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인간극장 - 태진아의 친동생 조방원의 나는 가수다 (경북 영덕 삼사해상공원)

 

가수 태진아씨의 친동생으로 조방일 조방수 조방헌 조방원 사형제중에서 막내인 56세인 조방원의 이야기를 그린 방송으로, 관광버스들이 그가 운영하는 휴게소에 사람들이 들리면 사람들과 함께 노래도 부르고, 사물놀이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고...

그러고보니 예전에 SBS 있다없다라는 프로그램에서 태진아 동생이 하는 가게가 있다없다나는 퀴즈로 한번 출연을 하는것을 본 기억이 좀 난다. 

어디인가하고 찾아보니 가게인지, 휴계소인지는 정확히 모르겠는데, 경북 영덕군 강구면에 위치한 해맞이공원의 삼사해상공원으로 바닷가 바로옆에 있어서 경치도 좋다

사람들이 태진아가 동생이냐고 물어보는데, 조방원씨가 수염을 기르고, 백발이여서 나이가 좀 들어보이기는 해도, 아무래도 태진아씨가 연애인이라서 그런지 관리를 더 잘하고, 열심히 하는듯 하다...^^

매일 8시반부터 오후 5시까지 사람들과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갖는다고 하는데, 어찌보면 물건을 팔기위해서 장사를 한다기보다는 사람들과 함께 즐겁게 놀기 위해서 일을 하는듯한 느낌이 들기도...

암튼 올여름 무더위 폭염이 장난이 아닌데, 이 날씨에도 저런 공연을 하는것을 보면 열정하나는 최고인듯...

그가 이런식으로 장사를 하는것은 그저 형의 이름을 팔아서 돈을 좀 벌어보겠다는 욕심이 아니라.. 원래 군대를 가기전에 파도의 환상이라는 노래가 들어간 앨범도 내놓고, 방송에 신인가수로 출연을 하는등 활동을 하기도 했다고 하는데, 아마 이루지 못한 가수의 꿈을 위해서 이렇게 살아가시는것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어린시절 찟어지게 가난해서 보리밥이나 잡곡밥은 쳐다도 안본다는 그... 이제는 어느정도 먹고 살만하신듯한데, 그의 아들이 이제는 태진아의 동생이 아닌... 가수 조방원만의 무대를 만들라고 했다는데, KBS 전국노래자랑에 출연을 해서 새로운 가수의 길을 준비하는 조방원씨...

혹시나 싶어서 찾아보니 2012년 8월 5일자 전국노래자랑이 경북 영덕군에서 열렸더군요. 재미있는것은 출연가수로 태진아씨가 동생을 보기위해서 출연을 하신듯...^^

예선에 참가해서 결선에 올랐는지.. 수상은 하셨는지.. 저는 찾아봐서 알지만, 미리 알려드리면 방송을 보는데 지장이 있을듯해서 스포일러라 공개는 하지 않겠습니다.

KBS 전국노래자랑 다시보기 홈페이지  

궁금하신분은 위 사이트에서 동영상을 보시면 될듯한데, 그냥 방송을 보시면 자연적으로 알게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