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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10년전쯤에 현대성우리조트 스키장에 처음으로 스키를 타러 갔다가...
필을 받아서 첫날부터 중상급자 코스까지 올라갔다가
결국에는 굴러서 십자인대와 반월 무슨 판인가가 끊어졌던 일이 있었다는...-_-;;
1년정도를 심한줄 모르고 한의원에서 침도 맞고, 돌파리 정형외과에서 약만 타먹으면서 그냥 다니다가
결국에는 큰병원에 가서 MRI를 찍고 도대체 어떻게 이러고 돌아다녔냐고 하면서,
관절경인가하는 수술을 받고 2주정도 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을...
처음에는 제대로 걷지도 못했지만, 재활도 받고, 물리치료를 받으면서 많이 좋아져서
이제는 뛰는것이나 왠만한 운동을 해도 무리가 없다.
다만 너무 운동을 안하다가 조금 심하게 운동을 하게되는 날에는 여지없이 무릎이 쑤시고 아프다.
이때 괜찮은것이 바로 SK케미칼의 트라스트패치~
한번 붙이면 48시간 지속이 된다고 하는데, 효과가 상당히 좋다.
다만 무릅과 같이 움직이는 관절부분이라서 잘못하면 덜렁거리다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무릎에는 위처럼 보호대를 차면 이틀이 지나도 끄떡없다는...
직접 찍어본 동영상인데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꽤 오래된것인데, SK에서 만든것으로 세계최초의 관절염 치료 패취제인 트라스트 패취~
피록시캄 한장에 이틀 48시간 지속되는 Trast patch
사용법은 환부주위를 잘 닦고 건조시킨 후
제품에 부착된 투명필름의 양쪽끝을 잡고 중앙부분이 벌어지도록 살짝 젖히고,
벌어진 부분을 환부에 붙여 고정시킨후 투명필름을 떼어주고,
잘 붙도록 골고루 눌러주면 됨~
그리고 관절의 옆면에 부착하면 약물이 잘 스며들고 떨어지지 않는다는데, 꼭 안떨어지는것은 아니라는...
다만 얼마전까지는 보험이 적용되어서, 내가 병원에 가거나,
어머니가 정형외과에 가게되면 부탁을 해서 의료보험으로 구입을 해서 정말 저렴하게 구입을 했는데,
2010년부터인가 2009년부터 보험적용 대상에서 빠져버렸다...
약효에 비하면 괜찮지만, 요즘은 보통 한장에 천원이 훌쩍넘어가는 가격
태평양제약에서 나온 케토톱(Ketotop) 이라는 패치도 있는데,
가격이 저렴한 만큼 성능도 그만큼 저렴한듯...
자주, 무릎이나 관절이 아픈 분이거나,
안하던 운동이나 등산같은 운동으로 무리를 해서 갑자기 아픈경우에는
약국에 가서 한번 구입해서 사용해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꽤 오래된것인데, SK에서 만든것으로 세계최초의 관절염 치료 패취제인 트라스트 패취~
피록시캄 한장에 이틀 48시간 지속되는 Trast patch
사용법은 환부주위를 잘 닦고 건조시킨 후
제품에 부착된 투명필름의 양쪽끝을 잡고 중앙부분이 벌어지도록 살짝 젖히고,
벌어진 부분을 환부에 붙여 고정시킨후 투명필름을 떼어주고,
잘 붙도록 골고루 눌러주면 됨~
그리고 관절의 옆면에 부착하면 약물이 잘 스며들고 떨어지지 않는다는데, 꼭 안떨어지는것은 아니라는...
다만 얼마전까지는 보험이 적용되어서, 내가 병원에 가거나,
어머니가 정형외과에 가게되면 부탁을 해서 의료보험으로 구입을 해서 정말 저렴하게 구입을 했는데,
2010년부터인가 2009년부터 보험적용 대상에서 빠져버렸다...
약효에 비하면 괜찮지만, 요즘은 보통 한장에 천원이 훌쩍넘어가는 가격
태평양제약에서 나온 케토톱(Ketotop) 이라는 패치도 있는데,
가격이 저렴한 만큼 성능도 그만큼 저렴한듯...
자주, 무릎이나 관절이 아픈 분이거나,
안하던 운동이나 등산같은 운동으로 무리를 해서 갑자기 아픈경우에는
약국에 가서 한번 구입해서 사용해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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