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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전만 하더라도 Todolist라는 개념도 그리 익숙한것이 아니였지만,
최근에는 pc용, 스마트폰용, 시스템 다이어리 등등 다양한 기기로 할일을 관리하고는 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것저것 사용을 하다보니 여기에도 적어놓고, 저기에도 적어놓고, 헷갈리기도 합니다.
특히나 요즘은 PC를 통해서 주업무를 보는데,
스마트폰에도 자료가 있고, 다이어리에도 내용이 적혀있고해서 헷갈리기도 하더군요.
GTasks - 구글 할 일 목록(Google ToDoList) 안드로이드용 관리 프로그램
리더십오거나이저 성과관리 다이어리 - 제품 사용기
포스트잇 방식의 성과관리 다이어리 리더십오거나이저 출시
Todolist 관리 및 공유 사이트 doday
ListPro - 모바일용 List 프로그램
저도 이것저것을 써보았지만, 이것도 좋아보이고, 저것도 좋아보이고, 하나만 선택하기가 힘들더군요.
뭐 요즘 세상에 구닥다리 PC 프로그램을 쓰냐고 할수도 있지만,
아침에 출근해서 PC에 여기저기에 적힌 오늘의 할일을 PC에 적어놓고,
오늘 해야 할일에 충실하는것도 좋은 방식이 아닐까요?
이번에 소개하는 프로그램은 프랭클린 플래너를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입니다.
뭐 다양한 활용도와 기능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ToDoList 로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만든 회사는 프랭클린 플래너의 리더십센터 계열사인데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시려면 번거롭더라도 회원가입을 하셔야 합니다.
플랜데이스(PlanDays) 홈페이지 - http://www.plandays.com
그리고 나서 미니플래너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됩니다.
http://www.plandays.com/SHOPPINGMALL/fp_zone/web_mini.asp
그러고나서 아까 가입한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로그인을 하면 됩니다.
기본화면으로 오늘의 우선업무와 예정일정을 입력할수 있는 화면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우선업무 Todolist입니다.
아침에 출근해서 오늘 해야 할일을 모두 이곳에 적어두고,
시스템 다이어리나 스마트폰은 잊어버리는데 효율적으로도 더 나은듯 합니다.
오늘의 우선업무를 적고, ABC로 우선순위를 정할수 있으며,
일이 완료되거나 연기, 취소, 위임, 위임완료, 진행중을 표시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좌측상단의 저장버튼을 누르면 웹으로 저장이 되서,
집에 가서 다른 PC에서 오늘 할일을 불러올수 있습니다.
일정관리 부분입니다.
사용은 하지 않지만, 예약알림등의 기능도 사용할수 있습니다.
환경설정으로 어떻게 보여지는지를 설정하는 화면입니다.
위에서 저장한 내용을 토대로 웹에서 프랭클린 플래너처럼 보여지기도 하고, 출력도 가능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대부분은 무료지만 출력을 하는 부분이나 아이템을 판매하는 부분은 유료인듯 합니다.
위클리 콤파스(Weekly Compass) 기능도 가지고 있습니다.
매년 새해나 특별한 날이 되면 멋진 다이어리나 프로그램을 가지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하고픈 마음이 들고는 합니다.
하지만 중요한것은 비싼 다이어리나 화려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오늘 내가 해야 할 일, 지금 내가 해야 할 일을 정확하게 아는것이 중요할텐데,
이 프로그램은 ToDoList 분야에서 무료이면서도, 간단하고도 직관적이여서
업무를 하는데 있어서 이것저것에 한 눈 팔지 않고,
지금 할 일을 하나씩 해나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추천드립니다.
최근에는 pc용, 스마트폰용, 시스템 다이어리 등등 다양한 기기로 할일을 관리하고는 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것저것 사용을 하다보니 여기에도 적어놓고, 저기에도 적어놓고, 헷갈리기도 합니다.
특히나 요즘은 PC를 통해서 주업무를 보는데,
스마트폰에도 자료가 있고, 다이어리에도 내용이 적혀있고해서 헷갈리기도 하더군요.
GTasks - 구글 할 일 목록(Google ToDoList) 안드로이드용 관리 프로그램
리더십오거나이저 성과관리 다이어리 - 제품 사용기
포스트잇 방식의 성과관리 다이어리 리더십오거나이저 출시
Todolist 관리 및 공유 사이트 doday
ListPro - 모바일용 List 프로그램
저도 이것저것을 써보았지만, 이것도 좋아보이고, 저것도 좋아보이고, 하나만 선택하기가 힘들더군요.
뭐 요즘 세상에 구닥다리 PC 프로그램을 쓰냐고 할수도 있지만,
아침에 출근해서 PC에 여기저기에 적힌 오늘의 할일을 PC에 적어놓고,
오늘 해야 할일에 충실하는것도 좋은 방식이 아닐까요?
이번에 소개하는 프로그램은 프랭클린 플래너를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입니다.
뭐 다양한 활용도와 기능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ToDoList 로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만든 회사는 프랭클린 플래너의 리더십센터 계열사인데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시려면 번거롭더라도 회원가입을 하셔야 합니다.
플랜데이스(PlanDays) 홈페이지 - http://www.plandays.com
그리고 나서 미니플래너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됩니다.
http://www.plandays.com/SHOPPINGMALL/fp_zone/web_mini.asp
그러고나서 아까 가입한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로그인을 하면 됩니다.
기본화면으로 오늘의 우선업무와 예정일정을 입력할수 있는 화면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우선업무 Todolist입니다.
아침에 출근해서 오늘 해야 할일을 모두 이곳에 적어두고,
시스템 다이어리나 스마트폰은 잊어버리는데 효율적으로도 더 나은듯 합니다.
오늘의 우선업무를 적고, ABC로 우선순위를 정할수 있으며,
일이 완료되거나 연기, 취소, 위임, 위임완료, 진행중을 표시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좌측상단의 저장버튼을 누르면 웹으로 저장이 되서,
집에 가서 다른 PC에서 오늘 할일을 불러올수 있습니다.
일정관리 부분입니다.
사용은 하지 않지만, 예약알림등의 기능도 사용할수 있습니다.
환경설정으로 어떻게 보여지는지를 설정하는 화면입니다.
위에서 저장한 내용을 토대로 웹에서 프랭클린 플래너처럼 보여지기도 하고, 출력도 가능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대부분은 무료지만 출력을 하는 부분이나 아이템을 판매하는 부분은 유료인듯 합니다.
위클리 콤파스(Weekly Compass) 기능도 가지고 있습니다.
매년 새해나 특별한 날이 되면 멋진 다이어리나 프로그램을 가지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하고픈 마음이 들고는 합니다.
하지만 중요한것은 비싼 다이어리나 화려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오늘 내가 해야 할 일, 지금 내가 해야 할 일을 정확하게 아는것이 중요할텐데,
이 프로그램은 ToDoList 분야에서 무료이면서도, 간단하고도 직관적이여서
업무를 하는데 있어서 이것저것에 한 눈 팔지 않고,
지금 할 일을 하나씩 해나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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