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설특집 개콘 브러더스의 완벽한 공연, 개그콘서트 뮤지컬 코너의 영주 평은면 주민 위로공연

 

경상북도 영주시 평은면이 영주댐 건설로 수몰지구가 된다는데, 이곳에 오래동안 살아온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해서 평은초등학교 선생님이 신청을 해서 준비된 위로공연...

개콘의 맴버들중에서 정태호, 이동윤, 유민상, 김재욱, 김기리 등이 차출되어서 공연을 준비했는데, 개콘이나 행사등 바쁜 스케줄와중에 주민들을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과 공연모습을 담은 방송

예전에 뮤지컬이라는 코너로 감동과 재미를 선사한 팀의 무대로, 연습과정은 조금 힘들고 미흡해 보이기도 했지만, 실제 공연에서는 꽤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인듯 하다.


박정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게네 등 이제는 정든 고향을 떠나서 뿔뿔히 흩어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노래들로 영은면 주민들을 위로하고, 달랜듯하다.


뭐 담담하게 듣는 사람도 있고, 눈물을 흘리는 아이들도 있고, 참 짠한 느낌이 들었던 방송인데, 개발이라는 미명아래 수십년을 살아온 고향을 떠나가야 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어찌 알겠냐마는, 이런 시간을 통해서 잠시나마 작은 위안을 가져보게해준 시간인듯하다.

개콘 브러더스의 완벽한 공연 다시보기 홈페이지 - http://www.kbs.co.kr/special/vod_new/vod_12/1802130_4837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