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드센스 첫 수표 $489 환전기

 

7월에 처음으로 애드센스를 달고, 8월말까지 수익을
어제 수표로 받아서 오늘 $489.56를 환전 했습니다.

기존에 홈페이지에 있던 자료들을 옮기고, 올림픽의 영향으로 8월까지는 수익이 꽤 되더니,
9월에는 반토막, 10월에는 그반토막에서 또 반토막이 나고 있는데...
솔직히 돈이 좀 들어오니 좋기는 하지만,
좀 제가 봐도 지저분해 보이는데 앞으로는 어떻게 할지 생각을 좀 해봐야 겠습니다.

암튼 처음으로 수표를 받는데, 환율이 최근에 급락을 하고 있어서
우리나라의 경제적으로는 다행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왜 빨리 수표가 안오나하고 걱정이 되더군요...-_-;;

환율의 변동은 개인적으로 별로 체감을 하지 못했는데,
아침에 보니 1222원이였다가, 1270원까지 잠시 오르는것을 보고 계산해보니
50원만 올라도 50 * $500 = 25,000원이 더 늘어나는군요...
어쩔까하다가 몇만원때문에 몇일을 환율시세를 보면서 고민하느니 그냥 바꾸어 버리기로 했습니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추심전으로 매입을 해야 수수료가 덜든다고 하는데,
제일은행에서 99% 환율 수수료인하를 써붙여 놓았길래 가보았습니다.
근데 자기들 지점과 거래가 없어서 안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오후에 사무실근처에 제일은행 통장을 만든 지점으로 갔더니
무슨 사인이 빠졌고, 매일 찾아오는 손님이나 추심전 매입을 해주지, 잘 모르는 사람은 추심을 돌려야 한답니다.

무슨 놈의 은행이 구멍가게도 아니고,
예를 들어 예금액이나 카드 사용액이 일정금액이 안된다면 몰라도,
매일 찾아오는 손님이 아니여서 추심전 매입을 안해준다는것은 뭔지...
순간적으로 열도 받고, 챙피하기도 해서 바로 은행을 나왔습니다.
내가 다시는 제일은행에서 거래를 하나봐라...-_-;;

그리고는 근처에 있는 하나은행에 갔더니 별말도 없이 그냥 환전을 해주더군요.
주민등록증과 간단한 서류를 작성하고
60만원정도를 현찰로 받아나오는데 기분이 좋기는 하더군요...^^



8월에 $500정도,
9월에 $230정도,
10월은 현재 $50정도인데,
앞으로 계속 애드센스를 달지 어떨지는 좀 지켜봐야겠습니다.
돈이 좀 들어오는것도 좋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자꾸 블로그에 신경을 쓰게되고, 약간의 중독성이 느껴지는것이
어찌보면 개인적으로는 손해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사진은 다른분들은 수표번호 등을 지우셨던데
사진을 개떡처럼 찍어서 그냥 올렸습니다.
알아볼수도 없는데, 계약위반은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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