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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갔다가 새로 나온 과자가 눈에 띄어서 하나 구입을...
이런류의 과자를 꽤 좋아하는데 어떤 맛일까 기대반.. 우려반...
롯데제과에서 나온 새로운 멕시코 스타일이라는데, 살사치즈 소스가 곁들여 졌다고...
또띠야를 옥수수와 밀로 반죽해서 굽고, 해바라기 유로 살짝 튀겨서 멕시코풍의 특채소스를~
봉지를 뜯어본 순간... 좀 독특하세 생긴 과자의 모양...
반달이나, 피자의 조각과 같은 모습...
과자의 안은 텅 비어있어서 바삭함을 더 주려고한듯...
중요한것은 맛인데, 먹어보면서 어디서 많이 느껴본 맛이다...
몇개를 먹다보니 같은 롯데제과에서 나온 제크와 비슷한 느낌인데, 제크를 살짝 튀켜서 만든 느낌이다.
포테토칩처럼 바삭하지 않고, 제크과자와 포테토칩의 중간수준의 느낌의 바삭함에, 제크과자의 맛이 느껴진다고 할까?
사람에 따라서 호불호가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바삭함과 매꼼함을 기대했는데, 오리온에서 나온 도도한 나쵸 시리즈가 개인적으로는 더 괜찮게 느껴진다.
제크를 좋아하지만, 바삭함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먹으면 좋을듯 한데, 왠지 제크 과자를 잘못해서 튀겼다가 나온 제품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든다...^^
과자의 안은 텅 비어있어서 바삭함을 더 주려고한듯...
중요한것은 맛인데, 먹어보면서 어디서 많이 느껴본 맛이다...
몇개를 먹다보니 같은 롯데제과에서 나온 제크와 비슷한 느낌인데, 제크를 살짝 튀켜서 만든 느낌이다.
포테토칩처럼 바삭하지 않고, 제크과자와 포테토칩의 중간수준의 느낌의 바삭함에, 제크과자의 맛이 느껴진다고 할까?
사람에 따라서 호불호가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바삭함과 매꼼함을 기대했는데, 오리온에서 나온 도도한 나쵸 시리즈가 개인적으로는 더 괜찮게 느껴진다.
제크를 좋아하지만, 바삭함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먹으면 좋을듯 한데, 왠지 제크 과자를 잘못해서 튀겼다가 나온 제품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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