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zz Cats, 고양이 공연 연주자들을 내맘대로 설정할수 있는 재미있는 아이폰, 아이패드용 추천 앱(Blues cats, Country c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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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클래식이나 째즈 음악을 듣다보면 어떤 악기들어 간거지하면서 분석을 해보기도 하는데, 앱으로 그러한것을 할수 있는 독특하고 기발한 아이디어의 앱입니다.

Jazz Cats라는 앱으로 비슷한 Blues Cats, Country Cats 등의 거의 비슷한 앱들이 있는데, 유료버전은 $2,99에 판매되고 있고, 각각마다 무료 free버전도 있는데, 무료버전은 한곡만 지원을 하더군요.

재즈캣과 같은 경우 드럼, 피아노, 트럼펫, 섹스폰, 기타, 더블베이스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고양이를 터치하면 악기를 연주를 시작하고, 한번더 터치하면 연주를 그만두는 방식입니다.

한명을 키면 솔로, 두명을 키면 듀엣, 세명을 키면 트리오, 네명을 키면 퀘뎃 식인데, 물론 마음대로 설정이 가능한데, 우선 드럼부터 시작해서 베이스, 피아노 등 기본적인 악기를 시작하면서 음악을 연주해보면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더군요.

다른 연주자들은 음악대로 작동을 하지만, 섹스폰연주자들은 하단의 버튼을 통해서 제어가 가능한데, 재즈캣외에 블루스캣, 컨트리캣 모두 비슷한 방식입니다. 그리고 앞에 있는 손님이나 웨이터도 클릭을 하면 움직입니다.

프로그램 동영상인데 보시면 금방 아실수 있고, 조작도 간단합니다.

http://lighthouseinternet.com/jazzcats/index.html

정품 유료앱을 하나 구입을 할까 생각중인데, 화면을 보면 3곡만 지원을 하는듯한데, 좀 아쉬워서 생각중~

유료를 구입하면 saxaphones외에 trumpets, electric guitar등도 별도의 제어가 가능한듯한데, 굳이 유료가 아니더라도 무료버전으로도 재미있게 즐길수 있는데, 앱스토어에서 jazz cats, Blues cats, Country cats 등으로 조회를 하시면 됩니다.

앱스토어 개발자 페이지 바로가기

간만에 잼콘서트를 집에서 보니 왠지 이태원의 째즈카페에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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