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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방송을 예전에 했었는데 2010년을 맞이해서 지금의 모습은 어떠한지 다시금 보여주는데, 여전하시지만, 도움의 손길은 더욱더 늘은듯... 하지만 서영남 수사님은 연세도 많이 드셔서 많이 힘들어 하시는듯...
아무쪼록 없는이들에게 희망을 전해주시는 민들래 국수님이 오래오래 번창하시고, 뜻하시는 바의 마음을 온세상에 퍼트려 주면 좋겠다...
방송 일시: 2010년 1월 18일(월)~1월 22일(금)
아무쪼록 없는이들에게 희망을 전해주시는 민들래 국수님이 오래오래 번창하시고, 뜻하시는 바의 마음을 온세상에 퍼트려 주면 좋겠다...
2003년 만우절, 천주교 수사 출신의 서영남(57)씨가 3평 남짓한 공간에 6인용 식탁을 놓고
거짓말처럼 문을 연 민들레 국수집.
거리의 사람들에게 단순한 밥 한 공기가 아닌
‘사람다운 대접’을 하고 싶어서였다.
방송 일시: 2010년 1월 18일(월)~1월 22일(금)
# 2010 '사랑이 꽃피는 국수집'
# 민들레 홀씨가 만드는 '민들레 마을'
# 민들레 국수집의 다섯 남자들. 화수동 F5!
# 영남 씨의 '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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