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인간극장에 나온 광화문연가 재완의 형의 나보다 낫다라는 말을 떠올려보며...

 


살면서 아무래도 위를 바라보면서 살게된다...

간혹 아래를 보면서 위안을 삼기도 하지만...

그래도 삶의 지향점은 아래보다는 위를 보면서 살아야 하지 않을까한다...


위에 나오는 동영상에 뇌성마비 장애인인 재완이형도 위를 바라보면서...

자기가 장애인이라 외면당하고, 소외당하고 생각하면서...

세상을 원망하고...

세월을 보내면서...

시간을 죽이면서...

절망적으로... 하루하루 그렇게 살아갔었다...


그러다가 명동성당앞에서 10년째 껌팔이를 하는 1급 장애인 상식씨를 만나면서

생각이 크게 달라졌다...


자기보다 몸도 더 불편하고...

부모님 두분도 중풍에 걸리시고...

가진것 하나 없지만...

꿋꿋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을 것이다...


나는 가진것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나보다 더 가진것이 없어도...

더 열심히... 더 꿋꿋하게... 더 희망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는걸...



내가 지금 물질적으로 가지고 있지 못한 것이 많다도 하여도...

정신적, 육체적으로는 누구보다도 열심히 살아야 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이 동영상을 보면서...

먼훗날에 누군가가 나를 회상해줄때...

그 사람 돈 많이 벌어서 성공했지라기 보다는...

그 사람 참 열심히 살았지...

라는 얘기를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렇게 살도록 노력해야 겠다...

광화문연가의 재완형과 창희형의 근황

안녕 사막

인간극장 - 광화문 연가 - 희망을 노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