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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KBS 특파원 현장보고를 보다가 나온 일본의 축제에 나온 인형 네부타라는것인데,
우리나라는 부처님 오신날 행사에서 동대문에서 종로 종각 조계사까지 행진을 하는 행사에서 많이 볼수 있는 등불입니다.
조계사 부처님 오신날 연등 & 행사 안내
우리나라는 부처님 오신날 행사에서 동대문에서 종로 종각 조계사까지 행진을 하는 행사에서 많이 볼수 있는 등불입니다.
부처님 오신날 연등회 연등축제가 서울 종로 조계사 부근에서 행사 개최-4월 25,26,27일
조계사 부처님 오신날 연등 & 행사 안내
정말 화려하고, 처음 보면 정말 놀랍다는 생각이 드는 작품인데, 비닐같은것이 아니라, 종이로 만들어서 비가 오면 젖어버리는 단점이 있다고 하네요...
아오모리 네부타 마쯔리
네부타 마츠리는 일본을 대표하는 불의
축제로 각지에서 열리는 유명한 마츠리 중에서도 크게 성장한 축제라고 할 수있다. 네부타란 커다란 나무나 대나무에 종이를 부친 엄청나게 큰 등롱을
말한다
일본 아오모리시 해상공원에 가면 네부타 제작소가 있다는데, 네부타라는 단어는 '졸리다'는 '네무이'의 아오모리 방언이라고 하고, 메이지 시대인 1870년대에 들어와서 2차 세계대전 뒤 1945년부터 네부타 축제로 자리 잡았다고 합니다.
뭐 특정 모양이 정해진것은 아니고, 중국 삼국지나 이집트 등 다양한 주제를 선택해서 만든다고 하네요.
예전에 무슨 축제때 한강에 네부타를 한강물에 띄어놓은것을 본적이 있는데 정말 환상적이 였는데,
또 언제나 그런 풍경을 볼수 있을지...
부처님 오신날 서울 조계사의 화려하고, 아름다운 연등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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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 싯다르타 왕자의 모험-데즈카 오사무 일본 원작 만화의 애니,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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