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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방식으로 생각하고, 행동을 해야 할까요?
서점에 나가면 수많은 책들이 이런식으로 하면 성공을 할수 있다라고 말을 하고, 수많은 경영서적들은 성공한 기업들의 성공방법을 분석하고, 벤치마킹을 하라고 말하며, 수많은 성공한 사람들은 나는 이렇게 성공했다라고 말을 하는 책들이 널려있습니다.
그 방법들이 틀렸다는것은 아니지만, 이미 누군가가 정답이라고 제시를 한것은 이미 정답이 아닐수도 있는것이고, 그러한 방법은 그 사람의 시대와 성격, 취향등에 적합한 것이지, 나에게는 부접한것일수도 있고, 그런 성공한 사람들이나 성공한 기업들이 몰락하는 사례들도 부지기수로 볼수 있습니다.
이 책은 애플, 닌텐도, 레고, 구글, 스타벅스, 이케아, 삼성, 디즈니라는 회사들의 어떻게 성공했고, 그들의 성공의 원인이 무엇인지 구구절절히 이야기하는 책은 아니고, 그들의 성공요소중에 아주 독특하고 그들만의 노하우를 통해서 우리가 배울점은 무엇이고, 우리가 업무적으로나 개인적으로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할지를 이야기한 아주 쉬우면서도, 재미있는 책입니다.
애플과 같은 경우는 요즘에 창조적이고, 창의력을 가진 스티브 잡스를 찬사를 하는데, 이 책에서는 조금은 독특하게 어떻게든 해낸다는 실행력과 사람을 움직이는 잡스의 모습을 통해서 애플의 성공을 이야기합니다.
애들은 어찌보면 말도 안되는 회사일수도 있습니다.
컴퓨터를 만드는 회사가 어느날 mp3를 만들겠다고 하고, 또 갑자기 핸드폰을 만들겠다고 사업을 확장한다고 할때, 만약 컨설턴트이거나 직원이라고 한다면 어떻게 말하고, 받아들일까요?
어찌보면 독선적일수도 있지만, 잡스는 가능성을 보고 될까 알될까를 고민하기 보다는 어떻게는 해내기 위해서 부단히 실행을 하고, 직원들을 동참시키는 모습에서 애플의 성공을 이야기합니다.
구글에서는 비효율을 통해서 성공을 이야기합니다. 우리는 흔히 자기계발, 경영학 등의 책을 통해서 촌음을 아끼고, 효율적인 경영과 사람이 되야 한다고 주로 듣게 되지만,
3M이나 구글과 같은 경우는 업무의 20%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게 해서, 그 비효율적인 20%로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해내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아마 우리도 매일 바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면서 나에게 주어진 일에만 매진을 하지만, 진정으로 우리의 앞날을 생각해본다면, 비효율을 통해서 우리의 미래를 준비하고, 계획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이외에 스타벅스를 통해서는 일을 대하는 자세를, 이케아라는 가구 회사를 통해서는 진정 중요한것을 대하는 마음가짐 등을 설명하고, 한국의 삼성에 대해서는 일본인 저자가 조금은 반감을 가지고 있는 느낌인듯한데, 삼성을 군대식이라고 말하며, 경영진이나 고위층이 내려준 미션에 대해서는 어떻게든 이루어 낸다는 측면에서 삼성의 성장과 미래를 이야기합니다.
뭐 저자도 누누히 강조를 하지만, 세상을 살아가는데 정답이라는것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수많은 모범답안이 있지만, 우리들은 그것을 참고하고, 활용해야 할것이지, 뱁새가 황새를 따라한다고 황새가 되는것도 아닐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8개의 명품기업을 통해서, 우리가 그들에게 배울것은 무엇이고,
우리가 그들에 비해서 부족하고, 잘못 생각하고 있는것은 무엇인지를 비교 분석해보면서,
자신의 생각과 실행력을 지금보다 한단계 더 높여보는것은 어떨까요?
서점에 나가면 수많은 책들이 이런식으로 하면 성공을 할수 있다라고 말을 하고, 수많은 경영서적들은 성공한 기업들의 성공방법을 분석하고, 벤치마킹을 하라고 말하며, 수많은 성공한 사람들은 나는 이렇게 성공했다라고 말을 하는 책들이 널려있습니다.
그 방법들이 틀렸다는것은 아니지만, 이미 누군가가 정답이라고 제시를 한것은 이미 정답이 아닐수도 있는것이고, 그러한 방법은 그 사람의 시대와 성격, 취향등에 적합한 것이지, 나에게는 부접한것일수도 있고, 그런 성공한 사람들이나 성공한 기업들이 몰락하는 사례들도 부지기수로 볼수 있습니다.
이 책은 애플, 닌텐도, 레고, 구글, 스타벅스, 이케아, 삼성, 디즈니라는 회사들의 어떻게 성공했고, 그들의 성공의 원인이 무엇인지 구구절절히 이야기하는 책은 아니고, 그들의 성공요소중에 아주 독특하고 그들만의 노하우를 통해서 우리가 배울점은 무엇이고, 우리가 업무적으로나 개인적으로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할지를 이야기한 아주 쉬우면서도, 재미있는 책입니다.
애플과 같은 경우는 요즘에 창조적이고, 창의력을 가진 스티브 잡스를 찬사를 하는데, 이 책에서는 조금은 독특하게 어떻게든 해낸다는 실행력과 사람을 움직이는 잡스의 모습을 통해서 애플의 성공을 이야기합니다.
애들은 어찌보면 말도 안되는 회사일수도 있습니다.
컴퓨터를 만드는 회사가 어느날 mp3를 만들겠다고 하고, 또 갑자기 핸드폰을 만들겠다고 사업을 확장한다고 할때, 만약 컨설턴트이거나 직원이라고 한다면 어떻게 말하고, 받아들일까요?
어찌보면 독선적일수도 있지만, 잡스는 가능성을 보고 될까 알될까를 고민하기 보다는 어떻게는 해내기 위해서 부단히 실행을 하고, 직원들을 동참시키는 모습에서 애플의 성공을 이야기합니다.
구글에서는 비효율을 통해서 성공을 이야기합니다. 우리는 흔히 자기계발, 경영학 등의 책을 통해서 촌음을 아끼고, 효율적인 경영과 사람이 되야 한다고 주로 듣게 되지만,
3M이나 구글과 같은 경우는 업무의 20%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게 해서, 그 비효율적인 20%로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해내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아마 우리도 매일 바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면서 나에게 주어진 일에만 매진을 하지만, 진정으로 우리의 앞날을 생각해본다면, 비효율을 통해서 우리의 미래를 준비하고, 계획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이외에 스타벅스를 통해서는 일을 대하는 자세를, 이케아라는 가구 회사를 통해서는 진정 중요한것을 대하는 마음가짐 등을 설명하고, 한국의 삼성에 대해서는 일본인 저자가 조금은 반감을 가지고 있는 느낌인듯한데, 삼성을 군대식이라고 말하며, 경영진이나 고위층이 내려준 미션에 대해서는 어떻게든 이루어 낸다는 측면에서 삼성의 성장과 미래를 이야기합니다.
애플
먼저 가능하다라고 단언한다.
불가능할 것 같아 안 하는 것이 아니라 불가능을 가능하도록 만든다.
닌텐도
생각에 생각을 거듭해 모든 한계를 걷어낸다.
이것이 기존과 다른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내는 전략이다.
레고
집착을 버려라
집착해야 할 것은 수단이 아니라 만족이다.
구글
공과 사를 구별하지 않는 것이 창의성의 원천이다.
회사는 항상 진화할 수 있는 공부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
스타벅스 커피
나의 만족을 회사의 이익으로 만들어라.
자신이 가장 즐겁게 할 수 있는 일,
그저 커피가 좋아서 시작한 것이 바로 스타벅스였다.
이케아
자신이 가장 중요시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기 위해 놀라울 정도로 엄격해져야 한다.
삼성
한다하면 어떻게든 실행하는 정열은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이루어낼 수 있게 한다.
디즈니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생각이다.
그 생각이 놀라운 사고방식을 만들어 내는 원천이 된다.
먼저 가능하다라고 단언한다.
불가능할 것 같아 안 하는 것이 아니라 불가능을 가능하도록 만든다.
닌텐도
생각에 생각을 거듭해 모든 한계를 걷어낸다.
이것이 기존과 다른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내는 전략이다.
레고
집착을 버려라
집착해야 할 것은 수단이 아니라 만족이다.
구글
공과 사를 구별하지 않는 것이 창의성의 원천이다.
회사는 항상 진화할 수 있는 공부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
스타벅스 커피
나의 만족을 회사의 이익으로 만들어라.
자신이 가장 즐겁게 할 수 있는 일,
그저 커피가 좋아서 시작한 것이 바로 스타벅스였다.
이케아
자신이 가장 중요시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기 위해 놀라울 정도로 엄격해져야 한다.
삼성
한다하면 어떻게든 실행하는 정열은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이루어낼 수 있게 한다.
디즈니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생각이다.
그 생각이 놀라운 사고방식을 만들어 내는 원천이 된다.
뭐 저자도 누누히 강조를 하지만, 세상을 살아가는데 정답이라는것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수많은 모범답안이 있지만, 우리들은 그것을 참고하고, 활용해야 할것이지, 뱁새가 황새를 따라한다고 황새가 되는것도 아닐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8개의 명품기업을 통해서, 우리가 그들에게 배울것은 무엇이고,
우리가 그들에 비해서 부족하고, 잘못 생각하고 있는것은 무엇인지를 비교 분석해보면서,
자신의 생각과 실행력을 지금보다 한단계 더 높여보는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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