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고속도로 행담도를 고속버스로 달리며 서해바다를 보다

 

홍성에 호남선 기차를 타고 내려갔다가, 홍성터미널에서 강남행 고속버스를 타고 서울로...


TV를 잠깐 보다가 자다가를 반복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눈앞에 나타난 바다...
처음에는 갯벌인가 했는데, 서해바다인듯...




생각지도 않게 바다를 보게 된것은 정말 태어나서 처음인듯한데, 자다가 그냥 지나쳤으면 얼마나 아까웠을지...^^


스마트폰을 꺼내서 현재의 위치를 검색을 해보니 서해안고속도로를 타고 행남도를 지나 서울 방향으로 가고 있는 길...


뭐 바다가 아니라고하면 아닐수도 있지만, 이렇게 탁 트인 곳을 보니 피곤했던 몸이 개운해진다.











서울에서 충남 홍성 가는 대중교통편(고속버스, 기차) 시간과 가격 (센트럴시티, 동서울터미널, 용산역)

원래 2시간정도 소요가 된다고 했는데, 한 2시간 반걸리겠구만 하며 올라오는데,
서해안 고속도로로 오고, 버스전용차선이 잘되어 있어서 홍성터미널에서 1시간 50분만에 도착을 했다.

앞으로 서울에서 홍성이나 충남 방면에 가게되면 동서울터미널이나 전철을 이용하기보다는 센트럴시티에서 버스를 타고 가는것이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