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시사매거진 2580 - 수상한 지원금 109억, 미스터리 보성 예당리 살인사건

 

노후된 학교에 3억씩 50여개의 학교에 지원되기도 한 돈이, 경남중학교에 109억원이 지원되버린 희안안 상황... 그것도 말도 안되는 법적용에 따라서 된것인데, 경남중학교가 김영삼 전대통령, 김형오 전국회의원 등 한나라당 관련 국회의원의 출신학교라는 의혹... 뭐 앞으로 다시 제조사를 한다고 하는데, 문제가 없다는 말만을 하면서 도망가는 재경부의 공무원을 보면서 뭐 저런 공무원이 다있지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혼자서 그런 결정을 했을리는 없고, 외압에 말도 못하고 그걸 따르고, 암말도 못하는 공무원이 어찌보면 더 안되보이고, 우리나라가 구조적으로 아주 잘못되었다는것을 느낄수 있었다는... 왜 공무원이 정치인의 입김에 흔들리고, 하수인처럼되어 가는지...

전남 보성 예당리 살인사건은 예전에도 어디서 한번 다루어진적이 있었는데, 너무나도 일방적으로 조사가 끝나고 상당히 중요한 자료와 사진들도 경찰들이 폐기를... 가해자 여러명중에 한명만 4년형을 선고받고 복역중이고, 나머지는 모두 무죄라는데, 이 방송에서 들이데니 계속 무혐의로 조사를 안하던 검찰이 다시 조사를 하겠다고...
힘없는 사람들은 고소도 제대로 못하고, 진실도 못밝히나 싶다...

수상한 지원금 109억
정부가 50개 학교에 3억씩 지원 예정 이던 노후학교 리모델링 사업...그런데 기획재정부가 지원대상 선정기준을 바꾸면서 부산 경남중학교만이 109억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특혜 논란 속에 경남 중 출신의 유력 정치인이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하는데...109억 국비지원금을 둘러싼 논란을 취재한다.

미스터리 보성 살인사건
작년 추석, 전남 보성에서 한 남성이 폭행을 당해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범인을 검거했는데 국과수 부검결과 또 다른 의혹이 제기됐다. 범인이 혼자가 아니라 여러 명에 의한 집단 폭행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 유족들은 사건이 축소됐다고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수사 상 미흡했던 부분은 없는지, 사건을 재구성해 살인사건의 실체를 추적한다.

황혼의 덫, 치매
노인이 되면 가장 두려운 병 중에 하나인 치매...기족들까지 엄청난 고통을 겪게 되지만 노인요양보험조차도 이들의 고통을 덜어주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이용하는 또 다른 상술, 노인요양보험의 실상과 제도적 보완점등은 없는지 취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