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조대 여름 휴가

 

재훈이형과의 술자리에서 갑자기 이야기가 나와서 떠나게된 하조대 여행...

금요일 저녁에 한계령 휴계소에 도착해서... 예전에 이렇게 포즈를 취하고 찍은 사진이 있어서 찍어봄...



예전에 갔었던 옥녀탕휴계소는 못찾고 한계령 휴계소는 너무 밝아서 한계령을 넘어 내려가다가 차의 불을 끄고 누워서 보았던 별빛과 음악은 평생 잊쳐지지 않을듯...


여기가 숙소... 심미아파트.. 벌써 3번째구만...


둘째날 혼자서 하조대를 나오면서...

뭐가 이리도 비싼지...





재훈이형이 나오기전까지 마지막 강의를 읽으면서...











재훈이형과 함께 바다에서 조개를 잡았는데, 나중에 물안경까지 사오니 정말 재미있다...
대략 2리터 물병 한가득 잡았다.
아쉽게도 먹지는 못하고, 그다음날 다시 바다에 돌려 보냈다...-_-;;



















저녁에 무려 6만원하는 회를 먹으면서 바다도 보고, 오징어배도 보고...









다음날도 또 혼자서 나왔다는...-_-;;
재훈이형은 계속 자고, 재훈이형 조카와 친구는 낙산사로 가고...











이번에는 하조대에는 안가고 등대에서만 2시간이상을 앉아서 이런저런 생각을 함...
그러다가 얼굴을 까맣게 태웠다...

















전날 예약한 오징어 맨손으로 잡기 체험... 일인당 5천원에 예약을 했는데,
재훈이형이 자다가 늦게 나오는 바람에 참석도 못하고, 나중에 환불을 받았다...
처음에는 무슨 욕조에 있는 오징어를 잡나 했더니, 바다에 그물을 치고, 그안에 광어, 오징어 등을 풀어서 직접 손으로 잡는 행사... 아깝꾸만...

















맑은 날에 보니 하조대가 정말 물이 맑기는 하다...



드디어 낙산사에 도착... 각자 개인시간 3시간씩...























































올초에 비해서 복원은 더딘듯하다.













재훈이형과 갯바위에서 술한잔... 뭐.. 내가 다먹었지만...









속초 해수욕장에 와보았는데, 예전에 있는 방파제옆 회집들이 모두 사라졌다는...
아쉽다.. 참 기억에 남는 집들이였는데...





미시령으로 향하면서...

예전에 승호형, 재훈이형과 함께 갔었던 순두부집...



















미시령 정상에서...
이곳에서 예전에 안양대학교 학생과에 있었던 직원을 만났는데, 지금 이곳에서 일한다고...











이건 용대폭포라는데 인공폭포라고...


금요일 오후 8시에 출발해서, 일요일 새벽 12시반경에 도착...
힘은 많이 들었지만, 참 기억에 남을듯한 여행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