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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더십오거나이저 성과관리 다이어리 - 제품 개봉기
2. 리더십오거나이저 성과관리 다이어리 - 제품 사용기
3. 리더십오거나이저 성과관리 다이어리 vs 프랭클린 플래너와의 비교
제품 개봉기에 이어서 몇일동안 사용해본 제품 사용기입니다.
제조사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leadershiporganizer.co.kr
제조사 쇼핑몰 바로가기 - http://leomall.co.kr/shop/main/index.php
리오다이어리는 위 쇼핑몰에 가시면 다양한 제품이 있는데, 이 제품은 리오 CEO 스타일입니다.
이외에 지갑형, CEO 버튼형 등은 조금씩 디자인이 다르니 감안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제품소개서에 자세한 사용방법이 설명되어 있지만,
몇년동안 써오면서 나름대로 제 입맞에 맞춘 방법으로 사용을 해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포스트잇을 많이 사용하는데, 커버의 왼쪽에 끼워서 가지고 다니기에도 편리하네요...
풀셑에 들어있는 포스트잇은 일반적인 3M 포스트잇은 왼쪽에 1/4 정도만 접착이 되는데,
리더십오거나이저에 들어있는 포스트잇은 상단에 2/3 정도가 접착이 되어서 붙이기에는 좋으나, 떼어내는것은 조금 불편한면이 있습니다.
뭐 슬림하고, 지갑대용처럼 나왔기때문에 필기도구를 장착하는 부분이 없는것은 장점이자 단점인듯 합니다.
사무실에서 쓸때는 이렇게 볼펜을 걸치거나...
혹은 이와같은 미니 볼펜을 이용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한가지 나중에 지원해주었으면 하는것은 요즘 스마트폰에 들어있는 스타일러스 팬과 같이 조그마한 팬을
리더십오거나이저의 커버의 공간을 잘활용해서 끼워 가지고 다닐수 있다면 더욱 좋을듯 합니다~
하지만 장지갑정도의 콤펙트한 사이즈이기때문에 이렇게 뒷주머니에 넣고 다녀도 무방합니다.
업무상으로 가지고 다니다가 일정확인이나, 메모를 위해서 꺼내서 사용하면 상당히 폼이 날듯 합니다...^^
매번 다이어리를 새로 구입하면 새로 기입하는 첫장.. 항상 신중하게 입력을 해봅니다~
이달의 목표란입니다.
저는 계획을 월초에 잡고, 아무래도 정초라 아래의 샘플 페이지로 대체합니다.
업무적으로나 개인적으로 이달의 목표를 설정하는 부분입니다.
매월 스케줄입니다... 일반적으로 보통 다이어리들은 일요일이 시작하는 요일인데,
뭐 일요일은 많이 사용을 하지 않으니 과감하게 토요일과 합치고, 넓은 공간을 확보해 놓았네요~
이달의 성과와 이달의 주요기록 부분입니다.
의미는 쉽지만 다른 다이어리와는 다른게 앞에서 세운 이달의 목표와 비교해서 무엇을 이루었고, 무엇을 이루지 못했으며, 왜 이루지 못했는지를 점검하는데 유용한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본격적인 일일 관련 부분입니다.
오늘의 일정, 성과, 기록, 아이디어, 일기 등을 적을수 있습니다.
우선 구체적인 내용을 기입하기 전에 포스트잇을 어떻게 활용할지 개인적인 방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ToDoList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포스트잇을 활용하는것을 좋아하는데,
이달말까지 해야하는 프로젝트를 화이트보드에 브레인스토밍으로 해야 할 일들을 모두 포스트잇에 적고,
순차적으로 해야 할일의 순서대로 다시 배열을 해 놓았습니다.
중요한 프로젝트는 이렇게 관리하고, 개인적인 일들은 노트나 A4 용지에 제목을 써놓고 단계별로 해야 할일을 붙여 놓습니다.
그리고 항상 포스트잇을 곁에 두고, 잡다한 일이나 언젠가 해야 할일, 잡념등이 떠오르면 우선 포스트잇에 적어놓고 특정 페이지에 붙여놓고, 하던 일을 계속 하는 방식을 쓰고 있습니다.
그러고나서 주간계획을 세울때 위의 포스트잇중에서 금주에 해야 할 일들을 모두 찾아서,
Task Posting Borad의 뒷면의 금주의 할 일에 붙이시면 됩니다.
(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요일의 한가한 시간에 하면 좋습니다)
그리고 또 그중에서 오늘 해야 할일, 오늘부터 하고 있어야 할 일등을 TaskPosting Board의 앞면에 붙여주시면 됩니다.
오늘의 기록에는 잡다한 일들, 통화내역, 메모 등등 연습장이자 기록페이지로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다이어리를 보면서 해야 할일을 상기하는것도 좋지만,
포스트잇을 붙인 Task Posting Board를 컴퓨터 모니터에 붙어 있는 클립에 붙여서 사용을 하는데,
오늘 해야 할 일이 눈앞에 확들어 옵니다~
오늘의 성과도 ToDoList처럼 사용하면 되는데,
개인적으로는 예전부터 FeedBack용으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해야할 포스트잇에 써있는 일을 처리하고, 처리가 되면 처리가 되었다고 기록을 하고, 참고 사항이 있다면 기록하고, 처리가 되지 못했다면 그냥 넘기는것이 아니라, 왜 처리를 못했는지 구체적으로 적어 놓습니다.
그리고 나서 처리해버린 포스트잇을 찟어버리거나, 다른곳에 보관하던지 하면 됩니다.
그러면 오늘 하지 못한 일은 내일로 넘어가거나 연기 등을 하면 됩니다.
저는 해버린 일은 이렇게 스케줄판에 붙여 놓았습니다.
이렇게 해놓으면 주중에 어떠한 일을 처리했는지 한눈에 알수 있겠지요~
프랭클린플래너를 포스트잇을 가지고 사용하다가, 포스트잇 시스템을 차용한 리더십오거나이저 성과관리 다이어리를 사용해보니 그동안 불편했던 부분이 싹 사라진듯 합니다.
거기다가 보통 주간계획표와 일일계획표 보름정도만 가지고 다녔는데, 이 정도만 가지고 다니며 활용하기에는 리오 다이어리가 최적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만 단점 몇가지 눈에 뜁니다.
1. 오프라인 매장이 없고, 홈페이지를 보니 준비중이라고 나오고, 현재는 온라인 상에서만 구입할수 있습니다.
리더십오거나이저센터(직영) / 신세계몰 / yes24 / 펀샵 / 알라딘 / g마켓
2. 속지나 악세사리가 다양하지가 않습니다.
물론 포스트잇 시스템이기때문에 굳이 다양한 속지가 필요한것은 아니지만, 점차 개선이 되리라 봅니다.
(참고로 프랭클린 플래너와 속지 공유가 가능합니다...^^)
3. 필기도구를 장착할수 없다.
뭐 슬림하면서 지갑대신 가지고 다니기에는 좋지만, 볼펜을 따로 가지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장점을 꼽자면
1. 휴대성이 좋고, 지갑대신에 사용할수 있다.
지갑대신에 뒷주머니에 넣어 가지고 다니기에 좋다
2. 포스트잇 시스템으로 사용성이 편리하다
3. 프랭클린플래너 CEO와의 호환성
등을 꼽을수 있는데, 어찌보면 장점이 단점이고, 단점이 장점인듯 합니다.
다이어리를 사용하는 가장 큰 목적은 무엇일까요?
물론 남의 시선을 의식해서 제대로 쓰지도 않지만 폼나는 가죽 다이어이를 들고 다니는 분들도 있을수 있지만,
대부분은 자신이 해야 할일들을 제대로 처리하고, 기록을 남기는것이 아닐까요?
그러기 위해서는 휴대성이 좋아야 할것이고, 포스트잇과 같이 편리한 시스템이 중요할텐데,
그러한면에서 리더십오거나이저 성과관리 다이어리는 꽤 만족스러운 시스템이 아닐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프랭클린플래너를 써오다가 속지를 새로 살까, 아니면 다른 다이어리로 한번 바꾸어 볼까 했는데,
이번에 리뷰단에 뽑혀서 써본 리더십오거나이저 성과관리 다이어리가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특히나 프랭클린플래너에 포스트잇을 이용해서 사용을 하던 저로써는 딱 저에게 맞는 솔루션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직까지는 직접 보고, 만져보고 구입할수 없는것이 아쉽지만,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리더십오거나이저센터(직영) / 신세계몰 / yes24 / 펀샵 / 알라딘 / g마켓
위 사이트나 다른 블로그분들의 꼼꼼한 리뷰를 보시고 선택을 하시는데 도움을 받으시면 좋을듯 합니다.
1. 리더십오거나이저 성과관리 다이어리 - 제품 개봉기
2. 리더십오거나이저 성과관리 다이어리 - 제품 사용기
3. 리더십오거나이저 성과관리 다이어리 vs 프랭클린 플래너와의 비교
2. 리더십오거나이저 성과관리 다이어리 - 제품 사용기
3. 리더십오거나이저 성과관리 다이어리 vs 프랭클린 플래너와의 비교
제품 개봉기에 이어서 몇일동안 사용해본 제품 사용기입니다.
제조사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leadershiporganizer.co.kr
제조사 쇼핑몰 바로가기 - http://leomall.co.kr/shop/main/index.php
리오다이어리는 위 쇼핑몰에 가시면 다양한 제품이 있는데, 이 제품은 리오 CEO 스타일입니다.
이외에 지갑형, CEO 버튼형 등은 조금씩 디자인이 다르니 감안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제품소개서에 자세한 사용방법이 설명되어 있지만,
몇년동안 써오면서 나름대로 제 입맞에 맞춘 방법으로 사용을 해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포스트잇을 많이 사용하는데, 커버의 왼쪽에 끼워서 가지고 다니기에도 편리하네요...
풀셑에 들어있는 포스트잇은 일반적인 3M 포스트잇은 왼쪽에 1/4 정도만 접착이 되는데,
리더십오거나이저에 들어있는 포스트잇은 상단에 2/3 정도가 접착이 되어서 붙이기에는 좋으나, 떼어내는것은 조금 불편한면이 있습니다.
뭐 슬림하고, 지갑대용처럼 나왔기때문에 필기도구를 장착하는 부분이 없는것은 장점이자 단점인듯 합니다.
사무실에서 쓸때는 이렇게 볼펜을 걸치거나...
혹은 이와같은 미니 볼펜을 이용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한가지 나중에 지원해주었으면 하는것은 요즘 스마트폰에 들어있는 스타일러스 팬과 같이 조그마한 팬을
리더십오거나이저의 커버의 공간을 잘활용해서 끼워 가지고 다닐수 있다면 더욱 좋을듯 합니다~
하지만 장지갑정도의 콤펙트한 사이즈이기때문에 이렇게 뒷주머니에 넣고 다녀도 무방합니다.
업무상으로 가지고 다니다가 일정확인이나, 메모를 위해서 꺼내서 사용하면 상당히 폼이 날듯 합니다...^^
매번 다이어리를 새로 구입하면 새로 기입하는 첫장.. 항상 신중하게 입력을 해봅니다~
이달의 목표란입니다.
저는 계획을 월초에 잡고, 아무래도 정초라 아래의 샘플 페이지로 대체합니다.
업무적으로나 개인적으로 이달의 목표를 설정하는 부분입니다.
매월 스케줄입니다... 일반적으로 보통 다이어리들은 일요일이 시작하는 요일인데,
뭐 일요일은 많이 사용을 하지 않으니 과감하게 토요일과 합치고, 넓은 공간을 확보해 놓았네요~
이달의 성과와 이달의 주요기록 부분입니다.
의미는 쉽지만 다른 다이어리와는 다른게 앞에서 세운 이달의 목표와 비교해서 무엇을 이루었고, 무엇을 이루지 못했으며, 왜 이루지 못했는지를 점검하는데 유용한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본격적인 일일 관련 부분입니다.
오늘의 일정, 성과, 기록, 아이디어, 일기 등을 적을수 있습니다.
우선 구체적인 내용을 기입하기 전에 포스트잇을 어떻게 활용할지 개인적인 방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ToDoList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포스트잇을 활용하는것을 좋아하는데,
이달말까지 해야하는 프로젝트를 화이트보드에 브레인스토밍으로 해야 할 일들을 모두 포스트잇에 적고,
순차적으로 해야 할일의 순서대로 다시 배열을 해 놓았습니다.
중요한 프로젝트는 이렇게 관리하고, 개인적인 일들은 노트나 A4 용지에 제목을 써놓고 단계별로 해야 할일을 붙여 놓습니다.
그리고 항상 포스트잇을 곁에 두고, 잡다한 일이나 언젠가 해야 할일, 잡념등이 떠오르면 우선 포스트잇에 적어놓고 특정 페이지에 붙여놓고, 하던 일을 계속 하는 방식을 쓰고 있습니다.
그러고나서 주간계획을 세울때 위의 포스트잇중에서 금주에 해야 할 일들을 모두 찾아서,
Task Posting Borad의 뒷면의 금주의 할 일에 붙이시면 됩니다.
(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요일의 한가한 시간에 하면 좋습니다)
그리고 또 그중에서 오늘 해야 할일, 오늘부터 하고 있어야 할 일등을 TaskPosting Board의 앞면에 붙여주시면 됩니다.
오늘의 기록에는 잡다한 일들, 통화내역, 메모 등등 연습장이자 기록페이지로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다이어리를 보면서 해야 할일을 상기하는것도 좋지만,
포스트잇을 붙인 Task Posting Board를 컴퓨터 모니터에 붙어 있는 클립에 붙여서 사용을 하는데,
오늘 해야 할 일이 눈앞에 확들어 옵니다~
오늘의 성과도 ToDoList처럼 사용하면 되는데,
개인적으로는 예전부터 FeedBack용으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해야할 포스트잇에 써있는 일을 처리하고, 처리가 되면 처리가 되었다고 기록을 하고, 참고 사항이 있다면 기록하고, 처리가 되지 못했다면 그냥 넘기는것이 아니라, 왜 처리를 못했는지 구체적으로 적어 놓습니다.
그리고 나서 처리해버린 포스트잇을 찟어버리거나, 다른곳에 보관하던지 하면 됩니다.
그러면 오늘 하지 못한 일은 내일로 넘어가거나 연기 등을 하면 됩니다.
저는 해버린 일은 이렇게 스케줄판에 붙여 놓았습니다.
이렇게 해놓으면 주중에 어떠한 일을 처리했는지 한눈에 알수 있겠지요~
프랭클린플래너를 포스트잇을 가지고 사용하다가, 포스트잇 시스템을 차용한 리더십오거나이저 성과관리 다이어리를 사용해보니 그동안 불편했던 부분이 싹 사라진듯 합니다.
거기다가 보통 주간계획표와 일일계획표 보름정도만 가지고 다녔는데, 이 정도만 가지고 다니며 활용하기에는 리오 다이어리가 최적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만 단점 몇가지 눈에 뜁니다.
1. 오프라인 매장이 없고, 홈페이지를 보니 준비중이라고 나오고, 현재는 온라인 상에서만 구입할수 있습니다.
리더십오거나이저센터(직영) / 신세계몰 / yes24 / 펀샵 / 알라딘 / g마켓
2. 속지나 악세사리가 다양하지가 않습니다.
물론 포스트잇 시스템이기때문에 굳이 다양한 속지가 필요한것은 아니지만, 점차 개선이 되리라 봅니다.
(참고로 프랭클린 플래너와 속지 공유가 가능합니다...^^)
3. 필기도구를 장착할수 없다.
뭐 슬림하면서 지갑대신 가지고 다니기에는 좋지만, 볼펜을 따로 가지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1. 휴대성이 좋고, 지갑대신에 사용할수 있다.
지갑대신에 뒷주머니에 넣어 가지고 다니기에 좋다
2. 포스트잇 시스템으로 사용성이 편리하다
3. 프랭클린플래너 CEO와의 호환성
등을 꼽을수 있는데, 어찌보면 장점이 단점이고, 단점이 장점인듯 합니다.
다이어리를 사용하는 가장 큰 목적은 무엇일까요?
물론 남의 시선을 의식해서 제대로 쓰지도 않지만 폼나는 가죽 다이어이를 들고 다니는 분들도 있을수 있지만,
대부분은 자신이 해야 할일들을 제대로 처리하고, 기록을 남기는것이 아닐까요?
그러기 위해서는 휴대성이 좋아야 할것이고, 포스트잇과 같이 편리한 시스템이 중요할텐데,
그러한면에서 리더십오거나이저 성과관리 다이어리는 꽤 만족스러운 시스템이 아닐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프랭클린플래너를 써오다가 속지를 새로 살까, 아니면 다른 다이어리로 한번 바꾸어 볼까 했는데,
이번에 리뷰단에 뽑혀서 써본 리더십오거나이저 성과관리 다이어리가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특히나 프랭클린플래너에 포스트잇을 이용해서 사용을 하던 저로써는 딱 저에게 맞는 솔루션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직까지는 직접 보고, 만져보고 구입할수 없는것이 아쉽지만,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리더십오거나이저센터(직영) / 신세계몰 / yes24 / 펀샵 / 알라딘 / g마켓
위 사이트나 다른 블로그분들의 꼼꼼한 리뷰를 보시고 선택을 하시는데 도움을 받으시면 좋을듯 합니다.
1. 리더십오거나이저 성과관리 다이어리 - 제품 개봉기
2. 리더십오거나이저 성과관리 다이어리 - 제품 사용기
3. 리더십오거나이저 성과관리 다이어리 vs 프랭클린 플래너와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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