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상처, 넬레 노이하우스의 신작 장편소설 도서 리뷰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인간 내면의 추악한 본성을 보여주는 미스터리 스릴러소설

너무 친한 친구들,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의 작가 넬레 노이하우스의 신작 미스터리 소설

바람을 뿌리는 자, 인간의 양면성, 이기적인 욕망을 잘 그려낸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의 작가 넬레 노이하우스의 신작

사랑 받지 못한 여자, 넬레 노이하우스의 초기 미스터리 작품 독서리뷰

넬레 노이하우스의 백설공주가 베스트셀러가 된 이후로 그녀의 이전작들이 계속 번역되어서 출간이 되고 있는데, 이 책 깊은 상처는 독일의 미스테리 대표작인 타우누스 시리즈의 3번째 작품이자,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바로 직전의 이야기로 작가가 애착을 가지고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서 애정을 가지고 만든 작품이라고 하더군요~

대략의 줄거리는 2차대전의 유태인 학살에도 불구하고 살아남아서 미국에 건너와서 성공한 유대인 노인이 잔혹하게 총살을 당한채 발견되는데, 현장에서 피로 쓰여진 16145라는 숫자가 발견이 되는데, 이외에는 단서가 나타나지 않아서 피아와 보덴슈타인은 애를 먹는데, 그러다가 다른 노인이 살해가 되고, 16145라는 숫자가 또 발견이 되고, 한 사람이 범인으로 지목이 되지만, 심증만 가고 물증이 없는 상황에서 다른 여성이 살해되는등 점점 커져가고, 범인이 함정에 빠져서 점점 궁지에 몰려가는데, 도대체 범인은 누구이고, 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것일까요?

깊은 상처
국내도서>소설
저자 : 넬레 노이하우스(Nele Neuhau) / 김진아역
출판 : 북로드 201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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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결론이나 이후 스토리를 말하면 스포일러가 될테니 책을 직접 읽어보시는것이 좋을듯 한데, 책 제목인 깊은 상처라는 말과, 표지의 그림은 책을 다 보시고 난후에 다시금 그 의미를 생각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500여페이지가 넘는 분량인데도 불구하고, 상당히 술술 잘 읽혀나가고, 스릴러 물의 재미를 듬뿍주지만, 개인적으로 그녀의 시리즈중에서 꽤 잔인한 면에 보이는듯 한데, 전반적인 느낌은 역시나 인간의 추악한 내면을 그대로 잘 보여주는듯 하더군요.

과연 내가 범인이였다면 그렇게까지 잔인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왠지 한국영화 올드보이를 오대수(최민식)의 입장이 아닌, 우진(유지태)의 입장에서 영화를 보면 색다르게 느껴지면서, 악당의 아픔이 조금은 느껴지기도 하는데... 역시나 인간은 그리 강한 존재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고, 사람이 자신의 과거를 완전히 잊고 새로운 출발을 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던 책이였습니다.

암튼 좀 잔인하기는 하지만, 추리와 스릴러의 재미뿐만이 아니라, 다 읽고난후에 범인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니 색다른 느낌을 주는데, 넬레 노이하우스의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아주 괜찮은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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