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방송 /영화, 애니 '에 해당되는 글 1164건

  1. 해피 플라이트 (A Happy Flight) - 아야세 하루카 신작
  2. 러브 액츄얼리 (Love Actually) - 행복해지고 싶으십니까?
  3. 넥스트 (Next) - 2분을 미리보면 세상을 바꿀수 있다
  4. 청담 보살 - 꼬인 팔자 풀어드려요?
  5. 4번의 크리스마스 (Four Christmases) - 가족이 된다는것은?
  6. UP (업) - 나의 꿈을 찾아서!
  7. 쿵푸 팬더 - 비법이란건 없다!

해피 플라이트 (A Happy Flight) - 아야세 하루카 신작

 
반응형
몇일전 KBS 스펀지를 보다가 비행기 승무원이야기가 나오는중에 해피플라이트라는 자막과 함께 아야세 하루카의 모습...
영화 내용도 안보고 바로 찾아보았다는...^^

근데 영화내용은 승무원, 조종사, 정비사 등의 일상등을 잘 그린 것으로... 꼭 비행사 홍보를 하는 느낌이라는...-_-;;
큰 재미나 감동보다는 비행기, 항공관련업을 해보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한번 보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는...-_-;;
물론 스튜어디스 등에 대해서 환상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봐도 그 환상을 깨는데 도움이 될듯...^^

이치 (Ichi) - 아야세 하루카 보는 재미...
싸이보그 그녀 (僕の彼女はサイボ-グ: Cyborg Girl)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너무 귀여워 (あいくるしい)

개봉 2009년 07월 16일 
감독 야구치 시노부
출연 아야세 하루카 , 다나베 세이치 , 토키토 사부로 , 후키이시 카즈에 , 테라지마 시노부 , 키시베 이토쿠 , 타바타 토모코 , 사사노 다카시
상영시간 104분
관람등급 전체 관람가  
장르 코미디 
제작국가 일본
제작년도 2008년
홈페이지 http://www.happy2009.co.kr/  


리얼 비행 버라이어티 코미디

기장 승격 최종 비행을 앞둔 부기장 ‘스즈키’(다나베 세이치)는 까다롭기로 소문난 기장 ‘하라다’와 함께 호놀룰루행 비행기에 오른다. 시도 때도 없는 기장의 테스트에 이륙 전부터 초긴장상태의 ‘스즈키’! 한편, 초보 승무원 ‘에츠코’(아야세 하루카) 역시 마녀 팀장을 만나 혹독한 국제선 데뷔를 치른다.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객실에서 실수 연발하는 ‘에츠코’! 호놀룰루에 무사히 도착하면 모든 게 끝난다는 그들의 바람과 달리, 비행기에서는 기체 결함이 발견되고 도쿄로 긴급 회항 명령이 떨어진다. 과연 부기장 ‘스즈키’와 초보 승무원 ‘에츠코’는 무사히 공항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2년에 걸친 사전 조사와 항공관계자 100여명과의
인터뷰가 이뤄낸 놀라운 리얼리티!

<에어포스 원> <터뷸런스> <플라이트93> 등 지금까지 등장한 항공영화는 비행 중 납치, 추락 등 극도의 긴장감을 유발하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야구치 시노부 감독은 달랐다. 그는 특유의 코미디 감각을 발휘해 이전 영화들과는 차별화 되는 독특한 항공영화를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

사실 야구치 시노부 감독 역시 영화 기획단계에서는 할리우드 비행기 패닉물을 염두에 두었다. 하지만 자료수집을 위해 수 차례 공항을 드나들며 항공업에 종사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난 결과, 영화에서 접했던 일들은 현실에서 일어나기 매우 힘든 일이라는 판단이 들었다. 이후 야구치 시노부 감독은 바로 시나리오 방향을 전환, 실제 벌어질 수 있는 생생한 이야기들을 시나리오에 담기 시작했다.

2년에 걸친 조사와 국내외 항공관계자 100여명의 인터뷰를 통해 항공업계의 구석구석을 자세히 알게 된 야구치 시노부 감독. ‘비행기 오타쿠’라 불릴 정도로 전문가 못지 않은 비행지식을 얻은 그가 영화를 통해 보여주고 싶은 것은 ‘비행기가 조종대만 잡는다고 쉽게 날 수 있는 게 아니라 비행기와 공항관계자 사이의 완벽한 팀플레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것이었다. 한 대의 비행기를 위해 조종사와 스튜어디스뿐만 아니라 지상직원과 관제소, 통제실, 정비사, 조류퇴치반 등 수많은 사람들이 노력하고 함께 호흡을 맞춘다는 점에 강한 인상을 받은 야쿠치 시노부 감독은 각양각색의 승객들과 공항에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에피소드들을 더해 <해피 플라이트>의 그림을 그려나갔다.

감독의 각고의 노력은 내러티브의 탄탄함에서 그대로 묻어난다. 실수투성이 스튜어디스, 기장 승격을 앞둔 부기장, 유별난 승객들의 모습은 물론 일반인들은 접하기 힘든 공항과 비행기의 숨겨진 이면은 야구치 시노부 감독 특유의 유쾌한 군상 소동극을 통해 접해볼 수 있다. 그의 유쾌한 코미디 감각이 여전히 건재하다는 것은 <해피 플라이트>가 완벽하게 증명해 줄 것이다.


이보다 더 리얼한 비행영화는 없다!
실제 보잉747 비행기에서 15일간 촬영!


<해피 플라이트>가 자랑하는 생생한 리얼리티는 ANA 항공과 여러 공항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인해 가능했다.

비행 프로들의 활약상을 그리고 싶다는 야구치 시노부 감독의 열정적인 요청을 수락한 ANA항공은 JUMBO B747-400기 한대를 15일 동안 무상으로 대여해주는 파격적인 지원을 펼쳤다. 이는 비행기 대여료를 고려해 본다면 십 억엔에 이르는 비용을 지원해준 것이나 마찬가지. 뿐만 아니라 ANA 항공은 일반인의 출입이 엄격히 제한되는 도쿄 하네다 공항의 정비장 촬영도 과감히 허락하는 등 <해피 플라이트>의 지원군으로 단단히 한몫 했다.

촬영은 비행을 끝낸 점보기를 한대를 하네다 공항 격납고에 옮긴 후 약 10일 동안 기내에서 스튜어디스들과 승객들의 모습을 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리고 탑승 및 이착륙과 관련된 나머지 촬영은 장소를 바꿔 간사이 국제공항 격납고에서 5일간 이뤄졌다. 이 밖에도 <해피 플라이트>는 국토교통성, 하네다 공항, 간사이 국제공항, 후쿠오카 공항 등의 협력을 얻어 관제탑, 통제실(OCC) 등 일반인들은 보지 못하는 다이나믹하고 현장감 넘치는 공항의 모습들을 카메라에 담아내는데 성공했다.

“세트가 아닌 실제 비행기 내부에서의 촬영이었기에 보다 설득력 있고 생생한 장면을 연출할 수 있어서 좋았다.” - 야구치 시노부

하지만 그 어느 영화보다 리얼함이 살아있는 <해피 플라이트>도 단 한 곳, 조종실만은 보안상의 이유로 촬영허가를 얻어내지 못했다. 조종사 역할을 맡았던 다나베 세이치는 굉장히 아쉬워했지만 현장에 있었던 JUMBO B747-400기의 거대한 위용을 보고 감탄사를 연발했다는 후문이다. 


 
반응형

러브 액츄얼리 (Love Actually) - 행복해지고 싶으십니까?

 
반응형
01234567


매년 크리스마스면 보게되는 러브액추얼리...
올해는 잊고 있다가 케이블방송에서 나오는 방송을 또 보고 있었다는...-_-;;
항상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참 가슴아프기도 하면서, 참 가슴을 확뚤어주기도 한다...
사랑을 이루지 못한 커플도 있고, 사랑을 찾은 커플도 있고... 뭐 모두다 행복할수도 있겠지만, 세상사는게 다 이런게 아닐까...
개인적으로는 장애인 동생을 가진 여직원과 직장상사의 사랑이 참 가슴아프면서 침실로 들어갈때 흐르는 노래 Song Bird를 가장 좋아하고, 이부분은 몇번씩이나 돌려보고는 한다는...
(음악감독도 감독판 DVD에선가 가장 이부분에 신경을 썼다고...)

암튼 누구나 다 행복할수는 없지만, 열심히 노력하고, 그 행복을 얻기위해서 살다보면 또 누구나 얻을수 있는 행복...
나도 이제 행복해지기 위해서 좀 더 열심히 살아봐야 겠다!


요약정보
    코미디, 로맨스/멜로 | 영국, 미국 | 129 분 | 개봉 2003-12-05 | [15세이상관람가]
홈페이지
    해외 www.loveactually.com
제작/배급
    워킹 타이틀(제작)
감독
    리처드 커티스
출연
    휴 그랜트 (영국 수상 역), 리암 니슨 (다니엘 역), 콜린 퍼스 (제이미 베넷 역), 로라 리니 (사라 역), 엠마 톰슨 (캐런 역)


1st Story_ 미혼의 수상과 상큼한 비서의 사랑이야기

새로 부임한 매력적인 미혼의 영국 수상(휴 그랜트)은 발랄하고 귀여운 비서 나탈리(마틴 맥커친)에게 첫눈에 반한다. 수상이라는 자신의 위치를 의식해 그녀를 멀리하려 하지만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그녀에게 점점 빠져들고 만다.
고민 끝에 그녀를 다른 곳으로 보내지만 사랑 고백이 담긴 그녀의 크리스마스 카드를 받고 자신의 가슴 깊은 곳에서 솟아 오르는 뜨거운 사랑을 깨닫는다.
크리스마스 이브 날, 주소도 모른 채 그녀가 사는 동네로 무작정 찾아 나서는데…

2nd Story_ 새 아빠와 11살짜리 아들의 사랑이야기

새 아빠 대니얼(리암 니슨)은 엄마를 잃고 방에 혼자 틀어박혀 지내는 아들 샘을 어떻게 위로해야 할지 고민에 빠진다. 하지만 사실 샘은 여자친구를 두고 짝사랑의 열병에 빠져 있었던 것.
새 아빠는 아들의 사랑을 이뤄 주기 위해 아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짜낸다.
크리스마스 이브 학예회, 여자친구 앞에서 멋지게 드럼을 연주하고 싶은 샘은 밤낮없이 방에 틀어박혀 드럼 연습을 한다.
드디어 학예회가 끝나고 작별인사도 못나눈 여자친구에게 사랑을 고백하기 위해 새 아빠와 함께 공항으로 달려가지만, 그녀는 이미 가족과 함께 비행기 안으로 들어가 버린 후…
어쩔줄 몰라하던 샘은 무작정 비행기로 뛰어 든다.

3rd Story_ 영국 작가와 포르투갈 여인의 사랑이야기

소설가 제이미(콜린 퍼스)는 바랑둥이 여자친구에게 상처 받고 남부 프랑스의 작은 별장에서 소설을 쓰면서 마음을 달랜다.
그 가 머무는 동안 집안 일을 돕기 위해 젊은 포르투갈 여인 오렐리아가 온다. 이 둘은 말은 한마디도 통하지 않지만 왠지 모르게 서로에게 끌리고, 매일 헤어지는 시간을 너무나도 아쉬워 한다… 떠날 무렵까지 결국 그녀에게 사랑 고백을 하지 못하는 제이미…
점점 더 커가는 그녀에 대한 그리움으로 어쩔줄 몰라하던 그는 크리스마스 이브 날, 드디어 포르투갈로 그녀를 찾아가 평생 잊지 못할 최고의 선물을 준비하는데…

4th Story_ 짝사랑 하는 회사 동료와의 사랑이야기

같은 회사에서 일하는 동료를 오랫동안 짝사랑해 온 사라(로라 리니).
드 디어 회사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꿈에 그리던 그와 함께 춤을 추게 된다. 평소에 느끼지 못했던 그녀의 새로운 매력에 마음이 끌린 그. 결국 그녀를 따라 그녀의 집으로 오게된다. 뜨거운 눈빛이 오가고 분위기는 무르익어 마침내 고대하던 사랑을 나누려는 찰나, 요양소에 있는 그녀의 아픈 남동생에게 전화가 온다.
아쉽지만 그녀는 그를 남겨두고 누나를 찾는 동생에게 달려가는데…
과연 이들의 사랑은 이뤄질 수 있을까?

5th Story_남편, 아내, 그리고 또 다른 여자의 사랑이야기

무뚝뚝한 남편 해리의 주머니에서 하트목걸이를 발견하고 기쁨에 설레여하는 캐런.
그러나 크리스마스 이브, 정작 해리가 건넨 선물은 CD.
그렇다면 그 목걸이의 주인은?

6th Story_록스타와 매니저의 사랑이야기

이 제는 한물간 로커 빌리에게 오랜동앗 매니저 일을 맡아주며 고생해온 조(그레고르 피셔). 데뷔때부터 빌리와 음악 활동을 함께해온 그는, 다시 재기를 꿈꾸는 빌리와 함께 리바이벌곡 ‘Christmas Is All Around’를 크리스마스 음반 차트 1위에 올려 놓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는데… 크리스마스에 이들은 과연 1등을 할 수 있을까?

7th Story_친구의 신부를 짝사랑하는 남자의 사랑이야기

신랑 피터(치웨텔 에지오포)와 신부 줄리엣(키라 나이틀리)의 결혼식. 신랑의 제일 친한 친구 마크(앤드류 링컨)는 정성을 다해 웨딩 촬영을 해준다.
하지만 신부 줄리엣은 자신을 차갑게 대하는 마크를 서운하게 생각한다.
그러던 어느 날 마크의 집에 웨딩 테이프를 찾으러 간 줄리엣은 온통 자신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가득 채워진 화면을 보고 감격한다.



 
반응형

넥스트 (Next) - 2분을 미리보면 세상을 바꿀수 있다

 
반응형
개그만화 보기 좋은 날 - 종말 이라는 애니를 보면 종말의 상황을 마술사가 자신의 진짜 능력을 보여주고, 지구를 구한다...
한마디로 그러한 능력을 가진 케서방이 그 능력을 널리 알리지 않고, 마술과 도박을 해가며 살아간다...
그러다가 그의 능력을 알아챈 FBI가 그를 이용해서 사라진 핵폭탄을 찾으려고 하지만, 어린시절부터 이용만 당한 그는 계속 도망을 가다가 자신의 여인의 희생되는 미래를 보게되고 그들에게 협조를 하는데...

황당하지만 참 멋진 능력중에 하나이다... 2분전을 미래 내다볼줄 알고, 그것을 자신이 바꾸어서 어떤 결과가 나타나는지까지 알수 있다... 2분이라는 시간에 수많은 제약이 있을수 있겠지만, 참 멋지고 가지고 싶은 능력임에는 틀림없다.
하지만 누구나 가지고 싶은 그 능력을 모든 사람들이 탐을 내고, 그를 이용하고, 악용하려는 것을 잘 피해다니지만, 결국에는 사랑때문에 다시 세상속으로 나온 케서방...

참 멋지고, 팽팽한 긴장감이 영화를 꽉 주름잡는듯한 멋진 영화...


개봉 2007년 05월 17일 
감독 리 타마호리
출연 니콜라스 케이지 , 줄리안 무어 , 제시카 비엘 , 토마스 크레취만 , 폴 래 , 니콜라스 파존
상영시간 95분
관람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장르 액션 , SF 
제작국가 미국
제작년도 2007년
홈페이지 http://www.cjent.co.kr/next  

2분을 미리 보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라스베가스의 마술사 크리스 존슨(니콜라스 케이지). 그는 2분 후의 미래를 볼 수 있는 아주 특별한 능력을 갖고 있지만, 가급적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지내려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카지노에서 총기강도 사건을 예견하고, 사고를 방지하려다가 도리어 총기강도 사건에 휘말린다.

한편, 그의 능력을 알아챈 FBI(줄리안 무어)는 LA에 핵폭탄이 설치된다는 정보를 입수,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크리스 뿐임을 직감한다.
겉으로는 지명수배자를 추적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핵폭발을 막기 위해 크리스를 잡으려는 FBI.
그들은 크리스가 운명이라고 믿는 리즈(제시카 비엘)를 이용해 그가 빠져나갈 수 없는 덫을 만들고, FBI와 크리스, 그리고 테러리스트는 시간의 경계를 넘나들며 어느 것이 실제이고 어느 것이 미래인지 구분되지 않는 팽팽한 두뇌게임을 시작한다


[About movie]

<마이너리티 리포트> 필립.K.딕 작품의 결정판


<넥스트>는 천재적인 SF작가 필립 K. 딕의 소설 중 8번째로 제작된 영화. 1954년에 발표한 소설 <골든맨 The Golden Man>이 바로 이 영화의 모태가 되었다.

제작자 개리 골드만은 <마이너리티 리포트>를 제작하면서 필립K.딕의 또 다른 단편 <골든맨> 속 2분 후 미래를 보는 남자에 강한 매력을 느꼈고, 미래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현재로 가져오면서 <넥스트>의 틀을 갖추기 시작했다.

시나리오가 완성되자 제작진은 만장일치로 니콜라스 케이지를 떠올렸고, 니콜라스 케이지 역시 시나리오를 보자마자 흔쾌히 출연을 결정했다. 제작에까지 참여할 정도로 영화와 스토리에 대한 강한 애착을 보였다는 후문.

필립 K. 딕의 시대를 뛰어넘는 상상력, 니콜라스 케이지 그리고 초호화 스탭진이 만나 최고의 SF액션대작으로 탄생한 영화 <넥스트>는 필립K.딕 원작 사상 최고의 작품으로 기억될 것이다.

SF 블록버스터 액션의 역사를 새로 쓴다.

할리우드 최고의 스탭들이 이 작품을 위해 뭉쳤다. <007 어나더데이>, <트리플X 2>의 감독 리 타마호리, <마이너리티 리포트>의 제작자 개리 골드만, <더 록>, <콘에어>, <아마겟돈>의 시나리오작가 조나단 헨슬레이, <고스트 라이더>, <월드트레이드센터>의 프로듀서 놈 골라이틀리, <스타워즈 에피소드>시리즈와 <툼레이더>의 촬영감독 데이비드 테터살이 바로 그들. 할리우드 최고 거장들이 만들어낸 강렬하고 화려한 액션, 다음을 예상할 수 없는 신선한 스토리, 가슴 설레는 로맨스까지, <넥스트>는 당신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이다.

인간적이어서 더욱 감동적인 새로운 SF 영화

이 영화는 주인공에게 무한한 능력을 주지 않았기 때문에 더욱 매력적이다. 주인공 크리스(니콜라스 케이지)는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이 있지만, 그 능력은 단지 2 분으로 제한되어 있다. 하지만 여기서 더욱 재미있는 점은 그가 운명이라고 믿는 한 여자 앞에서 점점 강해진다는 점. 위기에 처한 그녀를 구해야만 하는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그의 능력이 점점 커지게 되는 것이다. 절대파워가 아닌 한계가 있는 능력, 사랑을 통해 점점 강해지는 능력. SF에서 태어났지만, 인간적인 감동으로 확장된 <넥스트>는 SF영화의 신기원을 열게 될 것이다.


[Production note]

새 시대(New age)의 액션 히어로 니콜라스 케이지

그 동안 수많은 영화에서 액션 히어로로 활약한 니콜라스 케이지. 이번 영화에서는 새로운 액션을 원했다. 주인공 크리스는 2분 후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이용해서 위기를 모면하기 때문이다. 그는 이런 요소가 관객들에게 재미를 줄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고, 이와 같은 장면들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현대무용을 응용한 안무와 스턴트 트레이닝을 시도했다. 혹독하게 트레이닝 한 결과, 현대무용을 접목한 유연한 액션을 선보이게 되었다. 날아오는 주먹은 물론 총알마저 피하고, 위험을 감지하고 피하는 액션장면 하나하나가 물 흐르듯 부드럽고 매끄럽다. 새 시대의 액션 히어로 니콜라스 케이지, <넥스트>를 통해 새롭게 태어났다.

거대 선박 위에서 펼쳐진 테러리스트와의 대 격돌, 영화의 대미를 장식하다.

영화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하는 테러리스트와의 격돌씬은 LA 롱비치의 항구에서 촬영되었다. SWAT 및 FBI요원들과 테러리스트들사이의 총격씬, 헬기씬, 폭파씬 등 액션에 관한 모든 것이 이 장면에 모두 담겨 있다.

제작진은 이를 위해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를 한 자리에 모았다. <매트릭스> 스턴트 코디네이터와 특수 효과팀을 비롯해 전직 특수부대 출신의 군사기술전문가, 전직 SWAT요원과 군인, 경찰로 이루어진 캐스팅 컴퍼니, 또한 항공촬영 전문가까지 치밀한 액션연출을 위한 모든 것을 완벽하게 준비한 것.

액션연출은 물론이고 섬세한 심리묘사에도 탁월한 재능을 가진 타마호리 감독은 테러리스트들이 공격하는 위기의 순간, 사람들의 얼굴을 클로즈업 하며 위험한 상황에 놓인 이들의 혼돈을 동시에 포착했다. 이는 일종의 다큐멘터리 기법으로 그 동안 할리우드에서 볼 수 없었던 도전적인 액션스타일이다. 단순하게 시각적인 만족을 추구하는 액션을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감정까지 보여주는 라스트 액션씬은 영화의 대미를 장식할 것이다.

그랜드캐년을 담은 방대한 화면이 당신을 압도한다.

<넥스트>는 세계자연유산인 그랜드캐년의 광활하고 방대한 광경을 자랑한다. 헬리콥터로 시내에서 1시간 30분 걸리고, 한번에 5-6명 정도 밖에 이동할 수 없어 도저히 불가능할 것 같은 촬영지였지만, <넥스트> 제작진은 그것을 현실로 만들었다. 흥미로운 사실은 이 장소를 니콜라스 케이지가 제안했다는 점이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협곡을 찾아 헤매던 제작진에게 자신과 아내 앨리스 김의 첫 데이트 장소인 그랜드 캐년의 협곡을 알려주었고, 제작진은 자신들이 찾던 최적의 장소라고 판단, 주저 없이 촬영지로 결정하였다.

하지만 막상 촬영에 돌입하니 생각지도 못한 난관이 촬영팀을 기다리고 있었다. 40도가 넘는 무더위와 때이른 일몰, 또한 한번도 촬영을 허가한 적 없는 부족민들의 경계 등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많았던 것. 결국 부족민들을 엑스트라로 고용하고, 촬영시간을 철저히 제한하고서야 촬영을 성사시킬 수 있었다. 신의 선물이라고 밖에 표현할 수 없는 그랜드 캐년의 광활한 풍경은 오직 <넥스트>에서만 볼 수 있다.

절벽 위의 레스토랑, 사랑이 이루어지는 모텔로 탈바꿈하다.

극 중 크리스와 리즈(제시카 비엘)가 꿈 같은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 절벽 위의 산장. 산사태씬을 촬영하기 위해 실제 절벽 위에 있는 공간이 필요했던 제작진은 고민 끝에 실제 존재하는 레스토랑을 모텔로 탈바꿈시켰다.

천신만고 끝에 레스토랑을 모텔로 바꾸었지만, 예측할 수 없는 날씨가 말썽이었다. 지상 8000피트(약 2,430 미터)의 촬영지는 오전에는 화창했지만, 오후가 되면 한 치 앞도 볼 수 없을 정도의 안개가 껴서 사라지지 않는 기괴한 기상현상이 나타났다.

하지만 타마호리 감독과 촬영팀은 곧 해결방법을 찾았다. 안개가 낀 동안에는 클로즈업을 찍었고, 안개가 걷히면 그 틈을 이용해 빠른 속도로 촬영하곤 했다. 특히 주인공이 급수탑, 증기기관차, 통나무, 바위들과 함께 굴러 떨어지는 산 사태 씬은 무려 1주일이 넘게 촬영이 진행 되었는데, 안개가 걷히기만 하면 니콜라스 케이지는 그때마다 쉴 새 없이 절벽을 뛰어다녀야만 했다. 영화 속에서는 사랑이 시작되는 아름다운 장소였지만, 실제로는 자연의 변덕과 난관이 넘쳐나는 다이내믹한 공간이었다.

[Hot Issue]

니콜라스 케이지의 그녀, 앨리스 김을 찾아라

<넥스트>에 니콜라스 케이지의 부인 앨리스 김이 카메오로 출연했다. 영화 초반 크리스(니콜라스 케이지)가 마술쇼 도중에 무대로 불러내는 여자가 바로 그녀. 즉흥적인 제안으로 출연하게 된 그녀는 본래 연기에는 관심 없었지만, 오직 남편에 대한 애정으로 출연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한다.

<넥스트>안에 매트릭스 있다

자신에게 닥칠 위험한 상황을 예지능력을 이용해 대처하는 주인공 크리스의 능력이 가장 빛나는 장면은 매트릭스를 연상케 하는 총격 씬. 영화 <매트릭스>에서 키아누 리브스가 재빠른 동작으로 총알을 피했다면, <넥스트>의 니콜라스 케이지는 총알이 날아오는 방향을 정확히 예측하고 몸을 피해 테러리스트를 당혹스럽게 만든다. 또한, 닫힌 공간 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흥미로운 분신 장면을 보여주기도 한다. 모 카드사의 CF에서 비가 보여준 모습과 유사해 마치 그 CF를 따라 만든 것 같은 착각을 주기도 한다. 니콜라스 케이지VS키아누 리브스, 니콜라스 케이지VS비, 영화를 보는 색다른 즐거움이다.

<넥스트>에 숨겨진 니콜라스 케이지의 작업노하우 전격 공개

모든 상황에 대한 여자의 반응을 미리 알아낼 수 있다면? 작업의 성공률은 100%! 2분 후 미래를 알 수 있는 주인공은 예지능력을 이용해 모든 상황에 대한 변수까지 시뮬레이션을 한 뒤 성공할 수 밖에 없는 방법으로 운명의 상대에게 접근을 시도한다. 니콜라스 케이지의 작업노하우, 이 영화를 보면 알 수 있다.

[원작 필립 K 딕 (Philip K. Dick)]

1928년 출생 1982년 사망. 미국 시카고 태생. 소설가.

1954년 첫 작품 <솔라 로터리>를 발표하고 작가 생활을 시작하였고, 총 36편의 과학소설과 112편의 단편을 발표하였다. 가장 독창적이고 개성이 뚜렷한 등장인물들을 창조해 내고, 가장 복잡한 구성을 구사하며, 전통적인 SF의 소재들 -초능력, 로봇, 우주여행, 외계인 등등- 을 채택하면서도 탁월한 구성과 메시지를 담는 작가로 유명하다. 지금까지 총 8편의 소설이 영화화 되었지만, 불행히도 그는 한편도 극장에서 영화를 보지는 못했다.

세계 SF 10대 베스트 셀러중 하나로 꼽히는 소설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 Do Androids Dream of Electric Sheep?>가 리들리 스콧 감독에 의해 <블레이드 러너 Blade Runner>라는 제목으로 처음으로 영화화 되었다. 그가 작품에서 드러낸 자본주의 산업사회의 암울한 미래상은 일본의 사이버펑크 류 만화인들에게 대단한 여파를 불러일으켰다. 현재 재패니메이션에서 종종 드러나는 암울한 미래상은 대부분이 필립K.딕의 작품에서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다. 1983년에 그를 기려 SF문학상인 필립 K.딕 기념상이 제정되었다.

대표작 : <높은 성의 사나이>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 <도매가로 기억을 팝니다> <마이너리티 리포트><페이첵 ><스캐너다클리>


012345

 
반응형

청담 보살 - 꼬인 팔자 풀어드려요?

 
반응형
팔자가 사나워서 보살을 하게된 여주인공이 자신의 운명의 주인공인 한량을 만나서 사랑에 빠지려고 하지만, 그의 사주가 잘못된것을 알고 그를 떠나지만, 다시금 진정한 사랑에 대해서 느끼고 배우게 되는데, 그는 외국으로 떠나기로...

설마 임창정이 과속스켄들의 출연을 고사하고 출연했다는 영화가 이영화인가?
막판에 운명이나, 사랑에 대해서 큰 감동을 주려고 많이 애쓴 흔적이 보여지기는 한데, 왠지 자연스럽게 감동이 밀려오기보다는 어디서 멋진 이야기들을 많이 찾아서 관객에게 강제로 멋지지 않냐는 식의 느낌으로 다가오는듯한 느낌이라는...

암튼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틀어놓고 보기에도 조금은 아까운 느낌이 들수도 있는 영화인듯하다...-_-;;

개봉 2009년 11월 11일 
감독 김진영
출연 박예진 , 임창정 , 서영희 , 서유정 , 김희원 , 이준혁 , 양택조
상영시간 119분
관람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장르 코미디 
제작국가 한국
제작년도 2009년
홈페이지 http://www.sexybosal.co.kr  


구룡산 맑은 정기 받고 럭셔리 청담동에 한 자리 크게 차지하신
섹시한 자태에 신기 팍팍 카리스마 눈빛 미녀보살 있었으니..
감히 입에 담기도 황송한 그 이름은 바로 청.담.보.살!



1978年 5月 16日 밤 11時 생
나의 운명의 왕!자!님!은 어디 계신가요?


청담동에서 용하기로 소문난 미녀 보살, 태랑. 쭉빵 외모에 억대 연봉, 무엇 하나 부러울 것 없는 그녀지만 스물 여덟 전에 운명의 남자를 만나야만 액운을 피할 수 있는 사주를 타고 났다. 어느 날 기적 같은(?) 사고로 눈길도 주기 싫은 찌질남 승원과 오매불망 첫사랑 호준을 동시에 만나게 되고, 태랑은 빌어먹을 운명과 사랑 앞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신이시여! 지금 장난하십니까?
운명을 피할 수만 있다면 맨발로 작두라도 타겠어요!


이것이 이미지 캐스팅이다. 최강 코믹 커플 탄생
박예진, 임창정 캐릭터에 빙의 되다.

<청담보살>의 핫 이슈는 대한민국 코믹영화의 대들보 임창정의 귀환, 그리고 그의 새로운 파트너로 박예진이 지목된 것이다.

임창정은 그 동안 <색즉시공>, <위대한 유산>, <1번가의 기적>, <만남의 광장> 등을 통해 타고난 코믹 감각을 선보이는 한편, 하지원, 김선아, 고소영, 박진희 등 ‘그와 함께 연기하는 여배우는 뜬다’라는 공식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때문에 ‘패밀리가 떴다’로 달콤 살벌 예진아씨라는 별명을 얻으며 코믹감을 인정받은 박예진과의 코믹 궁합은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진솔하고 따뜻한 삶의 이야기와 웃음을 선보여왔던 임창정의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진상 백수 연기와 남 부러울 것 없이 완벽한 억대 연봉의 점술가이면서 자신의 한치 앞은 모르는 청담동 신세대 보살에 제격인 박예진, 마치 캐릭터에 빙의된 듯한 두 사람의 완벽한 커플 연기는 코미디 영화 부활의 신호탄이 될 것이다.


블록버스터 코믹 군단이 온다
코믹 대모 김수미부터 양택조, 서영희, 서유정, 김희원, 이준혁까지..
웃기자고 죽어라 덤비다


<마파도>, <가문시리즈> 등을 통해 한국 코믹영화의 대모라 불리는 김수미. 이번 영화에서는 딸 태랑에게 어릴 적부터 운명을 받아들이는 법을 가르쳐주고 직접 신내림을 해준 용한 점쟁이로 출연한다. 그녀만의 필살기인 애드립은 웬만한 유머에는 코웃음도 안친다는 임창정도 웃다 쓰러질 강력한 웃음을 선사하며 코믹 영화 계보에 길이 남을 명장면을 추가 시켰다.

여기에 코믹감에서 둘째라면 서러워할 배우 양택조는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를 구사하며 ‘좋은 일은 가족과 함께, 어려운 일은 철저히 혼자’라는 확고한 신념을 가진 임창정의 아버지를 연기하며 뻔뻔하고 낯 두꺼운 부전자전의 전형을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강남 최고의 점집 포춘살롱의 멤버로 등장하는 서영희, 서유정, 김희원은 영화뿐 아니라 시트콤, 드라마를 오가며 갈고 닦아왔던 코믹 아우라를 뽐내며 박예진과 임창정의 웃음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또한 <조강지처 클럽>과 <시티홀>을 통해 잘생긴 외모로만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각인시킨 이준혁이 태랑의 첫사랑으로 출연, 임창정과 사랑의 경쟁은 물론 야구공에 기절하고 물에 빠진 상태에서 전기에 감전되는 연기를 선보이는 등 몸개그 경쟁도 벌일 예정이다.


지금까지 까메오는 잊어라
이것이 진정 까메오 군단


<청담보살>에는 베테랑 연기자는 물론 개그맨, 리포터, 매니저까지 대한민국의 내로라 하는 연예인들이 대거 까메오로 출연해 보는 재미를 배가 시킨다.

박미선은 조카뻘 되는 연하남과의 사랑을 점치기 위해, 현영은 남자친구 경솔붐의 바람기 때문에, 개그맨 박휘순은 징크스에 시달리는 남자로, 방송인 에바와 연기자 정수영은 잘 풀리지 않는 사랑 때문에 청담보살을 찾는다.

그 외에 뮤지컬배우로 정성화는 사고처리 보험회사 직원으로 등장해 리얼한 표정만으로도 짧지만 임팩트 있는 웃음을 주며, 태랑을 취재하러 온 방송국 리포터로 김생민이 출연해 본인에게 익숙한 모습으로 웃음을 준다. 뿐만 아니라 박명수 매니저인 정석권도 또 다른 1978년 5월 16일 생으로 출연한다.

이는 15년이 넘는 시간 동안 방송과 영화현장에서 친분을 쌓아 온 김진영 감독의 넓은 인맥으로 <청담보살>을 향한 많은 사람들의 긍정적인 기운은 영화를 더욱 유쾌하게 만들었다.


 
반응형

4번의 크리스마스 (Four Christmases) - 가족이 된다는것은?

 
반응형
동거를 하면서 사는 커플... 둘은 취미도 비슷하며, 여행을 다니며 수많은 경험을 하며 살아가지만 결혼이나 아이를 갖는것은 전혀 생각이 없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서 집에는 거짓말을 하고 외국으로 여행을 떠나려다가 비행기 출발이 늦어지고, 이들이 공항에 있는 장면이 TV에 방송되면서 서로의 부모님의 집에 들려서 여러번의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되면서 가족이라는것이 짜증나는부분도 있지만, 가족으로 살아가면서 더 깊은 관계가 되어가고, 몰랐던 부분을 알아가게 되며 더욱 깊은 사랑을 가지게 된다라는것을 알게 된다.
그녀는 그에게 결혼도 하고 싶고, 아이도 가지고 싶다는 말에 그는 화들짝 놀라는데...

주위에 보면 이런 피상적인 관계들이 참 많다... 물론 아는 사람이라고 해서 모두 자신의 과거를 까발리고, 모든 경험과 추억을 공유하는것은 아니지만... 과연 이러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얼마나 가지고 있을까?
연인이나 사랑한다고 해도 공유 못하는것도 있을것이지만.. 가만히 이 영화를 보고 생각을 해보면 내 인생에 내 삶을 공유할수 있고, 즐겁게 이야기를 할수 있는 사람을 얼마나 만드느냐가 내 삶의 깊이를 측정하는 수단중에 하나가 될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4번의 크리스마스를 통해서 가족이나 사랑, 추억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것에 대해 의미를 가진다면 의미가 깊은 영화가 되겠지만, 재미로 보기에는 뭐 그저 그런 영화가 될수도 있는듯한 영화...

가벼운 관계의 인간관계속에서  한번쯤 깊은 인간관계에 대해서 고민을 하거나, 얕은 관계속에서만 사시는 분들이 보시면 좋지 않을까 싶다.


감독 세스 고든
출연 빈스 본 , 리즈 위더스푼 , 로버트 듀발 , 씨씨 스페이식 , 존 보이트 , 존 파브로 , 메리 스틴버겐 , 드라이트 요아캄 , 팀 맥그로 , 크리스틴 체노웨스
상영시간 82분
관람등급 미정  
장르 코미디 
제작국가 미국
제작년도 2008년  

양가의 부모가 모두 이혼한 한 젊은 커플이 크리스마스 날 네 부모 모두를 방문하기 위해 악전고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가족용 크리스마스 코미디. 제작비 8천만불이 소요된 이 영화의 출연진으로는, <피구의 제왕>, <브레이크업-이별후애>의 빈스 본과 <금발이 너무해>, <앙코르>의 리즈 위더스푼이 주인공 커플인 브래드와 케이트를 각각 연기했고, <부드러운 자비>, <지옥의 묵시록>의 로버트 듀발, <광부의 딸>, <캐리>의 시시 스페이섹, <귀향>, <내셔널 트래져>의 존 보이트, <멜빈과 하워드>, <백 투 더 퓨쳐 3>의 메리 스틴버겐 등의 오스카 상 수상 중년 배우들과, 배우출신으로 <아이언맨>을 연출했던 존 파브로, 인기 가수이자 <플리카>, <프라이데이 나이트 라이츠>의 배우인 팀 맥그로우 등이 공연하고 있다. 연출은, 다양한 영화제에서 최우수 다큐멘터리 상을 휩쓸었던 <킹 오브 콩(The King of Kong)>의 명 다큐멘터리 감독 세스 고든이 담당했다. 혹평에도 불구하고 미국 개봉에선 첫 주 3,310개 개봉관으로부터 추수감사절 연휴 주말 3일동안 3,107만불의 화끈한 수입을 벌어들이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아직 결혼은 안했지만 최고의 행복을 누리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커플, 브래드와 케이트는 커플이 된 후 처음맞이하는 크리스마스 아침, 자욱하게 퍼져있는 안개를 보고 충격을 받는다. 모든 비행기가 안개로 결항되면서 휴양지에서의 황홀한 크리스마스 휴가 계획은 물거품이 되어버리고, 지금까지 각자 해마다 해왔던 것처럼 가족들과의 크리스마스 연휴를 보내게 된 것. 게다가 양가의 부모가 모두 이혼한 탓에, 이 커플은 무려 네가족이나 방문해야 된다. 이들은 어릴적의 나쁜 기억들을 떠올리며, 최대한 가족들과 거리를 유지하려 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둘은, 황당하게만 보였던 자신의 가족들이 실제로는 그렇게 황당하지 않을 수 있음을 깨닫기 시작하는데…

 미국 개봉시 대부분의 평론가들은 이 영화에 대해 냉담한 반응을 나타내었다. 시카고 선타임즈의 로저 이버트는 별 넷 만점에 두개만을 부여하며 “무려 다섯명이나 되는(위더스푼과 4명의 노배우) 오스카상 수상 배우들을 가졌지만, 그들이 연기할 것은 별로 없었다...정말 이 영화가 재미있기는 하나?”라고 반문했고, 할리우드 리포터의 커크 허니컷 역시 “최상급 배우들을 위한 최하급 각본.”이라고 불평했으며, 뉴웍 스타-레저의 스티븐 휘티는 “’DVD로 나올때까지 열지 마시오’라고 도장이라도 찍어두어야 할 영화.”라고 빈정거렸다. 또, 릴뷰스의 제임스 베랄디넬리는 “성공적인 인디 다큐멘터리 감독이 할리우드 시스템의 수렁에 빠졌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보여주는 영화.”라고 공격했고, 버라이어티의 토드 맥카시는 “이상할 정도로 염세적이고, 정말 음산한 크리스마스 영화.”라고 일축했으며, USA 투데이의 클라우디아 퓨즈는 “네번의 크리스마스 중 한 개 반 정도만 쓸만하다.”고 비아냥거렸다.


 
반응형

UP (업) - 나의 꿈을 찾아서!

 
반응형
개봉 2009년 07월 29일 
감독 피트 닥터
출연 에드워드 애스너 , 조단 나가이 , 밥 피터슨 , 크리스토퍼 플러머 , 딜로이 린도 , 이순재
상영시간 101분
관람등급 전체 관람가  
장르  애니메이션 
제작국가  미국
제작년도  2009년
홈페이지  http://www.up2009.co.kr/  

애니메이션 사상 최초 칸 개막작 선정
디즈니•픽사 최초의 3D 디지털


성격 까칠한 할아버지 ‘칼’과 귀여운 8살 탐험가 ‘러셀’이 만났다! 평생 모험을 꿈꿔 왔던 ‘칼’ 할아버지는 수천 개의 풍선을 매달아 집을 통째로 남아메리카로 날려 버리는데, ‘칼’ 할아버지의 이 위대한 모험에 초대 받지 않은 불청객이 있었으니, 바로 황야의 탐험가 ‘러셀’! 지구상에 둘도 없을 이 어색한 커플이 함께 하는 대모험. 그들은 과연 남미의 잃어버린 세계에서 사라져 버린 꿈과 희망,행복을 다시 찾을 수 있을까?

참 재미있는 만화이기는 하지만, 참 가슴아픈 애니메이션이기도 하다...

어릴적에 만난 여자친구와 결혼을 해서 남아메리카로 여행을 떠나기로 하지만, 이런저런 사정으로 차일피일 미루다가 결국에는 늙게되고, 와이프는 결국에는 죽는다...

그러다가 우여곡절끝에 등을 떠밀려 여행을 떠나게 되지만.. 과거에 대한 집착과 후회로 가슴아파하던 칼...

그러던차에 와이프와 어릴적 꿈을 적어놓은 다이어리를 보게 된다...

앞으로 할 일 들... 

여기까지만 계획을 하고 더 이상 진전이 없었는데...

와이프가 결혼사진등 삶의 모습을 담아놓고...

멋진 모험을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 이젠 새로운 당신의 모험을 떠나봐요~ 사랑해요 엘리가... 라는 글을 보고 용기를 얻는다...

그리고는 소년을 구하기 위해서 그동안의 집착했던 모든것을 버리고 여행을 떠난다...

결국에는 부인과의 소중한 추억이 어려있는 집까지 떠나보낸다...

얼마나 안타까울까...


하지만 저건 그냥 집일뿐이라는 칼의 말...

우리가 지금의 자리에서 한발짜국을 더 나가려면 그 무엇인가를 버리고 나가야 한다...

뭔가를 얻으려면 그에 상응하는 뭔가를 지불해야 한다는 연금술사의 등가상각의 법칙처럼...


과연 지금의 나는 과거에 빠져서 그 집착속에서 살고 있는지...

과거를 빠져나와서 새로운 곳을 향해 나아가는지 생각해보자... 아니 바꾸어보자꾸나...

얼마남지 않은 연말동안 내가 버려야 할것들... 내가 나아가야 할곳에 대해서 생각해보자꾸나!

그리고 이제 더이상 과거때문에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 그런 우를 범하지 말자...

 
반응형

쿵푸 팬더 - 비법이란건 없다!

 
반응형
개봉 2008년 06월 05일 
감독 마크 오스본 , 존 스티븐슨 
출연 잭 블랙 , 성룡 , 안젤리나 졸리 
장르  애니메이션 
제작국가  미국
제작년도  2008년
홈페이지  http://www.kungfupanda.co.kr/

평화의 계곡에서 아버지의 국수 가게를 돕고 있는 팬더, 포. 아버지는 국수의 비법을 알려주어 가업을 잇게 하고 싶지만, 포의 관심사는 오로지 '쿵푸 마스터'. 가게 일은 뒷전으로 하고 쿵푸의 비법이 적힌 용문서의 전수자를 정하는 ‘무적의 5인방’ 대결을 보러 시합장을 찾은 포, 그런데 이게 웬일! 마을의 현인 우그웨이 대사부가 포를 용문서의 전수자로 점지하는 이변이 일어난다. 무적의 5인방은 물론 시푸 사부 역시 이 사태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가운데, 용문서를 노리고 어둠의 감옥에서 탈출한 타이렁이 마을을 습격해오자 그를 막아야 하는 미션이 포에게 떨어지는데...

포는 쿵푸마스터로 거듭날 수 있을까?
아니... 포가 쿵푸를 할 수는 있을까?
똥배 안에 숨겨진 포스를 깨우기 위한 포의 도전이 시작된다!



주위의 반발을 물리치고 드디어 고수가 된 쿵푸 팬더...
하지만 용의 전사에게 전해진 용의 문서에는 아무런 글자도 없어서... 결국에는 피신을....

하지만 피신중에 아버지가 국수 국물의 비법을 알려주었는데...
그 비법은 아무것도 없다라는것이다...
그저 그렇게 믿으면 된다는것이다...

비로서 용의 문서의 비밀을 깨우치는 팬더....
진정으로 믿을것은 바로 나 자신이지 누군가의 비법이나 요령이 아니라는것!

하지만 악당 타이렁은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까불다가...
결국에는 쿵푸펜더에게 제거된다는....

당당하게 자신을 믿고 일어선 쿵푸 팬더...

어린이위주로 만든 만화, 애니메이션이지만 어른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큰 내용이 아닐수 없다...
우리는 흔히 성공의 비법, 요령, 비밀을 찾아서 강연을 듣고, 공부를 하고, 책을 읽는다...
하지만 과연 그 똑똑한 사람들이 진짜 성공의 비밀을 몰라서 그런것을 찾아 다닐까?
실제로는 어떻게 하면 된다는것을 뻔히 알지만...
그건 너무 고리타분하고, 뻔하고, 멋진 이야기가 아니므로...
어딘가에 있을 파랑새를 찾아다니듯이 그러한 용의 문서를 찾아 헤메이는것은 아닐까?

흔히들 공부의 왕도는 없다라는것은 대부분 이해를 하고, 공부라는것은 배우고, 스스로 익히는 수밖에 없다라는것을 안다...
하지만 어느 학생의 공부의 왕도는 있다면서 공부는 안하고, 그 비법을 찾아다니다면 그 학생에게 뭐라고 할까?
그리고 그 학생처럼 성공, 자기개발의 비법을 찾아 다니는 우리를 성공한 사람들이 본다면 뭐라고 할까?

비법은 없다...
아니 있다.. 내가 알고 있는 바로 그 단순하고, 뻔한 일을 묵묵히 해나가는것이다.
물론 간혹 책이나 강연등으로 동기부여를 받기도하고, 좋은 팁을 얻기도 하는것은 좋은것이지만,
그것에 매달리는것은 다이어트를 한다고하고는 운동이나 먹는것을 줄일 생각은 안하고, 다이어트 강연, 각종 자료를 찾아 공부만 하는 사람과 다를바가 없지 않을까?

이 세상 모든것은 내 스스로, 내 몸으로 이루어 나가야 할것이다.
바로 내가 지금 가장 하기 싫어하고, 미루고 있는 그것부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