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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교통사고로 이 세상을 떠났는데, 이를 두고 한국의 핵개발을 돕고, 한국으로 떠나려는 그를 막기위한 음모론이라는 이야기와 이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가 책으로 히트를 치고, 영화까지 나오면서 이런 설이 더욱 굳어진듯한데, 그의 어린시절 삶부터 해서 교통사고로 죽기까지의 삶을 돌아보고, 그가 이룬 업적, 그와 함께 한 사람들의 인터뷰 등을 통해서 그의 삶을 보여주는데, 정말 비범한 천재임에 틀림없는듯 하지만, 무엇보다도 부단히 노력하고, 공부하는 모습등이 잘 느꼈다.
아마 그가 살아있었다면 공동연구건으로 노벨상을 받았을것이라는 이야기가 참 안타깝게 느껴진다... 우리나라의 아까운 인재가 죽었다는 생각보다, 자신의 능력을 막 날개짓을 하려는 찰나에 그런 안타까운 사고를 맞이하다니...
제1편 “무궁화 꽃은 피지 못했다"
<이휘소의 진실> 2부작
드라마로 펼쳐지는 이휘소 박사, 그 치열한 삶의 기록
■ 세계 석학들이 추앙하는 한국인, 이휘소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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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사고에 대한 배후설과 핵무기개발과 관련된 내용은 1부에서 방송한 교통사고 자료와 2부에서 방송할 핵관련 내용에 대한 약간의 예고를 볼때 거의 신빙성이 없는것을 밝혀지지 않을까 싶은데, 참 안타까움이 느껴졌단 방송
KBS 과학의 달 특별기획 - 이휘소의 진실, 2부 벤자민 리의 유산
제1편 “무궁화 꽃은 피지 못했다"
<이휘소의 진실> 2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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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 2010년 4월 30일(금) 밤 10시 KBS 1TV
드라마로 펼쳐지는 이휘소 박사, 그 치열한 삶의 기록
■ 세계 석학들이 추앙하는 한국인, 이휘소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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