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세미나 - 웅진 또또사랑과 지속 가능경영, 웅진그룹 윤석금회장

 
반응형
책판매 세일즈로 시작해서 출판사를 거쳐, 정수기 등으로 지금의 웅진그룹을 이루고 있는 윤석금 회장이 어떻게 지금까지 오게 되었고, 지금까지 오면서의 여정을 들려주는 강연...
어떠한 원칙과 마음가짐, 행동을 가지고 실천하며 살아왔는지가 강연의 가장 핵심적인 내용인듯...
누구나 생각할수는 있는 내용이지만, 아무나 실천을 할수 없는 내용이 아닐가 싶다.
다만 짧은 시간안에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해주시는것이 조금 산만하기는 해도 요즘 책을 출간한후에 강연이 부쩍 많아진듯한데, 한번쯤은 꼭 들어볼만한 강연...

주제: 웅진 또또사랑과 지속 가능경영

강연자: 윤석금 회장(웅진그룹)

경제세미나 홈페이지 - http://www.kbs.co.kr/radio/1radio/sunseminar/notice/notice.html
고려대 강연 다시 보기 - http://www.woongjin.com/woongjin_web/CEO_story_vod_view.aspx?IDX=91


KBS 일류로 가는 길 -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대한민국 CEO, 희망을 말하다
'나의 신조'와 웅진 윤석금 회장

<주요 내용>

웅진의 경영정신은 또또사랑이다
또또 사랑은 일,도전,변화,고객,조직,사회를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는 조직문화이다.

사업초기에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워주기 위해
‘신기(神氣)’ 운동을 펼쳤고, 언제나 또또 사랑,
즉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인간중시, 인본중시 경영을
펼쳐온 지난 날의 일들에 대해 윤 회장 특유의 풍부한
유머로 이야기했다.

또한 ‘지속가능 경영’을 미래 경쟁력을 만드는 힘으로
꼽았다. 윤 회장은 “경영은 투명해야 하고,
항상 창의적인 도전을 해야 한다.

그리고 최고의 조건으로 최고의 속도를 내려면
현재를 혁신해야 한다”며 “좋은 사람들이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환경, 자연 생태를 유지하는 환경을
만들어 가기 위해 웅진그룹도 환경 지키기에 앞장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끝>



웅진그룹의 회장이며, 자수성가한 2세대 ‘창업 CEO의 선두주자’로 손꼽히는 ‘역발상 마법사’이자 ‘도전하는 승부사’윤석금. 이 책은 윤회장의 경영 인생을 통해 경영의 노하우와 통찰 넘치는 성공의 지혜를 전하고 있다.


저 자는 경영자로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로 주저 없이 ‘긍정’을 꼽는다. 1971년 브리태니커 한국지사에 입사해 세일즈맨으로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은 그는 긍정적인 사고와 적극적인 태도를 몸에 익히게 되었고 이 같은 생각은 얻은 긍정적인 사고와 적극적인 태도는 이후 기업을 경영하고 인생을 꾸리는데 있어 그를 지탱하는 든든한 원동력이 되었다고 말한다. 또한 기업의 경영시 필요한 ‘창의’와 ‘열정’도 결국 긍정적인 생각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하고 있다.

직원 7명으로 출판 사업을 시작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CEO가 되기까지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의 도전과 열정의 성공학을 7개의 장으로 집약하여 전달하고 있으며 불안한 미래와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취해야 할 자세들과 불황과 위기 속에서 사람과 조직을 어떻게 이끌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수많은 실제 사례들을 바탕으로 긍정적인 사고가 사람의 미래나 운명을 바꿀 수도 있음을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는 이 책을 통해 정글과도 같은 경쟁 환경과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알찬 메시지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저 : 윤석금

1945 년 충남 공주시 유구읍에서 태어났다. 1971년 브리태니커 한국 지사에 입사해 세일즈맨으로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은 그는, 영어로 된 백과사전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하였으며, 미국 본사에서 54개국 세일즈맨 중 최고의 실적을 올린 이에게 주는 벤튼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윤 회장은 한국 브리태니커에서의 안정적인 자리를 떨치고 1980년 7명의 직원과 함께 웅진씽크빅을 설립했다. ‘직원들 스스로 신이 나서 즐겁게 일하도록 만드는 것’이 사업에 성공하는 길이라고 생각하여,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사랑하는 기업문화를 만들어갔다. 이것이 웅진의 신기(神氣)문화다. 신기문화는 웅진코웨이, 웅진식품 등으로 확장되었고, 2009년 현재 14개 계열사, 매출 5조 2,000억 원을 바라보는 재계 서열 30위권(자산 규모)의 그룹으로 성장하는 데 발판이 되고 있다.

그의 삶 전체에는 긍정이 흐른다. 그는 ‘긍정은 어려움에 처하더라도 그것을 헤쳐나가겠다는 의지를 갖는 것,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 것’이라고 말한다. 창의와 열정도 긍정적인 생각에서 시작된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그래서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며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주고 열정을  다짐하는 일을 30년 넘게 지속하고 있다. 윤 회장은 기업을 일구어낸 과정을 재미있고 솔직하게 풀어내는 명강사로도 유명하다..1945 년 충남 공주시 유구읍에서 태어났다. 1971년 브리태니커 한국 지사에 입사해 세일즈맨으로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은 그는, 영어로 된 백과사전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하였으며, 미국 본사에서 54개국 세일즈맨 중 최고의 실적을 올린 이에게 주는 벤튼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지금도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꿈꾸기를 계속하는 윤석금 회장은 생소한 분야였던 태양광 에너지 사업에 도전하여 이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켰으며, 환경 경영을 통해 웅진그룹을 세계 최고의 환경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는 꿈을 펼쳐가고 있다. 최근에는 미술을 공부하며 아름다움을 보는 눈과 따뜻한 감성을 키워가는 중이다. 펼처보기 닫기
꿈 이 현실로 변하는 것은 '긍정적인 생각'에서 시작된다. 여기에 믿음과 의지가 더해졌을 때 꿈은 현실로 바뀐다.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은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 것이다. 문제가 생기거나 안 될 상황에 처해도 그것을 극복해보겠다는, 할 수 있는 의지를 갖는 것이 바로 긍정적인 생각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