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의 공짜 무선 인터넷 서비스 지역 (지자체의 wi-fi 와이파이 무료존)의 무료개방과 확대를 바라며

 

집근처 공원에 나갔는데, 못보던 간판같은것이 있어서 가보니 서울시 은평구에서 무료로 와이파이존을 서비스하더군요.

뭐 요즘 3G무제한 서비스를 많이 이용하기는 하지만 LTE로 급속도로 바뀌면서 데이터가 모자란분들도 많을텐데, 공원에서 바람을 쐬거나 운동을 하면서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 이용할경우 아주 유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데 설명같은것은 없이 달랑 이거하나만 달려있더군요...^^

스마트폰으로 접속을 시도해보니 Eunpyeong WIFI로 잡혀서 안테나가 빵빵하게 잘 뜨네요...

마침 무선인터넷이 되는 노트북이 있어서 속도가 얼마나 나오나 싶어서 테스트를 해볼까하고 다운로드 사이트에 들어가보니 "본 사이트는 접근할 수 없습니다. 인터넷 접속 관리 시스템에 의하여 사이트 접속이 차단 되었습니다. 효율적인 인터넷 사용을 위하여 다같이 협조합시다 은평구청 전산정보과"라는 메세지가 뜹니다.

동네 인근 주민이 무료로 사용을 해도, 좀 제약이 있게될듯 하네요...^^

문제는 이 와이파이의 반경이 30-40미터 정도 밖에 안되고, 이 거리보다 멀어지면 끊어지거나, 인터넷에 연결이 안되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더군요...-_-;; 지하철처럼 가만히 있는 구간도 아니고 공원치고는 좀 거리가 짧은듯합니다.

혹시나 중계기가 어디있나 싶어서 찾아봤는데, 마땅히 공공 wifi 중계기같은것은 없고, 가장 안테나가 잘터지는곳에 보니 SKT의 wifi zone 중계기가 달려있는데, 위의 스마트폰에서 sk 와이파이는 뜨지 않던데, 구청에서 임대를 해서 쓰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지나가던 학생이 이곳이 와이파이 무료존인것을 알고 공원에서 스마트폰을 만지고 있더군요(뭐 3G로 할지도...-_-;;). 무료 와이파이 존이 많이 생기는것은 환영할만한 일이고, 언젠가는 대한민국이나 전세계 어디서나 무료 인터넷을 접속하는 날이 오게 되지 않을까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아마 그런 세상이 오면 인터넷 회선 제공업체나 통신사들도 사라지거나, 존재방식이 전혀 달라지지 않을까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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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 서비스 자체는 공원내에서도 짧은 구간에 국한된 서비스이기는 하지만, 점차 이런 서비스가 확대되고, 새로운 기술이 발전된다면 정말 그런 날이 오지도 않을까 싶은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