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와 점심을 같이 하는데, 뜬금없이 왠 시사매거진이라는 잡지를 보라고 준다. 알고보니 이 잡지에 자신의 기사가 실렸다고....^^
생명보험에 가입을 하거나, ING생명에서 보험을 가입할 분이라면
성실하고, 친절하게 상담을 잘해주니, 연락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뭐 친구라고 해주는것은 아니고, 주위의 사람들도 소개후에 괜찮다고 해서 포스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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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소리 나는 재무설계로 인생의 길라잡이 역할
전문적인 금융지식과 양심이란 모토 아래 고객 이익 극대화 추구
90년대 초만 해도 재테크는 서민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며 부자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물이었다. 하지만 21세기는 다르다. 저축의 시대가 끝나고 투자의 시대가 열렸으니, 재테크는 지고 재무설계가 뜨고 있다.
재무설계는 단순히 돈을 더 많이 모아야겠다는 재테크와는 확연이 다르다. 적절한 관리를 통해 개인 재무 또는 인생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실행해주기 때문에 보다 풍요로운 인생을 살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존재 중 하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사람들은 재무설계 분야에 문외한 게 사실이다. 필요성을 인지하고도 쉽사리 나서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재무설계 해결사 ING생명 민대근 FC가 나섰다. 단기간의 허황된 고수익을 보장하기 보단 고객의 입장이 되어 개개인에게 필요한 ‘맞춤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는 민대근 FC의 탄탄한 재무설계는 우리의 미래를 더욱 밝게 만들어 주고 있다.
ING를 대표하는 얼굴이 되다
지금이야 남부러울 게 없다지만 민 FC도 처음부터 탄탄대로 성공가도를 달렸던 것은 아니었다. 적어도 지난 2004년 5월 ING생명의 문을 두드리기 전까지는.
IT업체 기술영업팀장직으로 근무하던 시절, 민 FC는 성실하고 부지런한 천성을 바탕으로 매사에 맡은 바 책무를 다하는 모범적인 사원이었다. 몸과 마음이 고단해 지칠 때도 있었지만 항상 회사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해 왔던 그였다. 밤잠을 설쳐가며 몇 날 며칠을 업무에 매진하기 수십일. 하지만 정작 회사는 그런 민 FC의 가치를 알아봐 주지 않았다. 회사의 보상은 늘 미미했고, 그럴수록 민 FC는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데 언제까지 일을 해야 하나’라는 회의감까지 들었다. 이후 동기부여와 일한 만큼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 중요하다고 판단한 민 FC는 경제적, 시간적 자유와 일에 대한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직업을 찾아 나서기로 결심하고 과감히 사직서를 제출했다.
그러한 과정을 거쳐 선택한 곳이 바로 이곳, ING생명이었다. 지난해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 중 TOP10위내에 유일한 금융그룹인 ING생명은 지난 1989년 한국지사를 설립한 이래 160년이 넘는 전통을 가지고 있는 한국 최고의 금융회사로서 고객우선, 약속이행, 편익성 추구에 주력하며 고객에게 최고의 만족을 제공해 왔다.
민 FC의 회사에 대한 애사심은 대단하다. “ING생명이라는 회사에서 활동하다 보니 배울 점이 많고 훌륭한 회사라는 것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특히 본인 의지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성장의 길을 열어주곤 하는데, 이러한 동기부여들이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일까. ING생명 FC들은 고객 스스로 안정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자산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전화 인터넷을 통한 다이렉트 채널, 은행 고객을 위한 방카슈랑스 및 기업 퇴직연금 등 다양한 영업채널을 통해 고객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개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민 FC 역시 매주 토요일이면 사무실에 출근해 한주간의 목표와 계획을 세우기에 여념이 없다.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스스로 나와 자기계발을 게을리 하지 않는 민 FC. 그는 오늘도 남들보다 일찍 하루를 시작한다.
민대근 FC는 누가 뭐래도 전형적인 고객위주의 재무설계사다. 고객의 라이프사이클에 맞는 합리적인 분석을 통해 최선의 해결책을 찾아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최대의 수익을 낼 수 있도록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민 FC는 고객의 재무상황과 투자성향 심지어 가족관계, 건강상태 등까지 종합적으로 판단해 자산을 관리해주고 생활전반을 돌봐주는 또 하나의 보호자를 자처하고 있다.
털털하고 유쾌한 성격 탓에 사람 좋기로 소문난 민 FC는 고객 한 명 한 명과의 인연도 결코 소홀해 하지 않는 情 많은 사람이다. 그래서 일까. 민 FC는 유난히 고객들과의 추억이 많다.
한 번은 이런 일도 있었다. 반신반의 하는 생각에 계약을 미루는 고객에게 보험의 필요성에 대해 열심히 설명한 민 FC는 어렵사리 계약을 성사시켰다. 그로부터 이틀 쯤 지났을까. 민 FC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들려왔다. 갑작스레 고객이 뇌출혈로 쓰러져 버린 것이다.
“당시 가정형편이 넉넉하지 못했던 고객님께서는 수술비와 치료비 등으로 많은 걱정을 하셨는데, 다행스럽게도 이틀 전 계약한 보험을 통해 경제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었습니다. 이후 고객님께서 직접 감사의 인사를 전하시는데 그 순간 가슴이 찡해져 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아 이래서 힘들어도 많은 사람들이 FC를 하는 구나’라는 보람도 느끼게 되었습니다.”
고객들과의 희로애락을 통해 차곡차곡 한 단계씩 성장해 간다는 민 FC. 그는 평생 동반자로서 고객이 목표하는 바를 이룰 수 있도록 장기간에 걸쳐 세심하게 도움을 주는 FC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고객의 심신이 지쳤을 때 가족들과 휴양을 할 수 있는 고객 전용 휴양리조트를 조성하는 일 역시 그가 꿈꾸고 있는 일 중 하나다. 하루 24시간 내내 오로지 고객생각만으로 쉴 틈이 없다는 민 FC. 주변에선 이런 그를 두고 ‘유난 떠는 것 아니냐’며 손가락질을 할 때도 있지만, 그의 생각은 다르다.
“지금의 저를 있게까지 만든 것도 고객이며 앞으로 제가 살아가야 할 이유도 고객입니다. 그간 보잘 것 없는 저 하나만을 믿고 쉽지 않은 일임에도 불구하고 재무설계를 맡겨주신 고객들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이제는 제가 보답해야 할 차례라고 생각합니다.”
뼈 속 깊이 고객들에 대한 진심으로 가득한 이 사람. 누가 말릴 수 있을까. 냉철한 머리와 간절하면서도 뜨거운 마음을 소유한 민대근 FC. 이 남자가 해주는 엣지 있는 재무설계로 삶의 가치를 높여보는 건 어떨까.
출처 - 시사매거진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