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5 EGO 케이스, USB메모리가 case에 들어간 멋진 아이디어 스냅케이스 사용기 리뷰 (갤럭시S3, iphone5 용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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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iphone5), 2천원짜리 저가형 범퍼케이스와 액정보호필름 제품 인터넷에서 구입 사용기 리뷰
다양한 종류의 iphone5 케이스를 구입 사용해 보았는데, 지갑을 놓고 다니려고 신용카드가 들어가는 제품을 알아보다가 구입한 몹씨(mob;c)라는 회사에서 제조한 케이스를 28,000원에 구입을 했는데, 이 회사의 제품은 전제품이 평생 보장서비스를 해준다고 하더군요.
iphone5 스포티북 diary case 씨앤씨모바일 홈페이지 바로가기
다이어리 케이스는 보통 남성분들보다는 여성분들이 많이 사용을 하는데, 저같이 현금을 잘들고 다니지 않고, 신용카드 한장만 들고 다니시거나, 스마트폰에서 팝업 푸쉬메세지가 떴을때 남들이 훔쳐보는것이 싫으신 분들에게는 꽤 유용한데, 저도 몇개의 다이어리 케이스를 구입해서 사용해 봤는데, 지갑을 들고 다니지 않는다는 장점만으로도 꽤 괜찮은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핑크, 네이브 퍼플, 블랙 4가지 색상이 있는데, 저는 네이비 색상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취향에 따라서 탈부착이 가능한 스트랩이 있는 제품도 있던데, 저는 열고 닫기 편하것을 위해서 자석이나 똑딱이 버튼이 없는 제품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씨앤씨모바일이라는 사이트에서 구입을 했는데, 예전에는 보통 11번가, 옥션, G마켓 등에서 평점과 인기도를 보고, 구매를 하고는 했는데, 아이폰5 케이스로 검색을 하면 너무 많은 케이스가 나오고, 왠 낚시성 제품들도 그리 많은지...-_-;;
씨엔씨모바일 쇼핑몰 홈페이지 - http://www.cncmobile.co.kr/
위 쇼핑몰에 가시면 아이폰, 아이패드, 갤럭시, 옵티머스, 베가 등의 최신폰의 케이스가 가격별, 종류별로 다양한 메이커의 제품을 볼수 있어서 다양한 케이스중에서 내 취향에 맞는 제품이나, 다양한 용도중에서 내가 사용하는 생활패턴이나 방식에 맞는 케이스를 고를수 있어서 좋더군요~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이미지 사진도 잘 찍어 놓아서 선택하는데 편리하니, 오픈마켓에서 자신에게 맞는 케이스를 찾다가 지친분들은 한번 들어가보시면 괜찮은 스마트폰 케이스 전문 쇼핑몰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품의 재질은 합성피혁인데, 외부에 밴딩처리로 손에 끼고 다니기가 좋습니다.
이런식으로 손에 쥐고 다니기에 좋은데, 떨어뜨릴 염려는 없을듯 합니다~
뉴 벙커링(Bunker Ring), 스마트그립(Smart Grip) - 스마트폰, 아이패드 미니의 필수 악세사리로 그립으로 안정감과 파손방지에 좋은 추천 제품 구입 사용기 리뷰
항상 스마트폰에는 벙커링을 끼우고 다녔는데, 이제는 벙커링도 안녕입니다~
간단한 동영상 사용기이니 구입시에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내부의 모습입니다. 내부의 안감은 부드러운 샤무드라는 재질이고, 아이폰을 고정해주는 내부 몰드 부분은 TPU재질입니다.
무게도 가벼운 편이고, 내부 몰드가 케이스보다 약간 작아서 스마트폰을 떨어뜨리는 경우에도 아이폰에 직접적으로 큰 손상은 없을듯 하더군요.
케이스외에 전면부 액정보호필름과 홈버튼용 악세사리와 필름부착용 밀대와 천도 들어 있어서, 아이폰을 처음 구입하는 분이라면 이 제품 하나만 구입하면 별로도 필름을 구입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이폰을 끼우고, 신용카드와 명함, 현금 3만원을 넣은후의 모습입니다.
약간 카드를 끼우는 부분이 뻑뻑하기는 한데, 사용하다보니 그다지 꺼냈다 뺐다하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그리고 너무 헐거워서 신용카드가 빠지면 곤란하겠지요~
아이폰은 아쉽게도 아이패드처럼 자석기능없는데, 나중에는 아이폰에도 자석기능이 들어갔으면 좋겠더군요.
신용카드와 명함, 현금을 넣으미, 이런 상태에서 약간 뜨는 단점이 있기는 한데, 이런것이 거슬리는 분이라면 단추가 있는 제품이나 조금 두꺼운 케이스의 제품으로 구입하시면 됩니다.
제가 스마트폰을 구입할때 가장 신경을 쓰는 부분은 몰드 부분인데, 간혹 저가의 제품들은 이부분이 툭튀어 나와서 손가락으로 드래그를 하거나, 화면 터치시에 상당히 거슬리는데, 이 제품은 그닥 거슬리지도 않고, 부드러운 TPU재질이라서 사용하기에 무리가 없습니다.
이런식으로 접어서 사용을 하시면 그립감이 안정적으로 꽤 좋아지고, 이 상황에서 통화를 하시면 되는데, 아쉽게도 이 제품은 스피커 구멍이 따로 없어서 케이스를 닫고 통화를 할수는 없는데, 다른 제품들은 있는것도 있는데, 저는 블루투스 헤드셋을 이용하기때문에 굳이 닫고 통화할 필요성은 없어서 이 제품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위 사이트에 다이어리 케이스만 몇십종이 있으니 다양한 케이스중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취향으로 고르시면 좋을듯 한데, 신용카드나 맴버십카드 등을 많이 가지고 다니시거나, 케이스를 닫고 통화를 하거나, 좀 더 고급인 수제품의 아이폰 케이스를 찾으신다면 위 사이트에서 다른 케이스를 찾아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LG옵티머스EX(su880) 스마트폰 팝다이어리 케이스(pop Diary case) 인터넷에서 구입 사용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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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smartphone을 사용할때는 다이어리 케이스를 사용해본적이 있지만, 아이폰에서는 처음인데, 간만에 사용을 하다보니 처음에는 열고 사용해야한다는 점이 좀 불편하기도 하지만, 금새 익숙해지고 무엇보다 지갑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는것이 큰 메리트인데, 버스나 지하철을 탈때 지갑을 꺼내지 않아도 되고, 편의점이나 가게에 가서 결제를 할때도 스마트폰에 있는 앱으로 적립, 할인 카드를 이용하고, 신용카드만 다이어리 케이스에서 꺼내면 되기 때문에 상당히 편리해서 당분간은 이 제품에 정착을 할듯 합니다.
iphone5 스포티북 diary case 제품 판매처 바로가기
씨엔씨모바일 쇼핑몰 홈페이지 - http://www.cncmobile.co.kr/
다이어리 케이스를 한번도 사용을 해보지 않은 분이라면, 이 제품이나 다른 다이어리 케이스를 알아보시고, 거추장스러운 지갑은 가방에 넣어두시고, 케이스로 지갑을 겸용해서 사용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