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TV 특강 - 우리 곁에 있는 음악 클래식, 조윤범 (바이올리니스트) - 베토벤, 라벨, 드보르작, 차이코프스키

 

클래식(Classic)이나 고전음악 하면 우선 어렵고, 난해해서 나하고는 상관없는 음악이라는 생각을 가지는 사람들이 꽤 많다. 하지만 쓰레기차의 후진음부터 시작해서 각종 광고나 TV 배경음악으로 널리쓰이고, 우리의 삶속에서 참 밀접한 음악중에 하나인데, 가만히 생각을 해보면 우리의 입시교육과 연관해서 음악을 듣기전에 작곡가, 음악사 등을 배우면서 뭐 이런 어려운게 있나 싶은 선입견을 가진것이 아닐까요?

바이올리니스트 조윤범씨가 4회에 걸쳐서 베토벤, 라벨, 드보르작, 차이코프스키 등의 작곡자를 소개해면서 클래식이라는것이 정말 우리의 삶속에 가까이 있으며, 그것들을 입시위주의 학교수업이 아닌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로 우리에게 들려주고, 보여주는 멋진 강연!

극동 ART 조윤범의 파워 클래식 - 봄의 제전, 스트라빈스키의 일생
환타지아 2000 (Fantasia 2000), 클래식 음악을 눈으로 보여주는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클래식 강연으로 원래 유명한 분인데, 입문용으로 이 방송이나 DVD 강연을 통해서 보시면 정말 클래식이라는것이 어려운것이 아니고, 정말 재미있고, 사연이 있는 멋진 음악이라는것을 알수 있을듯 하다.

클래식을 접해보고 싶지만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초강추하고 싶은 강연이고,
방송중에 과르텟엑스라는 현악4중주단이 직접 공연을 해주기도~

TV특강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kbs.co.kr/2tv/sisa/tvlecture/view/vod/index.html
1강 : 악성(樂聖), 그 위대함의 비밀 <베토벤>
2강 : 권력의 외면, 대중의 사랑 <라벨>
3강 : 신이 내린 작곡가 <드보르작>
4강 : 러시아의 별 <차이코프스키>
1강 : 악성(樂聖), 그 위대함의 비밀 <베토벤>

■ 약력 (36세)

 - 서울 선화예술고등학교 졸업

 -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

 - 다수 오케스트라 객원 악장 역임

 - 현악사중주단 <콰르텟엑스> 창단, 리더/제1바이올린 담당

 

■ 이력

 - 한국일보 고정칼럼 <조윤범의 파워클래식>

 - 월간 스트링&보우 <콰르텟엑스의 실내악 강의>

 - <콰르텟엑스의 현악사중주 히스토리> 등 20여개 미디어 기고

 - 예당아트TV <콰르텟 엑스와 함께하는 조윤범의 파워 클래식> 진행

 

■ 저서

 - 조윤범의 파워클래식1, 조윤범의 파워클래식2

 

■ 음반

 - 1집 <샤콘느 : 현악사중주의 새로운 도약> , 2집 <히스토리>



우리 곁에 있는 음악, 클래식

 

 “TV 에서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을 보면서 파헬벨의 <캐논변주곡>을 알아맞히며, 방에는 서태지 사진 옆에 베토벤 그림이 붙어 있다. 시끄러운 <대푸가>를 틀어놓고 머리를 흔드는 당신, 이모든 것들은 불가능하지 않다” - <조윤범의 파워클래식> 中

 

 시대를 막론하고 가치를 인정받고 오랜 생명력을 지닌 것들을 흔히 클래식이라고 한다. 하지만 클래식음악을 접해보지 않은 이들에게 클래식 음악은 여전히 낯설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것도 사실.

이 런 이들을 위해 세계적인 작곡가, 명곡 등에 얽힌 다양한 에피소드를 함께 들려주면서 클래식을 더욱 흥미롭게 느끼도록 도와주는 뛰어난 길라잡이가 있다. 바로 바이올리니스트이자, 현악4중주단 <콰르텟엑스>의 리더를 맡고 있는 조윤범씨가 그 주인공.

뛰어난 달변의 소유자 조윤범의 눈높이 클래식 음악 강연을 만나보자.

 

- 강사 : 조윤범 (바이올리니스트)

 

1강. 악성(樂聖), 그 위대함의 비밀 <베토벤>

 

위대한 악성으로 꼽히는 베토벤. 하지만 그는 모차르트처럼 천재란 닉네임이 따라붙지 않는다. 모차르트처럼 어린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내기는커녕 하이든과 같은 위대한 스승 밑에서도 꾀를 부리는 골치 아픈 제자이기도 했다. 우리가 너무도 잘 아는 베토벤, 하지만 미처 알지 못했던 베토벤과 그의 곡에 얽힌 이야기. 팝송, 영화를 넘나드는 다양한 에피소드와 함께 베토벤의 숨은 이야기를 만나보자.


2강. 권력의 외면, 대중의 사랑 <라벨>

 

모리스 라벨하면 누구? 하고 고개를 갸우뚱할 사람들도 꽤 있을 것이다.

하 지만 그의 대표곡 중의 하나인 <볼레로>라는 곡을 듣는다면 모두가 아하~!하고 무릎을 치게 될 것. 관현악의 대가이자, 현대화성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라벨.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대중의 사랑을 받았으나 당대 음악계의 외면을 받아야 했던 그의 일생을 들여다보자.


3강. 신이 내린 작곡가 <드보르작>

 

안 톤 드보르작. 언젠가 한 번쯤은 이름 들어봤음직한 이 작곡가는 일명 ‘신이 내린 작곡가’라 불릴 만큼 위대한 곡을 많이 남겼다. 그의 곡은 현대에도 다양한 장르에서 활용된다. 하지만 그의 대표곡으로 유명한 <아메리칸>이나 <신세계로부터> 등의 실제 창작 배경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상식과 다르다. 음악사 유일의 정육면허 소지자이기도 했던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그의 생애와 작품세계를 파헤쳐 보자.


4강. 러시아의 별 <차이코프스키>

 

오 스트리아, 독일 출신의 뛰어난 음악가들이 주름잡던 시절, 드넓은 땅 러시아에도 천재적인 작곡가가 나타났다. 바로 발레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 인형> 하면 떠오르는 러시아의 거장, 차이코프스키! 문학계의 거장, 톨스토이마저 그의 공연에 눈물을 흘렸다는 일화가 전해지기도 한다. 그리고 숨겨진 은밀한 히스토리까지. 그가 남긴 뛰어난 명곡들과 함께 차이코프스키의 숨겨진 모습들을 만나보는 시간을 마련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