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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자신의 꿈을 계속 채워나가는 박효남 총주방장... 예전에도 MBC 성공시대인가에 출연을 하셨던 분으로, 주방보조로 입사를 해서 최연소 이사에 한국인 최초로 Hilton Hotel 총주방장을 맞으신 분으로 하루아침에 대박을 꾸지 않고, 장기적으로 한걸음씩 걸어가면서 죽기살기로 자신의 꿈을 향해 걷다가 지금의 자리에 이르신 분...
반복되는 주방의 일속에서도 불펴으 불만보다는 새로운 시도도 해보고, 끊임없이 도전하고, 혼자서 야근을 해가며 미리 음식 준비를 해놓으면서도 힘들기보다 항상 흥분되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을 하셨다고....-_-;;
프로로써 술이나 담배를 하지도 않고, 32년전에 요리를 시작할때나 지금이나 요리에 대한 마음은 일편단심이시라는데, 성공이라는것은 자신의 일을 하는것이 행복할때 성공이라며, 자신은 지금 그러한 길을 가고 계시다고...
방송을 보면서 성공을 못할래야 못할수가 없는 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한결같은 초심을 가지고, 부단히 노력하면서 도전하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시다...
나도 한때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일하던 때가 있었는데, 그런 나는 어디로 갔는지....
박효남 셰프에게 큰 자극을 받게 되었고, 나도 한번 다시 해보자라는 마음이 생겼던 멋진 분~
김미경 원장 - 전문직으로 승부한다.
프랑스 요리 전문가 박효남 셰프, 21세기 전문직으로 승부한다.
이영권 박사- 창조적 CEO, Chef
창조적 CEO, Chef 박효남! 박효남의 성공요인 분석
78년 하얏트 호텔 주방 보조로 입사
83년 서울 힐튼 호텔입사
최우수 종업원상 수상
90년 싱가폴 국제 요리 대회 은상 수상
94년 싱가폴 국제 요리 대회5개 부문 금상
95년 최연소 차장 승진
97년 최연소 부장 승진
99년 제2 건국 운동 본부로 부터 '신지식인'으로 선정
최연소 이사 승진
2000년 제1회 서울 국제 요리 대회 금상 수상
현 서울 힐튼 호텔 총주방장 겸 프랑스 레스토랑 '시즌스' 책임자
전 세계 힐튼 호텔 체인 중 최초로 현지인 총주방장
최종 학력은 초당 대학교 졸업
인터뷰 내용중 발췌...
단순히 좋은 재료를 가지고 음식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최고의 맛을 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끝까지 파고 들어 손님의 입맛을 만족시키려는 강한 신념을 가져야 최고의 주방장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하는 박이사는 “최고의 주방장의 조건으로 인내를 갖고 직업이란 생각보다는 일에 도취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요리사가 가장 먼저 알아야 하는 것은 손님의 입맛 이전에 자신의 입맛입니다. 자신이 짜게 먹는지, 싱겁게 먹는지 등 자기 혀가 선호하는 맛이 어떤 것인지를 알아야 손님의 입맛에 맞출 수가 있죠.” 그래서 그는 술이나 담배는 전혀 하지 않는다. 그리고 언제나 최고의 맛을 내기 위해서 설레고 즐거운 마음으로 조리대 앞에 선다.
“손님들이 식사를 하러 올 때는 즐거운 마음으로 오시겠죠. 그 마음에 부응하려면 요리사들이 즐거운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허황된 얘기가 아니라 정말 그런 마음으로 요리를 해야 더욱 좋은 맛이 나는 거죠.”
그래서 그는 지금도 요리를 만들 때면 소풍 가기 전 날의 아이처럼 마음이 들뜨고 설렌다고 한다. 그래서일까? 국내 서양요리에서는 최고의 자리에 오른 그에게 들어오는 교수직 제안을 그는 모두 고사하고 있다. “너무 늙어서 입맛을 잃어 요리를 하지 못하게 될 때까지 요리만 하겠다.”는 것이다. 그에게 평생 주어진 숙제는 ‘더 나은 요리’이니까
반복되는 주방의 일속에서도 불펴으 불만보다는 새로운 시도도 해보고, 끊임없이 도전하고, 혼자서 야근을 해가며 미리 음식 준비를 해놓으면서도 힘들기보다 항상 흥분되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을 하셨다고....-_-;;
프로로써 술이나 담배를 하지도 않고, 32년전에 요리를 시작할때나 지금이나 요리에 대한 마음은 일편단심이시라는데, 성공이라는것은 자신의 일을 하는것이 행복할때 성공이라며, 자신은 지금 그러한 길을 가고 계시다고...
방송을 보면서 성공을 못할래야 못할수가 없는 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한결같은 초심을 가지고, 부단히 노력하면서 도전하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시다...
나도 한때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일하던 때가 있었는데, 그런 나는 어디로 갔는지....
박효남 셰프에게 큰 자극을 받게 되었고, 나도 한번 다시 해보자라는 마음이 생겼던 멋진 분~
김미경 원장 - 전문직으로 승부한다.
프랑스 요리 전문가 박효남 셰프, 21세기 전문직으로 승부한다.
이영권 박사- 창조적 CEO, Chef
창조적 CEO, Chef 박효남! 박효남의 성공요인 분석
78년 하얏트 호텔 주방 보조로 입사
83년 서울 힐튼 호텔입사
최우수 종업원상 수상
90년 싱가폴 국제 요리 대회 은상 수상
94년 싱가폴 국제 요리 대회5개 부문 금상
95년 최연소 차장 승진
97년 최연소 부장 승진
99년 제2 건국 운동 본부로 부터 '신지식인'으로 선정
최연소 이사 승진
2000년 제1회 서울 국제 요리 대회 금상 수상
현 서울 힐튼 호텔 총주방장 겸 프랑스 레스토랑 '시즌스' 책임자
전 세계 힐튼 호텔 체인 중 최초로 현지인 총주방장
최종 학력은 초당 대학교 졸업
인터뷰 내용중 발췌...
단순히 좋은 재료를 가지고 음식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최고의 맛을 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끝까지 파고 들어 손님의 입맛을 만족시키려는 강한 신념을 가져야 최고의 주방장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하는 박이사는 “최고의 주방장의 조건으로 인내를 갖고 직업이란 생각보다는 일에 도취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요리사가 가장 먼저 알아야 하는 것은 손님의 입맛 이전에 자신의 입맛입니다. 자신이 짜게 먹는지, 싱겁게 먹는지 등 자기 혀가 선호하는 맛이 어떤 것인지를 알아야 손님의 입맛에 맞출 수가 있죠.” 그래서 그는 술이나 담배는 전혀 하지 않는다. 그리고 언제나 최고의 맛을 내기 위해서 설레고 즐거운 마음으로 조리대 앞에 선다.
“손님들이 식사를 하러 올 때는 즐거운 마음으로 오시겠죠. 그 마음에 부응하려면 요리사들이 즐거운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허황된 얘기가 아니라 정말 그런 마음으로 요리를 해야 더욱 좋은 맛이 나는 거죠.”
그래서 그는 지금도 요리를 만들 때면 소풍 가기 전 날의 아이처럼 마음이 들뜨고 설렌다고 한다. 그래서일까? 국내 서양요리에서는 최고의 자리에 오른 그에게 들어오는 교수직 제안을 그는 모두 고사하고 있다. “너무 늙어서 입맛을 잃어 요리를 하지 못하게 될 때까지 요리만 하겠다.”는 것이다. 그에게 평생 주어진 숙제는 ‘더 나은 요리’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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