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아카데미 열린특강 - HTML5와 모바일 웹의 변화, Mobile App 접근성 준수 지침

 

모바일 웹앱 동향 및 개발이라는 제목으로 윤석찬 다음커뮤니케이션 팀장의 HTML5와 모바일 웹의 변화와 성균관대학교 이성일 교수의 Mobile App 접근성 준수 지침에 관련된 세미나

SK T 아카데미 홈페이지 - http://www.tacademy.co.kr
무료강연으로 을지로의 SKT타워의 4층 supex hall에서 열림



최근에 스마트폰 앱이 바람을 일으키면서 수많은 개발자들이 모바일앱 개발을 하고 있는데, 문제는 양대산맥이 애플의 아이폰과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object-c와 java라는 다른 개발툴로 개발을 해야 되고, 앞으로 나올 윈도우모바일, 블랙베리, 삼성의 바다 등 수많은 플랫폼에 맞추어서 일일이 개발을 하기 힘들다는것이다.
비단 개인개발자나 작은 기업체뿐만이 아니라,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또한 마찬가지인데, 구글이 만든것은 아니지만, 구글이 html5를 이용한 프로그램들을 만들어내면서 바람이 불기 시작한 html5...

html5를 이용해서 앱을 만들어서 어떤 smartphone이던지 web상에서 돌아가게 만든다는 취지인데, 현재 앱스토어나 마켓에 올라와 있는 게임을 제외한 프로그램의 대부분이 웹으로 전환이 가능하다고...

문제는 html인데, html5부터 엄청난 성능을 발휘할수 있다는것이 이 강연의 취지...
캔버스 기능으로 게임 구현도 가능하고, 카메라 제어도 가능(얼굴인식 푸딩인가도 웹앱), 서버측이 아닌 클라이언트(스마트폰)에서의 데이터베이스(db) 사용도 가능하고, 앱스프레소와 같은 툴을 이용해서 어느 폰에서도 돌아가게 할수 있다고...


자바스크립트나 html을 간단하다고 몇일만 배우면 된다며 우습게 볼게 아니며, 그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다만 문제는 브라우저... pc용은 인터넷 익스플로어 6,7,8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데, html5를 지원하지 못한다... 다행인것은 스마트폰은 어느정도 지원을 하고,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한데, 암튼 이쪽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데, 모르는 자바를 배워서 안드로이드용 하나 개발하는것보다 html5를 이용해서 하이브리드용 앱을 개발하는것이 더 나을수도...

다음팀장분이 강연을 했는데, 가상 네비게이션같은 다음 지도의 로드뷰는 PC상은 플래쉬로 만들어졌지만, 모바일버전은 html5로 만들어졌고, 현재 포털의 모바일페이지는 상당부분이 html5로 구현이 되고 있다고...

http://channy.creation.net/blog/881
위 블로그가 강연자의 블로그인데, 동영상이 올라와서 추가를 합니다~


Mobile App 접근성 준수 지침은 장애인을 위한 기본적인 개발지침에 관련된 내용인데, 비단 장애우만을 위한 문제라기보다는 기본과 표준에 관한 인터페이스 ui/ux에 대한 이야기..

아이폰의 보이스오버같은 기능을 제대로 구현하기 위해서 html5나 앱의 개발시에 어떠한식으로 꼼꼼하게 구현을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이런 3-4시간 정도의 강연은 보통 제품설명회나, 직장인들의 낮잠자는 땡땡이시간이 될수도 있는데, 짧은 시간동안에 모바일 웹앱에 대해서 참 많은것을 배웠고, 그 가능성도 상당하다는것을 알수있었는데, 나도 당분간 안드로이드는 접어두고 하이브리드앱쪽으로 한번 변화를 시도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