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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서 몇달전부터 새로운 광고인 뷰애드박스를 내놓았습니다.
1위부터 300위까지 차등적으로 광고수익을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이 순위는 view 랭킹 순위를 기준으로 산정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1위는 무려 160만원을 지급한다고 하니 참 놀랍더군요...
물론 이 블로그, 저 블로그 모두 자신에게 유리한 view 랭킹 선정 순위를 이야기할수도 있지만,
저는 좀 불공평한 부분에 대해서 말하고 싶습니다.
현재 다음뷰의 view 랭킹으로 순위를 선정하는데
무작정 view랭킹으로 산정하는것은 조금 문제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view 랭킹이라는것은 방문자수가 아닌 베스트글수나 각종 채널별 랭킹을 감안해서 순위를 정하고 있습니다.
뭐 이부분에 대해서는 크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더 이상 정확한 순위를 찾는다고 한다면, 더 복잡만 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데 문제는 daum view로 글을 발행하지도 않는 글에도 광고가 붙어버리더군요.
뭐 저같은 경우는 일일 방문자가 15000-20000명정도가 있는데,
제가 쓴 글에는 모두 다음 애드박스 광고가 붙습니다.
하지만 제가 그중에서 다음뷰로 발행한 글은 650 / 9347 = 6.9%로 7% 정도입니다.
근데 7%의 글에만 광고가 붙는것이 아니라, 나머지 93%에도 광고를 붙게 해놓고,
93%의 트래픽에 대한 것은 모두 무시하고, view 랭킹만을 가지고 산출을 한다면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그렇다고 CPC 방식으로 수익을 배분해 주는것도 아니고,
노출당 CPM 수익을 배분해주는것도 아닌데,
다음 뷰로 발행하지도 않은 글에 애드박스를 붙이는것은 문제가 있는듯 합니다.
뭐.. 그러면 광고를 때버려라고 하신다면 할말은 없습니다...-_-;;
그럴까도 생각해보고, 떼었다가 붙였다가를 왔다갔다 하고는 있는데,
다음 에드박스의 노출방법이나 순위산정방식에는 조금 문제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차라리 광고를 떼고, CPM 광고를 붙이는것이 더 나을듯 한데,
상위 300명을 다음뷰 랭킹만으로 산정을 하는 방식이라면,
아마 어느정도 다음뷰 랭킹 순위가 공고해진다면
다음애드박스의 사용자는 줄어들었으면 줄었지, 늘어나지는 않을듯 합니다.
다음뷰에 좋은 글을 많이 권장하기 위한 방법이겠지만,
CPC나 CPM 방식을 도입해서 애드박스 사용자수를 늘리거나,
다음뷰로 발행하지 않은 글은 애드박스 노출을 빼야하지 않을까요?
물론 아직 초반이고 앞으로 계속 변화하고, 진화해 나가겠지만,
좀 더 다양한 사용자들의 이익을 도모해야 다음측이나 블로거나 상생할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1위부터 300위까지 차등적으로 광고수익을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이 순위는 view 랭킹 순위를 기준으로 산정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1위는 무려 160만원을 지급한다고 하니 참 놀랍더군요...
많은 분들이 'view 랭킹'과 'view 애드박스 랭킹'이 어떻게 다른가..라는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view 애드박스 랭킹'은 'view 랭킹'을 기반으로 산정됩니다.
(활동지원금 총 지급 인원: 300명)
※ 디지털쿠폰은, 활동지원금 지급 대상자를 제외한 250명에게 추첨을 통해 지급됩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view 애드박스 랭킹'은 'view 랭킹'을 기반으로 산정됩니다.
view 애드박스 랭킹 | 활동지원금 규모 |
1위 (6월 현재 view 랭킹 1위) | 약 160만원 |
10위 (6월 현재 view 랭킹 11위) | 약 120만원 이상 |
20위 (6월 현재 view 랭킹 21위) | 약 90만원 이상 |
50위 (6월 현재 view 랭킹 60위) | 약 50만원 이상 |
80위 (6월 현재 view 랭킹 113위) | 약 30만원 이상 |
100위 (6월 현재 view 랭킹 145위) | 약 15만원 이상 |
200위 (6월 현재 view 랭킹 427위) | 약 2만5천원 이상 |
300위 (6월 현재 view 랭킹 926위) | 약 1만원 이상 |
※ 디지털쿠폰은, 활동지원금 지급 대상자를 제외한 250명에게 추첨을 통해 지급됩니다.
물론 이 블로그, 저 블로그 모두 자신에게 유리한 view 랭킹 선정 순위를 이야기할수도 있지만,
저는 좀 불공평한 부분에 대해서 말하고 싶습니다.
현재 다음뷰의 view 랭킹으로 순위를 선정하는데
무작정 view랭킹으로 산정하는것은 조금 문제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view 랭킹이라는것은 방문자수가 아닌 베스트글수나 각종 채널별 랭킹을 감안해서 순위를 정하고 있습니다.
뭐 이부분에 대해서는 크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더 이상 정확한 순위를 찾는다고 한다면, 더 복잡만 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데 문제는 daum view로 글을 발행하지도 않는 글에도 광고가 붙어버리더군요.
뭐 저같은 경우는 일일 방문자가 15000-20000명정도가 있는데,
제가 쓴 글에는 모두 다음 애드박스 광고가 붙습니다.
하지만 제가 그중에서 다음뷰로 발행한 글은 650 / 9347 = 6.9%로 7% 정도입니다.
근데 7%의 글에만 광고가 붙는것이 아니라, 나머지 93%에도 광고를 붙게 해놓고,
93%의 트래픽에 대한 것은 모두 무시하고, view 랭킹만을 가지고 산출을 한다면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그렇다고 CPC 방식으로 수익을 배분해 주는것도 아니고,
노출당 CPM 수익을 배분해주는것도 아닌데,
다음 뷰로 발행하지도 않은 글에 애드박스를 붙이는것은 문제가 있는듯 합니다.
뭐.. 그러면 광고를 때버려라고 하신다면 할말은 없습니다...-_-;;
그럴까도 생각해보고, 떼었다가 붙였다가를 왔다갔다 하고는 있는데,
다음 에드박스의 노출방법이나 순위산정방식에는 조금 문제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차라리 광고를 떼고, CPM 광고를 붙이는것이 더 나을듯 한데,
상위 300명을 다음뷰 랭킹만으로 산정을 하는 방식이라면,
아마 어느정도 다음뷰 랭킹 순위가 공고해진다면
다음애드박스의 사용자는 줄어들었으면 줄었지, 늘어나지는 않을듯 합니다.
다음뷰에 좋은 글을 많이 권장하기 위한 방법이겠지만,
CPC나 CPM 방식을 도입해서 애드박스 사용자수를 늘리거나,
다음뷰로 발행하지 않은 글은 애드박스 노출을 빼야하지 않을까요?
물론 아직 초반이고 앞으로 계속 변화하고, 진화해 나가겠지만,
좀 더 다양한 사용자들의 이익을 도모해야 다음측이나 블로거나 상생할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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