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골장면을 보며 배우는 인생 성공의 법칙-목표를 잊고, 이 순간에 집중하자!

 

자기개발 도서나 성공학 책을 보다보면 가장 많이 나오는 이야기가 큰 꿈을 꾸고, 그 꿈을 간직하고 그 꿈을 위해 살아가라고 말을 하고는 합니다.

참 멋진 이야기이기는 한데, 어떻게 살라는 걸까요??

요즘 2014 브라질 월드컵이 막판으로 결승전만 남겨두고 있는데, 스포츠 관련 케이블 방송을 틀면 선수들의 멋진 골장면을 많이 보여주더군요.

저도 이런 멋진 골모음을 자주 보고는 하는데, 동영상을 보면서 유심히 보다보면 골인을 넣는 장면에서 선수들의 시선을 가만히 바라보면 대부분 초점이 공에 가있더군요.

눈앞에 골대가 있고, 골키퍼가 막고 있어도, 공을 차는 그 순간은 시선은 반드시 공에 가있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골대라는 목표지점은 아마 평생 축구를 하면서 살아온 그들이여서 그런지 이미 머리속에 각인되어 있는듯 하고, 공을 차는 그 순간 자신이 볼을 찰 목표지점을 향하는것이 아니라 공에 집중을 하더군요.

메시가 이란전에서 후반 종료직전에 터트린 결승골을 보시면 그 먼거리에서 공을 차면서도 골대를 보고, 차는게 아니라 계속 드리볼을 하면서 몰고가면서 공만 보고, 멋지게 감아차서 골인을 넣더군요.

메시 이란전 골인 장면 동영상 보러가기

뭐 당연한거 아냐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동네축구를 보러가면 개발세발로 공이 여기저기로 날아가는 이유를 보면 공을 보고 차는게 아니라, 골대를 보고 공을 차다보니 이런 일이 생기는데, 우리 또한 공을 보고 차야한다는것을 알기는 하지만, 목표에 대한 확신이나 불안감때문에 공보다는 골대를 보고 공을 차고 있지는 않나요?

큰 꿈 목표를 이루어야 한다는 생각에 지금 이 순간 일을 소홀히 하고 있거나, 내 큰 꿈에 비한다면 지금 이 일은 하찮은 일이라고 경시하고 있지는 않은가요?

저는 그들의 골장면을 보면서 저 또한 막연한 꿈, 확신이 가지 않는 꿈 때문에 불안해 하며, 지금 이순간 공에 집중을 하지 못하고, 골대만 바라보며 공을 차고 있는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보면 이 순간에 집중해야 한다고 하지만, 꿈이나 목표를 명확하고, 현실적으로 해서 그 꿈에 의구심을 품지 않도록 해야 할듯 할텐데, 어찌 되었던 큰 꿈을 품는것은 좋지만, 현실에는 그 꿈을 잠시 지워버리고, 그 꿈으로 가기 위해서 지금 이순간에만 집중해야 하지 않을까 십습니다.

모든 운동 선수들은 우승, 승리를 위해서 경기에 임할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경기 시합중에 우승과 승리를 생각하면서 시합에 임할까요?

아마 그들은 우승이나 승리가 아니라, 패스, 슛 등 지금 이순간에 닥친 일에 최선을 다하지, 공을 찰때마다 우승과 승리를 생각하지는 않을것입니다.

테니스 선수 샘프라스의 명언중에 하나가 정확히는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우승을 목표로 경기에 임하지만, 경기장에 들어서서 시합을 하게 되면 공 하나에 집중을 해서 이 공을 정확히 때리는것에만 집중을 한다고 하더군요.

축구, 테니스 뿐이겠습니까.. 야구, 농구, 배구, 마라톤, 달리기 등 모든 경기가 마찬가지 일것입니다.

스포츠뿐이겠습니까... 우리의 인생도 그렇지 않을까요?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월요일 아침에 일찍 출근을 하거나, 일찍 일어나서 자신의 꿈과 목표를 떠올려보고, 그 꿈과 목표에 한발자국 다가가기 위해서 나는 이번주 무엇을 해야 할지를 생각해보고, 그 일들과 해야 하는 일들을 To do list에 적고나서, 책상에 앉아서는 위 선수들처럼 꿈과 목표는 잠시 잊어버리고, 그 해야하는 일에 집중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고 보니 개인적으로 가장 열심히 살았던 시절이 떠오릅니다.

위에서 말한 방식의 프랭클린 플래너의 업무기록 방식과 비슷하기는 하지만, 그 당시에는 아침에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 일찍 출근을 해서 혼자서 커피를 마시며 오늘 할 일과 앞으로 할 일을 정리하고, 회사에서 준 다이어리에 적어놓고, 하나씩 지워가며 일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후에도 종종 그 시절이 생각나서 그 방법을 이용하기도 하지만, 그 당시에는 핏빛처럼 두렸한 꿈을 가지고 노력을 했던 시기라서 지금과는 많이 다르기는 한데, 무슨 거창한 방법론이나 시스템 다이어리가 아니라, 삶 자체를 그렇게 살아왔던것 같습니다.


기회가 되시면 TV에서 월드컵 축구 골장면을 보시면서 그들이 어떻게 공을 차는지 유심히 생각해 보시고, 또한 자신이 가장 열심시 살았던 시절을 떠올려보시면서 다시금 꿈과 목표를 상기해보고, 또 그 꿈과 목표를 잊고, 현실속에서 그 꿈에 한걸음씩 다가가 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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