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아의 실전 경영학, 기업에서도 통하는 성공의 법칙에 대한 도서 서평

 

전직 마피아출신이 저자가 승승장구를 하면서 중간관리자까지 올라갔지만, 감옥에 들어가게 되고 이후에 독서에 매진을하면서 공부를 하다가 출소후에는 합법적인 세상에 발을 디디고 살아가게 되는데, 전혀 다른 세상에 살게 될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마피아의 폭력배들의 세상에 비해서 크게 다를바가 없다는것을 알게되고, 마피아 생활과 사업을 통해서 보고, 느낀 자신의 경험담을 책으로 써놓은것입니다.

마키아벨리의 인생지략, 군주론에서 배우는 자기계발과 권모술수에 대한 도서 리뷰

나는 감옥에서 비즈니스를 배웠다, 가진것 하나 없이 시작해 성공하는 기술은?

마피아의 실전 경영학(Mob Rules)이라는 제목이 상당히 도발적인데,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보는듯하기도하면서(물론 책에서는 비판을 하지만), 상당히 재미있게 술술 읽히는데, 나름 배울점도 상당히 많은듯한데, 그렇다고 해서 기존에 전혀 없던 획기적인 경영이론이라기 보다는, 권모술수적인 내용들 중에서 우리가 배워볼만한 내용들을 잘 정리해서 약간은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며, 기발한 아이디어를 준다고 할까요?

마피아의 실전 경영학
국내도서>경제경영
저자 : 루이스 페란테 / 김현정역
출판 : 유아이북스 201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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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면서 마피아의 유래를 찾아보니 13세기부터 대지주의 토지를 관리하던 농장관리주에서 마피아가 나왔다고 하던데, 생각을 해보니 기업은 100년만 넘게 명맥을 유지해도 위대한 기업이라는 찬사가 붙고는 하는데, 범죄집단은 그 영속성이 더 길게 유지가 되는듯 하기도 한데, 이 책을 보다보니 조금이나마 그 비밀을 알수 있습니다.

조직 경영이나 리더십 등 다양한 부분에서 조직을 관리하고, 경영하는것을 이야기하지만, 결국에는 인간을 어떻게 관리하는것이 중요한것일텐데, 이 책에서는 인간의 본성은 변하지 않으며... 그것을 이해하고, 탁월한 외교기술과 리더십 역량, 동기부여로 다른 사람을 움직이는것이 경영의 가장 중요한것이며, 그런 능력을 가진 사람은 어디에 가서라도 성공할수 있다는것인데, 이 책에서는 그러한 측면에서 우리가 사람을 다루거나, 관리를 할때 어떤 방식으로 접근을 할지를 잘 이야기를 해주는듯 하더군요.

물론 좀 비열하고,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은 사례도 있기는 하지만, 전반적으로 많은부분에서 배울점을 느끼며, 저 또한 단호하지 못한 부분에서 부족한 부분들을 많이 느끼게 됩니다.

무엇보다도 조폭같은 이들이 상당히 철두철미한 원칙을 가지고 행동하고 있다는것이 놀라운데, 단호하지 못하거나, 착한남자 콤플렉스같은것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경험적으로도 이런저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지 않을까 싶은데, 드라마로 치자면 악당이지만, 참 똑똑하고, 머리 잘굴러가는 악역의 성공스토리와 장점부분만을 다룬 책인듯한데, 다만 드라마의 결말이 과욕으로 모든것을 잃는것처럼 이런 책을 통해서 모든것을 해결하려고 하기보다는... 배워야 할점은 배우고, 내것으로 만드는 방식으로 접근을 하신다면 사업을 하시는 사람, 권모술수에 약한 직장인 등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