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인간극장 - 행복이 자라는 숲속학교, 이정인, 이재은씨 가족의 친환경적인 삶

 

서울에서 미술강사를 하던 이정인, 이재은씨 부부가 퇴사후에 삽화일을 하면서 불규칙한 생활과 마감 스트레스 등 때문에 이정인씨가 원인도 치료법도 모르는 크론병에 걸려서 고생을 하다가 돈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것을 찾아서 강원도 화천의 산골로 귀촌을 해서 살아가는 이야기...

이제는 건강도 많이 좋아졌지만, 여전히 그곳에서 사신다는데, 율대분교라는 폐교에서 아이들과 행복하게 살아가신다고...

이 폐교는 이들에게는 작업실이자, 아이들에게는 생태학교인데, 첫방송에서는 그들이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는지를 보여준다.

재미있는것이 그들만의 삶이 아닌, 원주민들과 어울리기 위해서 그들의 장기를 발휘해서 이웃의 집에 독특한 그림이 그려진 문패같은것을 만들어주시는데, 그 집이 농사를 짓고 있는 작물을 멋지게 그려서 도움을 주신다고...


위 처럼 벼농사를 짓는 집은 벼를 멋지게 그려주고, 호박이나 특산물등 그 집마다 멋진 문패를 그려주고, 유지보수까지...

생계때문에 남편은 목공일을 시작해서 목가구작가로 활동하고, 부인은 생태세밀화가를 하신다는데, 두 아들인 중규와 완규를 두고 있는데, 문제는 학교 교육이 아닐까 싶은데, 이번에 초등학교에 들어갔지만, 한글도 깨치지 못했다고 하는데, 이 부부는 서두루지안고, 그저 자연처럼 성장하는 친환경 교육을 몸소 실천하신다고...


내일이야기를 보니 부부간의 갈등이나, 아이들이 인스턴트 식품이 과자를 먹는것때문에 한소리를 하기도 하실듯한데, 그런 갈등과 행복을 어떻게 보여줄지 기대가 되는 방송....

어찌보면 대부분의 가족이 꿈꾸는 그런 삶이 아닐까 싶다.
시골에 내려가서 먹고 살만큼만 벌고, 아이들은 자연과 벗삼아서 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라면서, 집안에 웃음이 꽃피는 그런 가정...

버리지 못하는 도시의 삶속에서 사는 도시인들이 이 방송을 통해서 무엇을 놓치고 사는지, 귀농, 귀촌의 삶은 어떤지를 멋지게 보여주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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