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연패의 종지부와 이기는 습관의 중요성

 

메이저리그 챔피언십리그전 뉴욕양키스와 텍사스 전...
텍사스의 홈경기인데, 5:1로 앞서도 있다가, 순식간에 6:5로 역전이 되었다.

5:1로 지고 있던 양키스는 수많은 우승과 경기경험을 가지고 있지만,
텍사스는 양키스에게 번번히 져서 텍사스는 포스트시즌 양키스전 10연패, 포스트시즌 홈경기 7연패인 상황...
(물론 오늘 경기를 이겨서 그 사슬은 간신히 끊었다.)

이 경기를 보고 있으니 양키스는 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움츠리지 않지만,
텍사스와 같은 경우에는 이기도 있음에도 불고하고, 전혀 기를 펴지 못하고 있다.

결국에는 그 불안한 모습이 현실로 나타나면서 순식간에 무너지며
양키스의 연속진루와 안타로 순식간에 역전이 되었다.



홈구장의 팬들도 올해도 또 그러냐라는 느낌의 표정들...-_-++



거기다가 조만간 나올 수호신 리베라를 생각하면 더욱 암담하다...



감독과 선수들의 침울한 모습을 보면서, 나도 아~ 텍사스 오늘 경기는 희망이 없다는걸 느낀다...
아마 같은 상황이 양키스였다면 아마도 전혀 이런 모습을 보이지는 않았을것이다.



결국에는 이대로 경기를 마무리해서 텍사스는 포스트시즌 양키스전 10연패, 포스트시즌 홈경기 7연패

뭐 텍사스가 이기고 싶지 않은것도 아니고, 어쩔수 없기도 하겠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어떻게 해서든 이겨야 하고, 자신감을 회복해야 한다.


아무리 실력이 있어도 지면 소용이 없다.

무엇보다 지는것도 습관이 되고,

이기는것도 습관이 된다.



비단 프로의 세계뿐만은 아닐것이다.

우리도 우리의 삶에서 이기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그 성공은 비단 커다란 성공만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작은 성공이 모여서 되는것은 아닐까?

그런 작은 성공, 작은 성취가 쌓이고, 모여야,

커다란 성공과 성취의 시작이 될것이다.



오늘 드디어 텍사스가 10연패를 끊고, 2차전에서 양키스를 꺽었다.

중국 바둑의 일인자 마효춘 9단은 이창호 9단에게 십수판을 깨지다가 한판을 이겼는데,

"지금 두고 있는 바둑을 이긴다면 그것은 이긴 것이다.

과거의 전적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라는 말을 남겼다.



텍사스의 앞으로의 선전을 기대해 보며,

또한 패배의 삶속에서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이전과 다른, 지기만 하는 삶이 아닌,

이기는 삶의 선순환을 만들어 보시길 기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