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불만제로-원전 사고 이후 늘어난 일본산 수산물의 위험성과 유통과정(생태찌게, 간고등어, 도미)

 

후꾸시마 원전사고 이후에 일본 수산물의 방사능 노출의 우려때문에 사람들은 일본산 수산물은 안먹는다고 생각을 하는데, 실제로 수입량은 계속 늘고 있고, 우리가 알지 못하는 중에 계속 먹고 있다고 합니다...-_-;;

일본산을 꺼려서 가격이 떨어진것도 하나의 이유이지만, 생태와 같은 경우는 바다물의 수온이 올라가면서 국내에서는 거의 잡히지 않는데, 대부분 일본산이라고 하더군요.

허영만 화백의 식객중에 보면 자신의 고향이 울진과 영덕인 두 사람이 울진대게가 최고다! 아니다 영덕대게가 최고다라고 싸우는 모습이 나오는데, 어찌보면 참 한심하게 느껴지기도 하지요.. 잡히는 동네가 원산지인데... 일본 수산물또한 그렇게 볼수도 있지만, 아직도 방사능이 나오는 어류가 있다는것이 문제인듯 합니다.

올해 2013년 1월부터 5월까지 관세청에 잡힌 일본산 수산물 수입 현황은 무려 1만6천톤이 넘는다고 합니다.

근데 웃기는것은 팔고 있는곳은 없다는... 미국산 쇠고기 파동때도 계속 미국소고기가 수입은 되지만, 원산지를 속이고 판매가 되는곳은 없던것과 비슷한듯 합니다.

불만제로에서는 도대체 이 생선들이 다 어디로 갔는지를 찾아봤습니다.

소금으로 간을 해서 밥반찬을 하는 가고등어도 일본 고등어가 흘러가는 하나의 루트라고 하는데, 안동 XXX 고등어라는 제품들이 실제로 안동에서 간잽이들이 직접 소금을 뿌려서 만들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대부분은 부산 등 전구각지에서 만들어서 이름을 빌려주고 로열티를 받는다고 하는데, 이런 생선중에 일부가 일본산 고등어로 만들어 지고 있다고 합니다...-_-;;

명태의 수입략은 작년 2012년에 일본산이 93.4%, 올해는 94.7%로 거의 일본산이고... 국내산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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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가서 오분자기를 먹었다거나, 다금바리 자연산을 먹었다고 하는것과 비슷한데, 국내 생태찌게집에서 파는 생선은 거의 일본산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솔직하게 일본산이라고 이야기하는 집도 있지만, 대부분은 러시아산이라고 속이기도 하고, 황당하게 국내산이라고 말하는 집도 있습니다.

만화 식객에서 진수와 봉주가 후계자를 놓고 생태탕을 만들라는 시합에서 줄낚시로 생태를 잡기도 했다는 에피소드가 나오는데, 그사이에 지구 온난화로 한반도에서는 생태를 볼수 없다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이외데 도미나 가리비같은 활어까지 통영항구 등에서 일본산을 수입을 한다는데, 호텔같은곳에서도 일본산을 중국산으로 속여서 판매를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_-;;

전문가들은 생물일때는 구별이 가능하지만, 조리를 하면 거의 구별을 할수 없다고 하는데, 지들이 저렴한 가짜를 사놓고는.. 이대로 두면 죽을수밖에 없으니 판매를 한다고 하는 기막힌 이야기와 자신들이 속이면 소비자는 속일수 밖에 없다고...-_-;;

방사능이 검출된 냉장명태, 냉동고등어, 활돌돔, 활방어, 냉장대구,냉동방어, 마른고등어,냉장방어 등이 나왔다는데, 방사능 성분인 세슘이 1kg당 1.96ba에 나오기도 했다는데, 국제적인 규격은 100을 넘지 않으면 된다고 하기도 하지만, 의학계에서는 방사능은 역치값이 없다라고 주장을 하면서 소량이라고 해도 세숨이 나오면 그만큼 위험하다고 말을 하다고 한다고 하네요...-_-;;

MBC 불만제로 방송일2013-06-26 UP 34회차 다시보러가기

뭐 일본산 먹을수도 있겠지요... 먹고 죽지도 않고, 건강하게 살수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법으로 정해놓은것을 속이면서 판매하고 있다는것은 분명 큰 문제이고, 과연 그들은 자신들이 판매하는 생선이 방사능에 오염될수도 있는 생선인줄 알면서도 자식이나 손주들에게 먹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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