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서의 각상 독립 2009. 3. 4. 16:022009. 3. 4. 16:02 Posted in Feel통 by 단비스 반응형 이제 14개월차에 진입한 조카 연서가 제일 좋아하는 국수를 먹으면서 겸상이 아니라, 각상을 시작... TV를 보느랴고 따로 상을 차려주었는데, 진짜로 혼자서 잘먹는다는...^^ 우동국물로 끓여서 찬물로 식힌 연서가 제일 좋아하는 우동 아따~ 사람 밥먹는거 첨봐요~ 우동도 럭서리하게 스파게티처럼 돌돌말아서~ 그냥 손으로 먹는겨~ 깍두기는 설정이라는...^^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희망을 보고, 나는 쓰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