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예보, 러브홀릭 - 인형의 꿈 (지붕뚫고 하이킥 중에서)

 

오늘자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세경이가 휴가를 맞이해서 노래방에서 황정음이 선곡한것을 불렀던 노래...
물론 지훈이를 생각하면서...


좋아좋아로 유명해진 일기예보의 1996년도 노래로 드라마 좋은사람의 OST에도 들어있었는데...
러브홀릭(Loveholic), 서영은, 서지영 등 많은 가수들이 리믹스를 했다는...

다른 remix도 좋지만 일기예보의 원곡만한 느낌은 없는듯...
작사 작곡에 강현민...




그댄 먼 곳만 보네요 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날 볼수 있을텐데
처음엔 그대로 좋았죠 그저 볼수만 있다면
하지만 끝 없는 기다림에 이제 난 지쳐가나봐



한 걸음 뒤엔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대
영원히 내 모습 볼수 없나요
나를 바라보면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 할텐데
난 매일 꿈을 꾸죠 함께 얘기 나누는 꿈
하지만 그 후의 아픔을 그댄 알수 없죠




한 걸음 뒤엔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대
영원히 내 모습 볼수 없나요 워~
나를 바라보며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 할텐데
사람들은 내게 말했었죠

왜 그토록 한 곳만 보는지
난 알수 없었죠 내 마음을
작은 인형처럼 그대만을 향해 있는 날



나를 바라보면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 할텐데
한 걸음 뒤엔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대
영원히 내 모습 볼수 없나요 오~ 워~
나를 바라보며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 할텐데
영원히 널 지킬텐데


완전히.. 세경이가 지훈이를 짝사랑하며 바라보는 마음이 느껴지면... 울컥하는 느낌까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