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진 블루힐-가족, 단체여행으로 좋은 동해바다의 추천 아파트식 펜션 숙박 이용기(가격, 예약, 인근여행지 정보)

 

저번주에 친구들과 1박2일로 주문진에 가서 이사부크루즈도 타고, 주문진 횟집에서 맛있게 광어회에 술도 한잔하고 재미있게 지내면서 숙박을 한 더 블루힐

동해에 놀러가시면 여관, 모텔, 콘도, 콘도텔, 찜찔방 등 다양한 숙소가 있지만, 보통은 3명이상이 넘어가면 방 하나로는 잠자기도 불편해서 여려방을 잡아야 하는데, 더블루힐은 25평, 32평, 43평 등 넓찍한 크기에, 내부의 구조가 일반 아파트와 거의 비슷해서 가족들끼리 단체로 여행을 가서 편안한 집처럼 묶기에 참 좋은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위치는 주문진해수욕장과 소돌항에서 1km정도 떨어져있고, 주문진항에서 2-3km정도 떨어진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더 블루힐 홈페이지 - http://www.thebluehill.co.kr/

평수는 25평이 스탠다드형, 32평이 스위트형, 43평이 프레지던트형으로 불리는데, 일반적인 콘도와 마찬가지로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어서 회원을 할인을 받고, 비회원은 35만원, 45만원, 55만원의 숙박요금을 내야하는데, 아래의 옥션 숙박을 이용하시면 요즘같은 비성수기에는 평일 11만원부터 주말 23만원대까지 저렴하게 예약을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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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름한 숙소에서 방 2개를 잡아서 가족이나 친구들이 나누어서 묵기보다는, 일반 숙소의 방 2개값도 안되는 가격에 함께 묵는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

전원일기의 복길이 김지영씨, 탤런트 남성진씨, 개그맨 김원효씨가 모델을 맞아서 홍보도 하는데, 별장형 회원, 수익형 회원, 패키지형 회원으로 회원을 모집을 하기도 하는듯한데, 자세한 내용은 블루힐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더 블루힐 홈페이지 - http://www.thebluehill.co.kr/

아파트식으로 지어졌기때문에 별도의 로비는 없고, 1층에 가면 한층을 아담하게 꾸며놓아서 이곳에서 체크인, 체크아웃을 하시면 됩니다.

들어가시면 이렇게 카페테리아 휴게실이 멋지게 만들어져 있는데, 이곳에서 원두커피나 팝콘 등이 무료로 제공이 되더군요~

그리고 재미있는것이 여기에서 xbox360, 닌텐도, 플레이스테이션 등의 전자오락 게임기와 타이틀.. 그리고 어린 아이들을 위한 뽀로로, 로보카 폴리등의 장난감, 각종 보드게임을 빌려주어서 무료한 저녁시간을 재미있게 보낼수도 있습니다.

다만, 무료는 아니고.. 유료로 제공이 되는데, 매일 술만먹거나, 고기만 구워먹는 여행, MT가 지겨우시다면 여기에서 게임기를 빌려서 색다른 시간을 즐겨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이사부 크루즈 홈페이지 - http://www.gcruise.kr/

또하나 추천드리고 싶은것이 인근의 주문진항구에 가시면 이사부크루즈라는것이 있는데, 바다에 600여명이 타는 큰 배를 타고 나가서 부페도 먹고, 공연도 보고, 멋진 불꽃놀이도 즐길수 있는데, 기회가 되시면 꼭 들려서 멋진 추억을 만들어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저희는 8층 방을 받았는데, 베란다의 창문을 열어보니 주문진 앞바다가 보이더군요~

저희 일행은 묶은곳은 32평 스위트룸인데, 마루에 42인치 대형TV와 벽난로와 쇼파 등이 구비되어 있고, WI-FI도 빵빵하게 잘터져서 가져간 노트북과 아이패드도 잘 사용을 했습니다~

안방에는 퀸사이즈의 침대도 있고, 총 3개의 방이 제공되어서.. 가족들이 집처럼 편하게 묶기에 좋을듯 합니다.

부엌은 정말 마음에 드는데, 에어콘, 냉장고, 가스렌지, 전기밥솥 등 거의 새 제품에다가 깔끔한 화이트 인테리어가 우리집 부엌보다 훨씬 좋아서 부러움이 느껴지기도...-_-;;

그릇, 냄비, 수저, 젓가락, 세제 등은 기본적인것은 모두 구비가 되어있는데, 양념같은것은 전혀 구비가 되어 있지 않으니 집에서 가져오시거나, 따로 구입을 하셔야 합니다.

화장실도 오피스텔처럼 욕조는 없지만, 샤워시설에 깨끗한데, 이런 욕실이 하나있고, 안방에 작은 욕실이 하나 더 있습니다.

수건과 비누만 제공되고, 빗과 헤어드라이어기는 있지만 화장품이나 샴푸등은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작은 방에 들어가니 이런 테라스와 테이블이 있는데... 시골이라서 조용하고, 자동차도 별로 다니지 않아서 여행을 와서 커피한잔 마시면서 생각을 정리하기에 딱 좋을듯 하네요~

기존적인 사항과 추가요금에 대한 내용이고, 입실은 오후 2시이전에는 안되고, 일찍오시면 짐을 맡기고 바닷가나 주문진항구등 에서 놀다오시면 됩니다~

1층에 보시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작은 매점이 있는데, 주말에는 저녁 12시정도까지 오픈을 한다고 하는데, 술과 담배등은 판매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주문진항에 나가시면 농협하나로마트가 큰것이 있는데, 거기에서 미리 장을 보시거나, 늦은 밤이라면 주문진쪽에 24시간 영업을 하는 편의점에서 구입을 하시면 됩니다.

블루힐의 또 하나의 매력은 내부에 수영장과 바베큐시설, 오락실, 휴게실 등을 갖추고 있다는것인데, 방에서 고기를 구워먹으면 냄새때문에 불편한데, 바베큐장에서 구워먹으면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여름이라면 아이들을 데리고와서 바닷가도 좋지만, 한시도 눈을 뗄수 없어서 불안한데, 이곳에서 아이들과 잠시 노는것도 좋을듯한데, 기회가 되면 여름에 조카와 함께 다시 와보고 싶네요~

술을 좀 과하게 마셨는지.. 눈을 뜨니 해가 벌써 떠버려서 일출은 놓쳤는데, 전망도 좋고, 시설과 깔끔하고 편리해서 가족들이 놀러오기에 딱 좋은 곳이 아닐까 싶더군요.

더 블루힐 홈페이지 - http://www.thebluehill.co.kr/

교통편은 신영초등학교를 네비게이션에 찍어서 오시면 편리한데, 인근에 볼곳, 먹을곳도 상당히 많더군요.

소돌항 아들바위 마을, 강릉 주문진부근의 작고 한적하지만 멋진 경치의 어촌마을 (우암진항)

가장 가까운 바다가 위의 소돌항인데, 걸어가면서 스마트폰으로 측정해보니 1km정도인데, 작은 마을을 통과해서 지나가야 하는데, 마을이 아주 소박하고, 이쁘면서도.. 어린시절의 동네가 떠오르기도 합니다.

차로 다니시는것도 좋지만, 산책 겸 해서 천천히 걸어서 동네도 구경하시고, 소래항이나 주문진까지 걸어나가시면 아주 멋진 풍경의 바다를 볼수 있습니다.

소래항에서 보이는 더 블루힐 아파트로 그리 멀지 않습니다~

블루힐 입구에 보시면 인근의 맛집, 명소, 추천여행지 등을 소개해 두었는데, 솔직히 좀 너무 포괄적이여서 강릉은 물론 속초의 만석닭강정까지 너무 먼거리는 소개했는데, 가시는 길에 그냥 집으로 가기보다 잠시 들리는곳으로 참고하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1박 2일이면 주문진을 제대로 보기도 힘들듯 한데, 주문진항구, 주문진해수욕장, 주문진 수산시장 등은 기본코스이고... 주문진 등대, 해안도로, 소래항 아들바위 등등 인근지역에도 볼것이 많습니다.

회집을 찾으신다면 주문진항의 가장 끝쪽에 위치한 주문진횟집을 한번 가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주문진 횟집-맛있고,푸짐하고,싱싱한 스끼다시와 회를 판매하는 강릉 주문진항의 추천맛집인 회집 방문기 (메뉴, 가격, 예약 연락처 정보)

그동안 먹어본 회집중에서 가장 전망이 좋고, 사장님이 직접 주방장을 겸해서 하는데, 스끼다시도 엄청많고, 회가 양식산인데 물없이 회를 떠서 꼭 자연산처럼 쫄깃하더군요~


이사부 크루즈 홈페이지 - http://www.gcruise.kr/

그리고 위에서 언급한 이사부 크루즈는 기회가 되시면 한번들려보시면 좋은데, 주말에는 디너부페가 있지만, 낮에도 운항을 하는데, 모래사장에서 보는 바다와 배를 타고 나가서 보는 바다가 확실히 다르기는 다르고, 식사에 쇼까지 꽤 괜찮은데, 바닷가에 놀러가서 저녁이면 딱히 할것이 없기도 하는데, 한번 알아보시고 가보시길~

강릉 주무진항 이사부크루즈, 배를 타고 동해바다에서 식사, 공연, 불꽃놀이 등을 즐길수 있는 가족여행의 추천 코스인 관광유람선 탑승기(가격, 예약정보) 

간만에 떠난 강원도 여행에서 정말 마음에 들었던 숙소였는데, 연인끼리 가기에는 너무 넓어서 그리 추천하지는 못하겠지만, 가족끼리 단체 여행을 가신다면 정말 이만한 가격대에 이만큼 깔끔한 시설을 갖춘곳은 찾기 힘들텐데, 강릉이나 주문진쪽으로 가족여행을 생각하신다면 강력추천하고 싶은 숙소가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