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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을 처음 사용해보는 초보자의 아이패드2(Apple iPad2) wi-fi전용 화이트 버전 구입 개봉기
몇일전에 아이패드를 구입했는데, 이건 어떻게 캡쳐를 받나 하고 찾아보니 상당히 쉽더군요.
안드로이드는 루팅이 되어야 가능한데, 홈버튼과 전원버튼을 동시에 눌러주면 저장이 되네요.
위 처럼 홈버튼과 전원버튼을 동시에 눌러주시면 됩니다.
홈으로 가버리는 버튼
그리고 전원과 화면을 끄고 켜는 잠자기/깨우기 버튼을 함께 눌러주시면 됩니다.
몇번 누르다가보니 어느것을 먼저 눌러도 상관이 없지만, 너무 두 버튼을 누르는 시간에 차이가 나면 처음에 누른 버튼이 작동이 되니 불편한 버튼을 먼저 누른 상태에서 바로 다음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그러고보니 윈도우의 Widnows 버튼과 단축키를 누르는것과 같다고 보면 될듯 합니다.
이 캡쳐기능은 아이폰, 아이패드 모두 동일합니다.
캡쳐가 되면 화면이 잠깐 흐려지고, 촬영음이 난후에 위와 같이 현재의 화면이 사진 아이콘을 누르고 들어가면 볼수 있습니다.
바탕화면으로 지정이 가능하기도 한데, PC나 다른곳으로 옮기기 위해서는 이메일로 전송하는 방법과 아이튠스(iTunes)를 이용해서 옮기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메일로 보내는 방법은 만약에 사진을 클릭해서 전체화면이 사진이라면 화면을 한번 클릭하면 상단과 하단에 메뉴가 나타나는데, 하단은 사진 슬라이드이고, 상단에는 카메라롤, 편집, 슬라이드쇼,삭제와 메뉴버튼이 나옵니다.
위 사진에서 우측 상단의 두번째가 메뉴버튼인데, 누르면 사진 이메일, 메시지, 연락처에 지정, 배경화면으로 사용, 트윗, 프린트, 사진 복사하기가 나오는데, 이메일을 누르고 자신의 이메일이나 사진을 받을사람의 주소를 적어서 email로 보낼수 있고, 트위터로 전송도 가능합니다.
아이패드는 전화 기능이 없어서 문자로 보내는것은 안되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iphone에서는 가능하겠지요~
다음은 PC로 전송하는 방법입니다.
usb로 아이패드와 PC를 연결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뜹니다.
이때 장치를 열어 파일 보기를 누르시면 폴더가 나오는데, Internal Storage의 dcim 폴더안에 들어가서 사진을 PC로 옮기면 됩니다.
그냥 사진 및 비디오 가져오기를 누르면 위와 같은 메뉴가 떠서 가져오기를 해도 됩니다.
가져오기 설정을 누르면 동영상이나 이미지 사진 등이 저장될 폴더와 파일명등을 지정할수 있고, 사진을 가져온후에 삭제하는 등의 여부를 정할수 있습니다.
어찌보면 참 단순한것이지만 잘 모르시는 분들이 꽤 있더군요.
기억에 남는 문자나, 나중에 잊지 말아야 겠다라고 생각된 화면을 메모할 시간이 없을때 우선을 캡쳐를 받아놓으시면 나중에 사진을 보면서 아~ 이거 뭐 하려고 캡쳐받아놓았지라고 기억을 떠올리시는데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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