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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용 열차에 자전거 객차를 따로 설치해 이용객이 목적지에 도착하면 자전거를 타고 여행할 수 있게 만든 레저열차로 떠나는 자전거 여행입니다~
코레일관광개발은 기차와 자전거를 결합한 ‘에코레일-MTB 자전거 열차’ 당일여행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마다 무궁화호 특별편이 전라남도 곡성, 강원도 정선, 충청남도 보령, 강원도 영월을 한 차례씩 연결한다. MTB 전문가가 추천 코스로 자전거 여행자들을 안내하며 기차에 자전거를 싣고 내리는 과정도 도와준다.
상품가격: 4만2,000원부터(중식, 석식 불포함)
시간: 서울역 8시30분경 출발, 서울역 오후 9시경 도착.
상품에 따라 영등포, 수원역 등에서도 탑승 가능
문의: www.korailtravel.co.kr 1544-7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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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코스로 참 괜찮은 기차와 자전거를 함께 즐기기 좋은 코스인듯...
방송을 보면서 한번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서울 근교에 대성리, 청평, 강화도에도 이런 열차까지는 아니여도 자전거를 가지고 탈수 있는 버스등을 만들면 좋지 않을까 싶다.
물론 하루코스로 왔다갔다하기에도 좋지만, 100km가 훌쩍 넘고, 제대로 보려면 150km정도가 드는 코스는 일반인들에게는 조금 무리인데, 옥천처럼 멋진 관광상품을 개발한다면 참 좋을듯 하다.
황금들녘을 따라 강화도 자전거 여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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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자격 - 자전거 여행 - 강화도, 석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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