진정한 과업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정확히 명시하는 것이고, 그 다음에 오직 그것을 하는 것이다. 가장 힘든 일은 따라할 만한
모범 사례가 없는 특별한 분야에서 앞일을 생각하며 나가는 것이다.
· 어떤 커피를 좋아하는가· 쓴 커피, 덜 쓴 커피, 적당히 쓴 커피,
3종류의 커피 맛이 있다. 하지만 맥스웰하우스의 커피 실험에 참여한 세 그룹의 모든 참가자들은 모두 ‘풍부하고 맛이 진한' 커피를 원한다고
말했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제 그 맛을 경험하기 전까지는 그들이 그 맛을 좋아한다는 사실조차 알지 못한다. 그러나 그 맛을 경험한
순간 그것은 처음의 경험으로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오래 전에 경험했고, 간절히 원했던 맛처럼 느껴지게 된다.
· “내가 고객들에게 어떤
제품을 원하는지 물어보았다면, 그들은 더 빨리 달리는 말(horse)을 원한다고 답했을 거야.” - 헨리 포드(포드 자동차 설립자)
·
미국의 대통령에게는 개를 기르는 것이 사실상 필수 조건이다. 때로 미국인들은 '퍼스트 레이디' 외에도, '퍼스트 독(First Dog)'을
대통령보다 더 사랑한다.
· 미국의 정치광고자들은 '제품으로서의 대통령'을 국민들에게 소구한다. 4년에 한번씩 구매하게 되는 값비싼 제품.
그리고 제품에 '메시지'를 부여한다.
· 뛰어난 기업들에게서 나타나는 가장 중요하고 가시적인 행동 성향 중의 하나는 모든 것을 시도하고
실험해보려는 그들의 의지이다.
· 애플에 열광하는 대신에, 애플을 배워라. 단, 애플의 방식이어서는 안된다. HP가 이루어낸 것을 보라.
단, HP의 방식이어서도 안된다.
· 한 분야에 성공적인 진입이 이루어진 다음에는 기업을 보호하기 위한 시스템이 필요하다. 교체하기 힘든
몇 명의 전문가들이 아니라 지식을 기반으로 하는 시스템.
· 자연의 세계에서는 돌연변이와 성적 재조합을 통해 종이 번성한다. 모든 종류의
비즈니스 혁신에도 이는 똑같이 적용된다. 돌연변이를 허용하지 않는 기업환경에서 혁신은 사장될 수 밖에 없다.
· 천천히 그리고 섬세하게
일한다면, 미숙하고 실수투성이인 최초의 아이디어를 완성하는 데 불과할 것이다. 즉 조숙한 최적화이다. 최대한 시제품은 빨리 만드는 것이 좋다.
그리고 그것이 당신에게 주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견하라.
· 미국에서 가장 혁신적인 회사들 중 하나인 IDEO는 사무실에 다음의 격언
하나를 걸어두고 있다. “실패는 종종 더 빠른 성공을 가져다준다.” ; ‘고귀한 실패(noble failure)’
· 오늘날 상품들은 점점
더 '경험'에 대한 것이 되고 있으며, 그 '경험'을 풍부하게 해 주는 서비스는 또한 고객과의 관계 자체를 증진시킨다.
· 영감만으로
작업하는 디자이너는 실패할 수밖에 없다. 실험은 디자이너를 그저 괜찮은 정도를 넘어서 성공적이거나 때로 위대한 디자이너를 만들 수
있다.
· 브레인스토밍도 좋지만, 좋은 아이디어를 얻는 가장 좋은 방법은 사람들이 혼자서 각자 기록하도록 하는 것이다.
· 근시안은
종종 그것이 가장 잘 맞는 것인 양, 코앞의 일만을 생각하는 달갑지 않는 완벽주의의 한 종류이다
블루오션의 전략적인 개념은 남이 하지 않는 기업방향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블루 엘리펀트≫는 이를 어떻게 달성할 수 있는지의 해답입니다. 고객들이 새로운 제품들을 원한다는 것을 알기 전에, 그들이
원하는 이 새로운 제품들을 만드는 방법을 통해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 어윤대
(KB금융지주 회장, 전 고려대 총장)
고객들은 그들이 무엇을 원하고 필요로 하는지 말로 설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블루 엘리펀트≫는 겉보기에는 그다지 중요해 보이지 않으나 소비자들의 구입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특징들을 밝혀내는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어 기업들에게 많은 시사점을 주고 있습니다. - 김진수 (CJ제일제당(주) 대표이사 사장)
많은 사람들이 규칙은 깨뜨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모스코비츠와 고프먼은 사실상 어떠한 영역에서든 새로운 관점으로 더 나은 비즈니스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규칙들을 개발하고 활용하는 법을 우리에게 능숙하게 보여준다. 치열한 경쟁 속에 있는 비즈니스맨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절대적인 필독서다! - 시안 볼드(로이터 부회장)
지난 15년 동안 ‘통찰력 있고 창의적인’ 마케터들이 출시하거나 혹은 재출시한 제품들의 90%가 실패작이었다는 충격적인 통계 결과는 주주 가치에 엄청난 타격을 주었다. 모스코비츠와 고프먼은 우리 모두의 성공 확률을 엄청나게 높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작업에 헌신한 진정한 천재들이다. RDE는 자신의 일에 애정을 가지고 출시하는 제품마다 주주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고민하는 진지한 마케터들이라면 누구나 사용해야 할 새로운 도구다. - 텍스 거닝(유니레버 아시아 그룹 부회장)
잘 쓰여진 매력적인 사례들 속에서, 모스코비츠와 고프먼은 고객들이 정말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내기 위해 과학적인 접근법의 가치를 생생하게 설명한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실험이 우리 생활의 조미료일 뿐만 아니라, 우리 삶의 모든 분야를 더 흥미롭게 해 줄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은 풍부한 정보를 담고 있어서 매우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마케팅 과학의 기본이 되는 심리학에 깊게 뿌리를 두고 있어서 더 흥미롭다. 정말 대단한 책이다! - 스테판 코슬린 교수(하버드 대학 심리학과장)
우리는 오랫동안 학생들에게 고객의 마인드를 이해하는 방법에 대해 가르쳐왔다. 마침내, 비즈니스 종사자, 사회 과학자, 정치가들뿐만 아니라 일반 독자들도 그 방법들을 공유할 수 있게 되었다. 모스코비츠와 고프먼은 그들의 저서 ≪블루 엘리펀트≫로 공정한 경쟁의 장을 만들었다. 나는 두 저자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 정말 최고다! - 수브라타 센 교수(예일 대학 마케팅 교수)
우리는 차세대 킬러 애플리케이션(killer application)의 시대에 살고 있다. ≪블루 엘리펀트≫는 전략에서부터 실행까지 어떠한 비즈니스 단계에서 꼭 읽어보아야 할 필독서다. 하워드와 알렉스는 사업 방침에 직접적으로 관련 있는 실행 가능한 결과들을 도출해내는 프로세스 중심의 엔진인 RDE를 구축하였다. 콘셉트에 현실성을 불어넣는 것이 성공적인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만드는 주재료라면, ≪블루 엘리펀트≫는 요리책이다. - 피터 트립(유니시스 부회장)
이 책은 체계적인 실험 디자인은 R&D에서 시작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회사 전체의 마인드 세트에 깊이 스며들어 있어야 함을 보여준다. 이러한 도전 과제에 직면한 모든 이들이 읽어야 할 필독서다. - 둘세 파레데 박사(에이본 프러덕츠사 이사)
규칙 - 실험을 개발
위키백과, 자유 백과 사전
: 이동 둘러보기 , 찾기
실험 개발 규칙 또는 RDE를 발견, 그래서 개발자 및 마케팅 담당자는 설계를 실험 사용하는 체계화 솔루션 아이디어를 실험 그 디자인, 테스트 및 수정은 대안의 지향 비즈니스 프로세스 방식으로 훈련이나 서비스를, 패키지, 제품, 무엇에 항소 고객이 솔루션 경우에도 적은 많은 고객 수 없습니다 똑 부러지고가 필요합니다.
내용
[이 숨기기 ]를
* 1 설명
* 이 응용 분야
* 3 뿌리 RDE 세
* 4 7 가지 기본 RDE 단계
* 5 RDE의 주요 장점
* 6 같이보기
* 7 외부 소스
[이 편집 ] 설명
실험 개발 규칙 (바람) 제리 (Yoram 교수와 협력하여 개발되었다 Moskowitz 제이콥스 주식에 의 와튼 비즈니스 스쿨 에서 펜실베니아 대학 ). 이 용어는 신조어로했습니다 처음에는 박사 하워드 기철의 Moskowitz 과 박사 알렉스 Gofman이 신문과 회견 기사에서 일련의 [1] . 자신의 도서의 패러다임에 대한 공식 체계 / 이용은 개발 설계되었으며 응용 프로그램을 여러 규칙에 코끼리를 판매 블루 : 사람이되는 제품 방법 확인 그레이트 그들 원한다 전에 그들은 그들이 알아도 ( 와튼 스쿨 출판 , 2007) [2] .
RDE의 측면은 어떤 포장이뿐만 아니라,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개념 이전되어 사용의 최적화를하는 동안 지난 25 년 동안 설계와 물리적 제품, 제품 개발. 1982 년부터 RDE가되었다 (예 : 영역 및 주제 제품에 따라 다른 용어 (예, 제품 최적화)의 수를 설명하는 다른 책들과 기사로 다양하게 [3] , [4] , [5] , [ 6] ). RDE가 많은가에 의해 년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포춘 500 대 기업이 세계의 주위에.
[ 편집 ] 응용 프로그램 영역
처음 RDE는 (최적화 페이지 복수 변수의 방문, 혁신, 조합 NDP가의 RDE 포함되었다 제품 최적화 다음에 사용되는 응용 프로그램으로 메시지 최적화를위한 광고, 판촉 등 신규 MVLPO ) [7] 정치 선거, 주식 시장, 위기 커뮤니케이션 관리, 패키지 디자인, 잡지 표지, 우대 최적화, 사회 과학, 공공 정책 등 - 실질적으로 다른 어떤 자극과 현장과 관련된 사람들이 의사 결정의 메시지 인식과 선택, 감정. RDE는 정보학 기술의 게놈 과학 신흥에 재단은 새로운 MindGenomics 모델의 과학 [8] .
[이 편집 ] 뿌리의 RDE 세
1. 실험 심리학 - RDE는 교환 방법 - 두에 설립에 연결되어 동작이 실현되는 지각 및. RDE는 분석 결합한 유사 콘텐츠를 사용하는 [9] , [10] 기초로서 통계.
2. 사업 전력 운전 - 사람처럼 그 서비스를 필요로 새 제품과, 저렴하고 너무 빨리와
3. 보기의 사회 과학 - 세계 - RDE는 필드입니다 관련 관리라는 적응 실험 (AE가) 또는 적응형. 공표 가지 경우의 AE가 가장 긴 지역, 대규모도 기념비적인 프로젝트에 매우 아르 생태, 이론적 과학 또는 사회학 / 환경. 그러나, AE가이 규칙을 생성하지 않습니다.
[이 편집 ] 7 가지 기본 RDE 단계를
1 단계. 식별 그룹 또는 예를 들어) 수업 등 구성 대상 제품 (제공 기능을 제공 신용 카드의 경우의 변수가 너무가있을 수 APRs (연간 백분율 요금), 보상 옵션을. 의 아이디어) 모든 같은 버킷 변수는 (역시라는 '혹은'변강쇠 '등 여러 가지로 구성되어 APRs를 보상 옵션
2 단계. 믹스와 프로토 타입 집합을 만드는 실험의 디자인 요소를 따라 일치합니다. 두 번째 단계는 응답자는 각 유틸리티 모델은 일반적으로 개별적인 각각의 응답자, 허용을위한 디자인 계획을 각각 고유의 생성 도구에 의해 수행 자동적으로.
3 단계. 소비자 프로토 타입을 위해 표시하고)? "제품을 수집하는 그들의 응답을에 구매 등급 질문 것이다 (가능성이 얼마나"예, 당신은이.
4 단계. 회귀 모듈을 분석 결과를 사용합니다. RDE의 주요 차별화 포인트 중 하나는 응답자에 대한 각각의 유틸리티 모델은 개별. 이것은 요소 사이에 suppressions을 synergisms 및 방법 -뿐만 아니라 밝히기 모든 의미가이 최적화를 타겟 더 생성 규칙을) 허용 패턴 6을 발견에있는 데이터, 전체 요소 단계 (그리고 응답자 [11] , [12] . RDE 결과를 위해 databasing 수 차례에 값을 유틸리티의 사용 변수 더미 절대 추정 회귀를합니다. 데이터베이스는 한 연구에서 요소 유틸리티의 의미있는 비교를 위해 만들 시간에 걸쳐 연구와 연구를 통해 소비자의 마음을 추적, 그럼.
5 단계. 최적화. 밝히기는 최적의 제품, 유틸리티 최고의 합계를 찾을 수 조합을 가지고 최선.
6 단계. 식별 유틸리티 자연의 패턴을 보여 비슷한 발생 인구의 태도 세그먼트를.
7 단계. , 등을 제공, 적용 생성된 규칙을 만드는 새로운 제품, 서비스.
[이 편집 ] RDE의 장점을 키
* RDE의 구조 방식이 아닌 다른 속도의 성공 이상을 생각하고 결과에 징계를 부과. 많은 사용자들이 솔루션을 가능한보고 단계를 칠 (그 준비를위한 RDE 찾을 위에 더 나은)하는 데 도움이 그들을 이해하고 문제를. [2]
* 각 응답자에 대해 개별 모델 규칙을 생성하기 위해 더욱 강력하고 풍부한 데이터 수 있습니다. 개별 모델의 장점 중 일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
o 패턴 기반의 발견 (6 단계, 세분화) (또한 태도 세분화 또는 잠재 세그먼트라고도 함)에 더 많은 타겟 최적화를위한 규칙을 생성하는
o 시뮬레이트 시장 점유율과 선택 분석
o 모든 의미있는 쌍 - 현명한 상호 작용 사이에 어떤 요소 발견 [11]
o 분석)는 '응답에 다른 요소를 사용하여 드라이브의 요소'한 방법 시나리오 (예 : 브랜드가 포함된 카테고리의 사건에 이름을 유지하고있는 브랜드의 각 요소를 비교 연구 할 수있는 다른 유틸리티를 상수. [12] , [13 ]
* RDE가 차례로 소비자들의 마음과 카테고리 전체 유틸리티 쉽게 비교를 추적하는 결과를 databasing 수있는 유틸리티의 절대적인 가치를 측정하기 위해 더미 변수 회귀의 유사 콘텐츠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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