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조카들이 방학이라고 놀러와서 사다먹은 옥동자 정종철이 광고모델로 나오는 부어치킨...
크리스피치킨은 7500원, 양념치킨은 8500원...
배달도 된다고 해서 연락처를 받기는 했는데, 배달은 천원을 따로 받는다고...
배달과 판매 위주로 해서 그런지 매장은 좀 협소...
집에 가져와서 먹는데, 후라이드가 양념보다 더 매콤하다...-_-;;
맛은 괜찮은데, 아이들이 먹기에는 조금 부담이 될듯....
18개월 연서는 그냥 뱉어 버리고, 초딩 기성이는 몇개 먹다가 안먹는다고 하고, 중딩 다정이는 그래도 성의를 봐서 주섬주섬 집어 먹는다...
가격대비로 맛은 괜찮은듯... 오마이치킨 보다는 좀 더 나은듯한데,
물론 미리 튀겨놓은 닭은 다시 튀겨서 주는 방식이니 BBQ와 같은 체인점에 비해서는 좀 떨어지는듯...
다만 가격적인 면에서는 부담이 없고, 약간 매콤한것을 좋아한다면,
저녁에 간단하게 맥주에 닭한마리를 뜯는정도로는 좋을듯하다...
홈페이지 http://www.boor.co.kr/
지점별 전화번호는 아래 버튼을 클릭하면 나옵니다!
크리스피치킨은 7500원, 양념치킨은 8500원...
배달도 된다고 해서 연락처를 받기는 했는데, 배달은 천원을 따로 받는다고...
배달과 판매 위주로 해서 그런지 매장은 좀 협소...
집에 가져와서 먹는데, 후라이드가 양념보다 더 매콤하다...-_-;;
맛은 괜찮은데, 아이들이 먹기에는 조금 부담이 될듯....
18개월 연서는 그냥 뱉어 버리고, 초딩 기성이는 몇개 먹다가 안먹는다고 하고, 중딩 다정이는 그래도 성의를 봐서 주섬주섬 집어 먹는다...
가격대비로 맛은 괜찮은듯... 오마이치킨 보다는 좀 더 나은듯한데,
물론 미리 튀겨놓은 닭은 다시 튀겨서 주는 방식이니 BBQ와 같은 체인점에 비해서는 좀 떨어지는듯...
다만 가격적인 면에서는 부담이 없고, 약간 매콤한것을 좋아한다면,
저녁에 간단하게 맥주에 닭한마리를 뜯는정도로는 좋을듯하다...
홈페이지 http://www.boor.co.kr/
지점별 전화번호는 아래 버튼을 클릭하면 나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