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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소속사와 갈등으 빚으면서 해체를 하느냐 다시 합치냐 말이 많은 카라의 일본에서 찍은 드라마와 비슷한 방송인데, 일본에 진출을 위해서 노력하는 카라가 새로운 로봇 사장이 오고, 미션으로 맴버들에게 미녀스파이 작전을 주는데, 첫번째 방송에서는 규리가 한국에 들린 일본 정치인의 마음을 뺏는 미션...
뭐 그다지 재미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지만, 카라의 풋풋한 연기와 무대에서는 볼수없는 숙소에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일본방송이지만 카라끼리 있을때는 한국말로 이야기를 하고, 일본인과 만날때만 일본어로 잠깐 이야기를...
규리의 일본어 실력이 꽤 괜찮은듯...^^
이 방송은 소속사분쟁이전에 찍어놓았을텐데,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아무쪼록 잘 해결되어서 앞으로도 계속 볼수 있기를 바래볼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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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의 이중생활 홈페이지 - http://www.chtvn.com/DM/Intro/IntroProg_040197.asp?bbsID=17566032
지난 28일 방송된 tvN '카라의 이중생활'은 첫 방송전 카라의 소속사 분쟁에도 예정대로 방송을 진행해 기대를 모았다. 특히
'카라의 이중생활'이 국내에 첫 선을 보이기 전 카라 3인(한승연, 정니콜, 강지영)과 DSP미디어 역시 "5인 체제 활동
재개"라는 극적 합의점을 이끈 상태여서 더욱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첫 방송된 '카라의 이중생활'에서는 리더 박규리가 미녀 스파이로 분해 일본의 국회의원 남성을 유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카라의 이중생활'은 스타로서 카라 멤버들의 매력을 높이기 위해 소속사 대표를 대신하는 로봇이 스파이 임무를 부여하고 멤버들이 임무를 완수하는 과정을 그린다.
이날 첫 방송된 '카라의 이중생활'에서는 리더 박규리가 미녀 스파이로 분해 일본의 국회의원 남성을 유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카라의 이중생활'은 스타로서 카라 멤버들의 매력을 높이기 위해 소속사 대표를 대신하는 로봇이 스파이 임무를 부여하고 멤버들이 임무를 완수하는 과정을 그린다.
한편 '카라의 이중생활'의 원작인 '우라카라'는 현재 일본 TV도쿄에서 방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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