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녀탕휴게소, 한계령 올라가는 길에 있는 문닫힌 아름다운 휴계소

 

서울에서 동해쪽으로 갈때 미시령과 한계령 갈림길에서 한계령쪽으로 조금 올라가다가보면 나오는 휴게소입니다.
예전에는 영업을 했었는데, 문을 닫고, 흉가처럼 있었고, 화장실만 개방이 되어 있었는데,
올해 들려보니 철조망을 쳐놓고 전혀 들어가지 못하게 해놓았더군요....-_-;;

옥녀탕 휴게소 - 한계령 가는 길
한계령 휴게소(옛 오색령)
옥녀탕 휴게소, 계곡 - 한계령 가는 길의 쉼터

매번 지날때 마다 들리는데, 들리는 이유는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왜 들리는지 아실껍니다.

정말 깨끗한 물에, 멋진 산림의 장관인곳인데, 옥녀탕을 막어놓아서 이제는 내려가 보지도 못하게 되었습니다....-_-++





그래도 멀리나마 지켜보면서 이렇게 사진찍고, 잠시나마 시원한 바람을 쐴수 있습니다.










인근에 장수대분소가 있어서 설악산을 올라갈수도 있습니다.




암튼 이런 좋은곳을 막아놓다니 너무 안타까운데,
조만간 좋은 주인을 만나서 다시 영업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옥녀탕 휴게소 - 한계령 가는 길
한계령 휴게소(옛 오색령)
옥녀탕 휴게소, 계곡 - 한계령 가는 길의 쉼터

한계령을 자동차로 오르신다면 잠시 쉬었다가 가시면 좋을듯한데,
특히나 한밤중에 가게되면 간판이 없어서 찾기가 힘들기는 하지만,
인근에 불빛이 전혀 없어서 날이 좋은날에는 하늘에서 은하수와 떨어지는 별똥별도 많이 볼수 있는 멋진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